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대봉에서 바라본 거금대교, 중간의 섬이 예전엔 배를 타고 들어갔던 소록도입니다. 오른쪽의 큰 섬...
거금대교보다 더 바닷쪽.
왼쪽인데 흔들렸네요.
먼 바다쪽의 풍경입니다.
적대봉에서 마당목재쪽으로 갑니다. 봉우리가 큰 게 세 개 정도 되지요.
마당목재에서 적대봉쪽을 바라보며, 우린 여기서 점심식사를 즐겁게, 맛있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73세의 연세에도 1착하신 매암님! 멋지시고 부럽습니다.
가야 할 능선.
뒤돌아 봤습니다.
우리가 가야 할 능선이고요.
풍경이 좋습니다.
매암님.
먼 바다쪽인데 양식을 하네요.
역시 멋진 바위능선코스에서 뒤돌아 봤습니다.
먼 바닷쪽!
멋진 풍경앞에서 매암님!
하산길에 긴 바위능선에서 매암님.
하산, 바다를 바라보며...
마늘밭.
돌미나리를 많이 캤습니다. 이틀간 잘 먹었네요.
매암님, Park님, 산뽀님과 1착 한 후에 바닷가에서...
거금대교에서.
거금대교에서 Park님.
녹동항입니다.
앞의 섬이 소록도입니다.
녹동항에서 1시간 30분의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ㅎㅎㅎ
팔길이만한 숭어2리, 엄청 큰 도미 1마리, 우럭새끼 한 마리에 삼 만원, 일 인당 1만 3천원씩 걷어서 엄청나게 맛있고 값 싸게 회를 먹었네요. 정말 만족스러운 하루였습니다.
이렇게 두 접시를 먹었으면 싸지요. 싱싱하고.
고흥특산 유자 막걸리, 대단히 맛있네요.
즐거운 하루, 모처럼 특별휴가를 받아서 잘 다녀왔습니다.
청솔산악회장님과 회원님들과 하루를 정말 잘 보냈습니다. ^^
첫댓글 방갑습니다, 조은곳 다녀왔네요 녹동항 회 싸고 맛있지요 언제 한번 같이 산행하고 막걸리 한잔 하시죠,,,,,,,
제가 잘 모르는 분이시지만, 이럴땐 과감하게 방가방가 해야 예의겠지요? ^^ 댓글 감사합니다.
모처럼 한가로운 마음으로 청솔에서 잘 다녀왔습니다. 횟값이 너무 싸서 놀랐었습니다.
모처럼 특별휴가를 잘 보내서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설악, 월악하면 생각 나실거예요,,,,, 설악에서 막걸리 한잔 !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