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을 화려하게 지은 이유는 부산항으로 일본인들이 들어오는 첫 이미지라
화려하게 보이기 위함입니다. 1953년까지 이 건축물이 있었으나 화재로 소실됩니다.
6.25 때의 피난 수도 부산역
현재의 부산역
초량동의 일본인 거리
옛 부산 세관..국제 여객선 터미널 근처에 있던 건물, 지금은 그 자리에 세관박물관
옛 부산 우체국
미나카이 백화점은 조선과 만주에 18개 지점이 있는 거대 체인점이엇습니다.
관부 연락선에 승선하는 시민들--시모노세키로 가기 위한 배입니다.
1926년 저 배에서 윤심덕과 김우진이 투신자살 합니다.
윤심덕이 마지막으로 탄 덕수환(토쿠쥬마루)
첫댓글 부산에는 딱세번 가봤습니다 이사한 친구덕분에, 공연하느라, 마지막은 대마도 여행을 부산에서 배로 가느라~~ 다리집이라는 이름의 떡볶이집에서 긴 오징어튀김도 맛있었습니다
1박2일덕에 씨앗호떡도 먹어보고요~~
다리집은 뭐든지 대물이네예, 튀김이나 떡볶이나,...자갈치 시장 가서 백반 시키면 반찬 많이 나오구 밀면, 돼지국밥 유명해요.
@둥지냉면 다음에가면 꼭 먹어보겠습니다 특히돼지국밥은 많은사람들이 얘기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