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사건의 범인은 화교갱단 와칭소속인데 이들은 삼합회 조직에 속한다 .
삼합회는 대만마피아인데 그렇다면 대만화교들이 왜 한국연예인들과 커넥션이 있었던것일까 ?
단순한 친분이 아니라 이 사건이 수면위로 오른건 굉장히 의외다 .
그동안 한국에 빨대를 꽂던 정치세력과 연예인 유투버 등 중에 상당수가 이 화교들이었는데 ,
여기에 중국본토짱개 . 조선족, 까지 합세해서 그야말로 한국에 같이 빨대를 꽂았다 .한국은 몇천년동안 중국의 침략을 받았었고
조선시대부터는 사실은 중국의 지부라고 봐야할정도로 중국의 종노릇을했고 지금의 정치인들처럼 중국에 사대하고 기생해왔다 .
여기서 주목할것이 , 한국에서의 짱개들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
본래 박정희의 화교축출이후에도 암암리에 살아남은 화교들이 저들의 비밀결사역할을 했을뿐아니라 세를 넓혀가며
현재 한국을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뼛속깊이 스며들어있다 .
박정희를 죽인것이 글로벌세력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틀린말은 아니다 .사실상 삼합회도 글로벌세력과 상당한 공통점이 많다 . 나라별로 특성이 다를뿐 하지만 박정희를 죽일정도로 원한을 가진것은 당연하지만 그당시 화교세력이었을터다 .가장큰 용의자일수밖에 없다 .
이렇게 제일 걸림돌이 된 박정희를 제거한이후로 화교들은 그야말로 승승장구했다 .
한국내에서는 교묘하게 한국을 분열시켰다 본토짱개와 조선족들 뒤에 숨는 전략으로 정체를 전혀 드러내지 않았다.
한국의 영화와 미디어들은 본토짱개와 조선족을 잔인하고 비열하게 묘사하면서 시선을 그쪽으로 돌리는 한편 .
자신들의 천지회 , 반청부명의 아젠다를 가진 화교들은 영웅처럼 묘사하는 영화들을 찍어냈다 .
방세옥 황비홍같은 영화들이 이런 영화들이며 소설은 '영웅문' 같은 소설이 이에 해당한다 .
이런 영화들이 한국에서 유행했던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
필자는 이런 영화들에 세뇌당하며 성장했고 , 실제 이 '영웅문' 이라는 소설을 읽으며 성장했다 . 당연히 깨닫기전까지는
이들이 영웅이며 , 본토짱개는 무조건 나쁘고 조선족은 잔인하다는 생각이 뼛속깊이 뿌려박혔었다 .
하지만 실상을 알게되고 파헤쳐보면 짱개들과 조선족이 사고를 많이치고 한국에 빨대를 꽂으려하는것은 맞다 .
하지만 빨대를 꽂는것은 다른 글로벌세력 국가들도 마찬가지다 . 독일을봐라 . 한국 배달시장에 빨대를 꽂고 아주 쥐어짜고있다 .
대놓고 빨대를 꽂는게 아니라 뒤에 숨어서 빨대를 꽂는게 훨씬 비열하고 악랄하지않은가 ?
많은 남녀갈등을 일으키고 한국인을 뭉치지못하게 분열시키는것도 실상 이들이 앞장선다 .
한국어에 능숙하고 , 천지회부터 이어져오던 비밀결사 스파이 노릇에 최적화되어있고 ,
정치 경제 연예인 유투버를 해도 아무도 눈치채지못한다 . 그렇게 한국인인척 행세하며 사기를치고 많은 이득을 취해간다 .
마약 ? ? ? 왜 한국이 지금 갑자기 마약에 취약해졌을까 ? 본토짱개는 마약에 엄격하다 . 걸리면 사형이다 .근데 한국에 마약이 유통된다고 ?
당연히 이놈들의 소행이다 . 본토짱개랑 조선족들도 사실 그들의 방패막이라고해도 우리가 싫어하고 잘안맞는건 맞다 .
하지만 우리의 진짜 적이 누군지는 알고 있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