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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인원 - `심해`님외 48명 ♡ 내가 아는분들 - *심해 *밀알1 *국희 *신공주 *용궁 *일조 *솔석 *우리사랑 *이브 *자스민향 *유일모 *백만 *연경 *엄지 *용삼 *산천지 *디딤돌 *세르비 *동백 *수아 *댕기올리 *거북이 *에메랄드 *선장 *코보 *미소미 *계룡 *신감독 *나이스맨 *젊은이온다 이밖에 분들은 아직 기억을 못합니다. 양해바랍니다. (관악산3)
▼ 산행 출발전 수리산역앞 공원에서~
▼ 산중턱 전망대(산본시내가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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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을봉 정상에서, 선두그룹입니다.
▼ 우리는 산꾼이 아니라 산을 사랑하고 즐기는 사람들. 
▼ 역시 사랑받는 `우리사랑`님 (이름이 좋아야 혀..)
▼ 짝이 맞았으면 더 좋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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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도 태을봉 정상에서..
▼ 石神塔을 양쪽에두고 후진팀 기념촬영. 
▼ `국희`님 여기서 마켓팅 세일?
▼ 이 좋은날 오래도록 계속되기를~
▼ 이 환한얼굴 죽을때까지 함께하시길 ~ 
▼ 대장님 대장님! 우리대장님(밀알1)
▼ 과연 쥔장님은 멋지십니다.(흐믓해하는 신공주님)
▼ 난코스 돌벽, 극성이네요.
▼ 안산을 걱정하는 대장님.
▼ 가을과 어울리는 멋진 풍경입니다.
▼ 디딤돌님! 오늘 참 행복하십니다.
▼ `용궁`님!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 코보님! 지금 무슨애기 하는겁니까?.
▼ 슬기봉 정상이네요, `유일모`님 기분이 딩호와~.
▼ 자! 아름다운5060 산악동우회 비약을`위하여`
▼ 여기 호랑이(虎) 다섯xx. 도망가자 물릴라..
▼ 이사람 누가 술 먹였어요?
▼ 아름다운5060 산악동우회는 영원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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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엣날 많아듣던 애창가요 경음악 페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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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c.h.dall
☆ 大韓民國에서 가장 정겹고 아름다운 5060 山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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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밌고 유쾌하게 편집도 잘 하셨네요.
정다운 산우님들과의 수리산 산행을 다시 떠올리며 행복한 미소로 머물다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관악산3님~~~~~~~~~~~~~ㅎ
우리님들 사진찍는 재주가 좋아 몇장 옮겨 보았읍니다.
많이는 못올리고 여러사람에게 관심되는 장면만 골랐지요
나머지는 조명이나 핀트가 미흡한것 빼고 모두 슬라이드햇읍니다.
관악산3님 넘 재밌네요 술은 자발적으로 제가 먹었습니다~~~ㅋㅋ
술이란게 잘먹으면 보약이구여, 잘못먹으면 쥐약입니다
자발적으로 드시는건 좋은데 눈이 개슴프래해지고 혀가돌아갈 정도라면
어느누가 때려죽인다해도 절대 드시면 안됩니다, 명심하시길~
관악심3님.지난주 불참으로 어제 반가웠는데..다른팀처럼 지냈군요.
다음 산행때 뵙기로 하고 우리들의 사랑을 예쁘게 올려 주셔서 감사하옵니다.~~~
우리사랑님은 하도 인기가좋아 내가 들어갈 틈이없네요
나는 늙고 메마른체구에 못생겼으니 기대도 안하지만
그래도 나보다 젊은 여성들이많아 활기찬 분위기속에
함께한다는것이 여간 즐겁고 좋은지 모르겠네요.
시부모님과 함께 사신다구여,용돈을 많이드리세요 그러면 산에
맘놓고 다녀도 뭐라 안할실겁니다. 우리님들중에 누가 그러대요
사랑은 지갑에서 나온다고~ 우리 함께 배웁시다.
관악산3님 혹시 변사 경험




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름답게 편집하여 주셔서 웃음에 웃음이 머물지
변사가 뭐하는건가요? 사자가 붙은것으로 봐서 괜찮은 職인것 같기도한데,
저는 전공이 기계쟁이, 이공계출신으로, 문과와는 거리가 멉니다, 더구나
말하고 글쓰는것은 잼병에 가깝고,오직 모임 분위기에따라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내뱉는 정도라 하겠읍니다. 그저 고맙고 즐거워서~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말방총무 신공주님! 말방말방 너무 강조하시는것 같아 마음이 조마조마 합니다,
총무직을 맡고계시니 저도 좀 거들어야 하는데, 이런생각이 자꾸 드네요.
너무 티내는게 아닌가~ 그리구 편가르는게 아닌가? 그러다 말방 왕따당하면 어쩌죠~
물론 띠방끼리 공식적 게임이 붙었다하면 머리가 깨져도 이겨야겠지요. 안그래요?
관악산3님이 이렇게 재미있는 분인줄 지금 알았네요. 다시보며 감사드립니다.
같은 여자분인데 우리집사람하곤 다르군요. 말만 몇마디하면 절보고 주책바가지래요.
그리구 술좀 작작 마시래요. 그리구 또 돈좀 많이벌어오래요. 이나이에 건강하게 사는것도
감지덕지 할 일인데~ 여자의 만족과 욕심은 무덤까지 가져갈 모양입니다.
관악산 3 님 !! 아주좋은 사진 편집 기술을 가지셨네요 부럽습니다-- 고국 서울에 와서 아름다운 5060의 좋은 산우들과 만나 좋은추억 남기고 캐나다 밴쿠버로 돌아가게 되어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세라비님,먼데서 오셔서 일정도 바쁘실테데 수요산행을 함께해 주시니 그정성 높이 살만합니다.
저도 입회한지 얼마 안되지만 여기 회원모두가 중년 이상이라 그런지 서로가 남을 배려하고 존중해주는
분위기가, 그리고 어딘가 역동성을 느끼는게 만드는것이 마음에 듭니다. 멀리계셔도 우리함께 갑시다.
훔쳐서 이렇게 꾸며주시니 넘 멋집니다...
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훔쳐서 미안하긴 하지만 좋은사진을 객관성있게 선별해서 잘 정리해 놓으면
필요한사람은 받아놨다가 후손들에게 보여주고 좋은 애기거리가 될것같아
사진 주인님들의 동의없이 그냥 막올렸읍니다. 같은 5060산우회 동문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