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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싶히 원더 월드 늑대인간(라이칸 이라고 하지만.. 뭐 제가 편하게 늑대인간이라고 할께요 )
뱀파이어. 늑대인간, 하이브리드(혼혈아).. 내용입니다.. 잘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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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년전 <뱀파이어와 늑대인간 시조 >
한 백작가의 두아들이 박쥐...에 물려 뱀파이어 가 되었고 다른 아들 늑대에게 물려 늑대인간으로 되었고..
그리고 그들의 여동생인 그녀또한 변신해 가는 오빠들을 돕다가.. 그만 그둘에게 물린다.. 설도 있지만..
확실한것은 아무도 모른다.. 그녀에겐 이름은 없다.. 처음엔 여자가 시조라는 이유하나로 이름이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이름 되신 잡종이라고 부른다
그렇게 뱀파이어. 늑대인간. 잡종. 인간 그렇게 그들은 공전하면 800년이 흘렸지만
뱀파이어vs 늑대인간의 전쟁으로 수많은 인간이 죽자... 잡종 그들은 나서며...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의 전쟁을 막으려고 애를 섰지만..
한발 빠른 늑대인간들이 인간들을 죽이려 들었고... 뱀파이어들은 그런 이유로 인간들을 잡아갔으며..
잡종들은 그런 인간들은 구한다고.. 죽어나갔다..
전쟁의 끝을 내릴수 있었던이유는 바로 뱀파이어의 왕자가 칸이 늑대인간 왕을 쓰러트려 전쟁의 막을 내렸다..
그전쟁은 장작 20년 동안 끝없이 수많은 종족들의 피를 흘르게했고 그결과
인간들의 수가.. 1/3 으로 줄어들었다.. 남아있는 수라도 피박 받지 않도록 하기위해서 운동신경에 뛰어난
사람들 10% 훈련을받기 시작했다.. 그것이 바로 헌터생긴 계기가 되었고
그리고 잡종들은 그전쟁으로 없어졌다고 한다.. 대부분 뱀파이어들은 역시 잡종이라 나약한 존제이기에 인간보다..
먼저 멸종했다는 이야기있다.. 뭐.. 그건 이야기뿐....
<현제>
" 하암~~~ 심심해~~~"
" 또 시작이십니까??? 주인님..."
" 흠흠... 야... 씨끄러운 놈온다.. 소금뿌리자.. 이나라 의 전통맞지?? 더 센거 없냐??
" 가서 성수를 가지고 올까요???"
" 내가 아무리 싫어도 형을 다치게 하겠어?? 더심한 보복이있는데... 후~~~"
" 저도 농담입니다... 아참 제아들 루크 아시죠??"
" 루크??? 그녀석이 왜요??? "
" 그아이가 성인식 끝나고 주인님을 모시기로 정했습니다.."
"......... 앙... 루베크는 뭐하시려고 벌써 은퇴를???"
" 이래뵈도 제나이 500살입니다.. 저도 은퇴 할때 되었지요... 큭큭"
" 아... 아직 정정 하신데... 아싶네.. 10년이라 좀 의미 있게 써야겠군..."
200년 전쟁에 늑대인간 왕 루베크가 나에게 지면서... 늑대인간은 나의 수하로 들어갔다..
어느 종족이든 자기가 진 종족에게 노예로 절대 복종을 하지만..
난 그들의 종족은 노예가 아니라.. 친구이자 벚으로 하려고 했지만..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고... 루베크 와 그 늑대인간이 나에게 절대 복종을 맹세하기로 나한테 서약을 했다..
뭐 난 관심이 없었고..
그들에게 한가지 명령을 했다... 아버마마의 말처럼 인간수를 늘르수 있겠금 도와주는거
"무슨일이 있습니까??"
" 아니야 마중이나 가보자..."
역시나 그 인간 오자마자... 하는 짓은 우리집에 있는 젊은 여자.. 들에게 작업을 부리는것..
저 인간 빨리.. 바꿔달라고 부탁해봤자... 성으로 들어오라고 어마마마 가 그렇것이고..
나도 넉넉잡아 10년이면 성인식 하니깐 참자 참는사람에게 복이 온다고 하니깐
" 하이.. 동생... 너희집 매번 올때마다 여자들이 이렇게나 바뀌냐... 아참... 너 이번에 피의 제물도 바꿨나 보다.."
" 아.................. 바뀐거야??? 난 잘모르니깐..."
