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여행은
봄을 좀더 일찍 맞이하고 싶어
아랫녘 남도 강진으로 갑니다.
해안선이 아름다운 가우도와 출렁다리
정약용 유배지 다산초당
강진만 생태공원, 마량항
정철생가 영랑생가,고려 청자박물관
백련사 동백나무숲,전라병영성
벚꽃이 좋은 금곡사등
보고 즐기고 맛보는 곳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1박2일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여행예정일은
3월 22일 금요일입니다.
세부일정의 본 공지는 답사후
3월 12일 화요일 오후 8시에 올리겠습니다.
회님들의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한티 회장님...!
감사드립니다....^^
꽃피는 3월
설레임으로 기다립니다~~^^
밖에는 폭설이 왔는데
왜 나는 꽃 향기가 나는지...
3월이 기다려 지네요~^^
한티회장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3월 22~23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