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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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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이것도 58 개띠들 만의 특징일까? ^^*
어른이 추천 0 조회 256 05.11.07 13:1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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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07 13:19

    첫댓글 원래 개들은 냄새맡고 다니자나. 그니까 뜀박질 지나간 자리를 계속 갈수밖에...

  • 05.11.07 19:57

    ㅎㅎㅎ말된다.냄새

  • 05.11.07 13:35

    갓길은 안댕겨~...58개띠 정장 한벌 빼입고 외출할때는. !!!...

  • 05.11.07 13:43

    멍청한 개들 인가바바바~~~ !

  • 05.11.07 14:16

    개는 바깥쪽으로 뛰어도 개ㅡ는 잘뛴다...

  • 05.11.07 14:54

    난 리치 의견에 한표.

  • 05.11.07 15:37

    그럼 뜀박질은 질질싸며 뛰니?

  • 05.11.07 19:58

    ㅎㅎㅎ

  • 05.11.07 15:43

    어제 화이팅(큰소리)고마웠스~~ 담에보자~~~

  • 05.11.07 17:12

    화이팅 외치냐구 목은 안쉬었니? 그러고보니 나두 바같쪽으로 뛰었구나..

  • 05.11.07 17:16

    먼저간 토끼 호랑이 닭 돼지 들이 남긴 오물을 피해갈려는 개들의 본능...

  • 05.11.07 19:59

    그련겨???????

  • 05.11.07 23:08

    정답이다 !

  • 05.11.07 20:49

    소리친것이 너 였구나! 많은 힘이 되었다 고마우이~~~,

  • 05.11.07 20:51

    나도 도보 반대편으로뛰었는데 누가 58멍을외쳤는데....니 였구나...방갑다...

  • 05.11.07 21:09

    맨먼저 지나간 멍멍이 냄새 맡고 그길로만 갔다부다 ㅎㅎㅎ

  • 05.11.07 23:04

    힘이 남아도는 멍들이라서... 운전할때 추월할 마음과 같다고 생각해라 . 멍들은 마지막까지 추월하며 뛴다.

  • 05.11.08 09:40

    응원하느라 수고 많았구먼.

  • 05.11.08 10:52

    나두 핼래래(?) 하며 죨라 뛸때 길가에서 멍 정장 보구서 고래 고래 아는체 하던데 지금 생각하니 바로 너였나 싶다.하프 반환 돌아 주로에서 58멍들 보면 어찌 그리 방갑다냐?결승점 바로 앞에선 58개띠 힘내라구 소리치는 소리에 나두 모르게 감격의 눈물이 고냥 나오더라! 역시 울 58멍들은 유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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