"뭐!!!!!!!!! 몰른거야... 그런 미인들이 바꿔 간걸 모르다니 너 제정신 있는겨!!!"
헌터들이 나에게 선물을 준다.. 다른 뱀파인들은 어찌 하는지 모르지만..
난 적어도 1년에 2명씩 5팀 이니깐 못해도 5년 이면 다 바뀐다.. 말그대로 싱싱한 피의 제물로 체인지 해주는 헌터들
아 그래서 매번 피가 싱싱한거군..
알다싶히 피는 음식이다.. 어쩔수 없이 끊을수가 없는 것 뿐... 그리고 인간에 목에다가 직접 나의 이빨로 빨아먹는게 귀찮아서
필요한 양을 집사들이 뽑아놓고 냉장고에 보관한다... 그리고 난 필요할때마다 따뜻하게 대핀것을 마신거 뿐
" 어머어머.. 아가씨 오늘 한잔 어때???"
" 정말요... 하지만.. 시녀장님에게 걸리면..."
" 잠시동안... 목덜미에 이거 차면 되잖아... 큭큭 어때 "
으그.. 저인간이 왕이 된다면.... 반란 100% 난다... 내 목숨 건다....
옛날 아바마마가 인간 보호법을 정하지 않았으면... 벌써 저인간에게 죽은 사람이 몇명을지 골아프겠다..
(인간 보호법 각 왕족 이상의 뱀프에겐 10명의 피의제물(인간) 허락된다.. 만약 조절이 안돼 피의 제물외에
민간 인간들을 죽이면 헌터들과 늑대인간들이 그 뱀파이어를 처단한다..
각 뱀프들에게 20명의 헌터와 10명의 늑대인간이 붙어 둔다... 뭐 그것도 계급따라.. 다르지만..
뱀파이어의 왕은 늑대인간 헌터들이 몇명인지 모르게 억수록 많고 칸은 대부분 늑대인간들 뿐....
알다싶히 지들 주군을 누가 해하냐 그래서 헌터들도 50명이상 그에게 붙어있다... 그래서 헌터들은 그에게 잘해준다)
" 형 나 보호자 맞아?? 아님 우리 집 시녀들 피를 다 먹어야지 속 시원한겨???"
" 앙... 미안.. 아참 니 새로운 여자들 내가 먹어도 되냐??"
" 후~~~ 뽑아먹어라... 나 형이 침바른거 먹기 싫거든..."
" 거참 치사하게 실리..."
이렇게 뛰어난 나에게 왜 보호자가 필요하냐고???
왜냐면 나에게도 약점이 있다.. 아직 성인이 아닌거 .. 뱀파이어들이 성인이 되면 햇빛에 30%으로 면역이 생긴다..
뭐... 일광욕 1~2 시간이 이상 있으면 뒤지는 건 매한가지지만... 그늘로 이리 저리 왔다 갔다하면 해가 질때까지 기다리면 되니깐
어린아이들 뭐 나갔든 아이들은 10분 이라도 일광욕하면 꽝 말안해도 알지..
뭐 그덕에 이런 귀찮은 녀석들이 있는거... 이거참 귀찮게 싫이..
" 형.. 지나번 테스트 잘했어?? 카레이스 식물을 잘받았고??"
" 니가 준거야?? 어쩐지.... "
" 응???"
" 그래 니가 도와준거 덕에 한단계 나갔어..."
" 어찌알았냐??"
" 그냥 생각 났다..."
"역시.. 넌.. 공부 쪽으로 하면 안돼... 지금도 늦지 않았다.. 의료계 나오는거 어때??"
" 쳇 관심 없거든"
나의 형은 그남아 잘한게 있다면... 뱀파이어계의 의사&박사(같은 의미를 씀 왜냐면 뱀파이어가 아파밨자 얼마나 아프겠음)
인간들 말로 표현한다면 사이코패스??? 뭐... 뱀파이어 들중에 사이코패스는 없지만...
엉청 많이 울트라 사이코패스다..
어렸을때 살아있는 인간.늑대인간,잡종 그리고 마지막으로 태어난 뱀프들.. 그당시에 법이 없어서...
안지키고 산 형이었지만.. 법이 생긴 바람에.. 형은 골이 아프며 산다.. 가끔 식 필요한 재료는 뱀파이어 사당에서 허락을
받은 조건하에 생명체 실험을 한다..
