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동방항공을 이용하고서 느낌을 올립니다
분명이 밝혀두는것은 저의 사적인 생각입니다.
10월1일 오전 9:00 청도에서 인천가는 비행기을 이용하여 한국에 가면서 느낀점입니다.(MU-2041)
10월1일 오전 7시 00분 청도 공항에 도착, 제일먼저 수화물을 부치면서 좌석은 맨앞쪽을 요구하엿습니다. 분명이 직원이 맨 앞쪽 좌석이라고 하고 좌석 번호을 주엇습니다
출국수속후 8시 50분경 안내 방송으로 9시에 출발하는 비행기가 연결이 잘 안되여서 늦어진다고
방송후 10시 20분 탑승 10시 45분 이룩하여 한국시간 12시 45분 (한국시간)경 인천공항에 도착하여으나
게이트가 아닌 인천공항 관제탑 밑에 계류장에 내려서 버스로 이동하여 입국 수속후 화물을 찿는데에서
계속 기다리는데 청도에서 늦게 출발한 CA기 화물이 먼저 나옴.(화물 찿는곳에 같이 18번이엇음)
CA화물이 먼저 나오고 한국시간으로 2시5분에 제 가방이 나왓음. 비행기 도착후 1시간 20분 후에 가방을 찿고나니 싼것이 비지떡이란것을 알앗습니다.
가방이 늦게 나와서 미안하다고 한번 사과의 방송도 없고, 비행기가 늦으면 공항에서
한두번 안내방송하고 ,비행기안에서 늦어져서 미안하다는 방송한번하면 책임이 없어지는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네요. 그리고 자석도 분명이 앞좌석이라고 햇는데 제일 뒷자석이 엇습니다.
중국비행기는 항상 제일뒷자석부터 배정하는것을 알고 있엇기에 앞좌석을 원햇고,직원도 분명이 앞자석이라고 햇엇는데, 비행기에 들어간 순간 어이가 없었습니다.
항공료만 싸게 해서 손님으 유치 할려고 하지말고 써비스로 승부을 했으면 합니다.
싼값에 이용을 한다고 해도 한번쯤은 이용자의 권리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아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두서 없는글 읽어주셧서 감사합니다.
좋는 추석되세요.
첫댓글 그래도 우리 국적 비행기가 써비스가 좋죠. 비싸서 그렇지..ㅎㅎ
CA타고가는대 넘 좋던대요 싸고 써비스 좋구 써비스등 요금으로 승부하는 우리 한국 비향~기좀 보고시포..
흐흐.. 그래서 그랬군요.. 저는 그날 1시50분인가 청도서 출발하는 뱅기를 탔는데요. 말도 없이 1시간이나 뱅기가 늦게 도착해서 늦게 떠났답니다. 안내방송 전혀 없고, 승무원이나 안내하는 사람도 없이 다들 멀뚱멀뚱 밖에만 보고 있었습니다. 정말 서비스 안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