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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면책을 할때 면책을 받으면 차주의 채무는 사라지지만 연대보증인은 채무가 남는걸 알고계셧을텐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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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타채무가 많아서 파산하면서 동생분에게 얼마의 돈이라도 주셧거나 아니면 어떻게 하겠다라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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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는지요? 아니라면 타인이 보기에도 너무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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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의수채화 글쓴이 조회하시면 대략적인 글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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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면탈 한다고 하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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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자에게 모 아니면 도다 라는 분위기를 심어주시고 보증면탈에 대해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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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조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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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는 날려버리고 원금 470만원중 보증면탈 금액으로 원금 240만원만 현금 상환이나 대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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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고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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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해당회사 보증면탈 조건이 있어 되긴하지만 채권자가 갑을의사를 파악했다면 더 받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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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할 수도 있으니 꼭 모 아니면 도다라는 분위기 꼭 챙겨주시고 나서 면탈조건을 상담받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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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안되면 실적에 목말라 하는 말일에 상위 파트장과 상담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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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내용을 보니 파산을 하시려 하는대 총 채무액이 얼마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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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신용도 깨끗하고 470만원 짜리 채권 하나 가지고 하신다면 웬만하면 파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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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도 안되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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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 좋으시면 금융기관에서 신용대출 받아서 갑아나가시는게 좋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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