지금도 하는것 같은데... 뭔지는 진작을 못하겠다... 하지만 뭐.. 대충 알거같다.. 카레이스 가 필요한거면..
카레이스는 잡종 인들이 질겨 먹던 식물중 하나다.. 잡종이 살아지면서... 카레이스도 멸종 된거지만.
내가 누구냐... 늑대인간들의 주인님 아닌가.. 한 10년이 걸렸다..
" 형 그냥 오늘 우리 사냥이나 갈까??"
" 어... 진짜냐... 뭘 잡지... 늑대인간 잡자~~"
"............."
" 호랑이.. 멧돼지..... 기타등등 날짐승들 이번에 농사를 하는데... 방해가 된데... 가지~~"
" 야 너... 우리가 누구냐 뱀파이어 아니야!!! 우리가 왜 인간들 도와줘야하는데!!!"
" 아... 그래 뭐... 형 마음이지만... 어마마마 께 말씀드릴께.. 사냥에 가는데... 위험하게 혼자 두었다고..
일주일에 한번 오면서 우리집 시녀들의 피를 빨아먹으면서 TV 보며.. 이 동생 다치게 두었다..
가서 다치며 재생성을 안해야지.. 그래야 어마마마 한테 말이 통하니깐.. 팔 , 다리 둘중 뭐가 날것 같아..."
" 으그....."
" 형 맘대로 해~~~~~~~"
" 후 알았다고..."
얼쩔수 없는 형은 짜쯩난 표정가 똥 싶은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며 사냥터로 나섰다... 뭐 옛날 같으면..
사냥목표는 인간, 늑대인간, 잡종들을 잡으러 소리 지르며 다녔겠지만...
지금은 날짐승을 잡는 다고 불만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집에 나와 2시간정도 사냥을 했다.. 형과 나... 루베르.. 헌터 기타등등 간신히 성에있는 헌터들과
제시를 했다.. 못해도 사냥터에 200명이 갈테니.. 조건을 할수 밖에..
늑대인간.. 10 명이랑 헌터 30명 이란 선으로 후 그래도 어머어머한 수가 사냥터에 나섰고....
내옆에 형과 루베르 그리고 헌터들 대장 철수와 부대장 훈수 그리고 3명 총 7명이 나를 와 같이다녔다..
나머진 사냥터에서 날짐승들을 잡으러 다녔다
" 흠흠.... 흠흠.. 피냄새 안놔??"
" 피?? 무슨 냄새?? 동물 냄새 말하는 거 아니야??"
" 인간 피냄새 안놔??"
난 가던길을 멈추고 갑자기.. 피가나는 곧으로 말을 이끌러 갔다... 내가 간것은 호수가... 근방.. 덩치가 작은 아이가
쓰러져 있었다 그러니... 형과 루베르 가 냄새를 못맡지..
" 죽은거냐??"
" 아니... 못숨을 약하지만.. 살아있어... 우선 빨리.. 이 아이를 건져내자... 그러다가.. 죽게 생겼어..."
" 그냥 죽게.... 할수 없겠지... 후....."
" 근데... 집에 가기는 힘들것 같고.. 저 아이가 다쳤으니.. 이아이의 집에다가 데려다 주지..."
호수안에 다쳐있던 아이의 옷을 다 벗기고 내가 입고 있던 망토에 그아이를 돌돌 말아서 안고
사냥터에 흩어져 있던.. 늑대인간,헌터들을 불러... 이 아이의 집을 찾기로 나섰다..
나도 이곳을 지배를 하고있지만.. 이근방에 인간이 살아있는것을 보지 못했다.. 지도상에 없었기래..
당황하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새로운것을 발견할수 있다니 흥미 증진 했다..
" 이말하긴 싫으지만.. 2시간이면 해뜬다..."
" 앙... 나도 이말하긴 싫은 데 우리성으로 돌아가긴 틀렸다.. 100% 숲속... 아아... 난 안돼지.. 동굴속에 물이 뚝뚝..."
" 거참 알았다고..."
" 찾았습니다.. 북쪽 으로 대략 1Km 정도 떨어진 곳에 한 마을을 발견했습니다..."
" 빙고 가자..."
그렇게난 아이를 안고 그 마을을 향해 갔다....
근데... 이 아이를 안고 있어서 따뜻한거여서 그런지.. 아님.. 이 아이가 아파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상하게도 이 아이에게 신경이 쓰인다...
다음편에 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