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네이버 보안 못 믿는다더니 더 심각...日의 '내로남불'
https://v.daum.net/v/20240708141915436
지난달 8일 일본 출판 대기업 '가도카와' 그룹의 서버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습니다. 직원 개인 정보와 각종 계약서가 대량 유출됐습니다. 심지어 이 기업이 운영하고 있는 중·고등학교의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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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8일 일본 출판 대기업 '가도카와' 그룹의 서버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습니다.
직원 개인 정보와 각종 계약서가 대량 유출됐습니다.
심지어 이 기업이 운영하고 있는 중·고등학교의 학생과 학부모의 정보도 포함돼 있습니다.
日 랜섬웨어 피해 잇따라…지자체보유 개인정보 30여만건도 유출
https://v.daum.net/v/20240704113154356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에서 랜섬웨어 공격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최근 잇따르고 있다. 아사히신문은 지방자치단체나 기업 등을 상대로 업무를 위탁받는 시스템 업체 '이
아사히신문은 지방자치단체나 기업 등을 상대로 업무를 위탁받는 시스템 업체 '이세토'의 랜섬웨어 피해로 인한 정보 유출이 30만여건에 달한다고 4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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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네이버의 보안을 신뢰할 수 없다며, 라인 야후의 네이버 지분 압박을 이어가는 일본.
하지만 정작 일본은 정부 핵심 기관과 지자체,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곳곳에서 보안에 구멍이 뚫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첫댓글 진짜 양아치들
첫댓글 진짜 양아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