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용산을 고집하는 이유?-Deep State와의 약속 때문

[진리사랑1]

(펌)

~~~

【국민필독】

“윤석열이 용산을 고집하는 이유?”

※중요합니다. 주위에 많이 퍼날라 주세요.

윤석열이 대통령 집무실로 기존 청와대를 버리고 용산에 있는 국방부 청사로 들어가겠다고 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대한민국 국방부를 무력화하려는 것이 아니냐?”하는 분석도 있고 또 “중공과 북한에 장악된 주사파 세력들이 윤석열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기 

위해 청와대 곳곳에 도감청 장치를 해놓았을 텐데 그런 곳에 윤이 어찌 들어 가겠느냐?”하는 분석도 있다. 한마디로 딥스를 모르는 순진한 

발상들이다.

그런데 진실은 무엇일까?

순전히 딥스와의 ‘약속’(딜) 때문이다. 본란을 통해 몇 번이고 지적한 바가 있지만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된 이면에서 딥스의 궁극적 목표인 

이원집정제 내각제 개헌을 통해 우리나라를 중공속국으로 밀어 넣는 것인데 내각제 개헌 약속 이행의 징표로써 세가지를 먼저 시행해야 하는 것이 

윤이 대통령이 된 조건이다.

첫째는 제왕적 대통령제를 폐기하겠다는 측면에서 제왕적 대통령 제의 상징물인 기존 청와대를 과감히(?) 버리겠다는 것이고, 둘째는 제왕적 

대통령제의 상징인 ‘민정수석실’을 없애라는 것이며, 셋째는 내각제 개헌으로 가기 위한 첫걸음, 여야 “통합정부”를 만들라는 것이 골자다.

통합정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김종인이 선거전에 이재명과 윤을 각각 따로 만나 누가 대통령이 되든지 간에 ‘연합정부’(이재명)나 

‘통합정부’(윤석열)로 가기로 이미 합의가 되었고 윤석열은 유세 중에서도 ‘통합정부를 꼭 성공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그렇다면 우리의 주적인 딥스는 왜 이원집정제 내각제를 그토록 바라는 것이며 내각제 개헌을 하면 어떻게 중공속국이 된다는 것일까? 많은 

국민들이 의아해하는 부분이다.

딥스 입장에서 대한민국을 잘 통치(?)하기 위해서는 한 사람의 “절대권력자”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 그 절대권력으로 언제든지 자신들에게 

배신을 때릴 수 있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박정희가 자신들을 말을 듣지 않다가 핵무기까지 만들었고 박근혜도 “북핵을 동결하는 수준에서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자”고 

그들이 요구했지만 끝내 그들에 NO를 했고 그들의 마지막 요구였던 ‘하야’까지 묵살하자 그들이 탄핵을 시켜버린 것이다.

그들로써는 이번이 마지막이다. 당초 5.9 대선을 통해 문재인을 불법 당선시켜 '고려연방제'를 통해 대한민국을 북한에 적화시키는 역할을 

주었지만 ‘트럼프’라는 방해꾼 때문에 실패하고 말았다. 이제 윤석열의 내각제 개헌/중공속국은 절대 실패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번이 

마지막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윤석열도 한때 배신을 때린 적이 있다.윤석열을 위해 약 3년 전부터 공을 들여 잘 양육해왔고 조국 부부를 공격하는 척 쇼를 하고 

그들의 나팔수 조중동에서 열심히 나팔을 불러대니 어리석은 보수들이 진짜 보수 대통령감이 나타났다고 얼마나 좋아했는가?

그런데 정작 윤을 야당의 대선후보로 만들어 놓았더니 느닷없이 윤석열 지지자들이 내각제 반대를 주장했고 윤도 할 수 없이 반대했던 것이다. 

또 배신을 맞았으니 딥스, 그들의 심정이 오죽했을까?그래서 그때를 위해 준비해두었던 “조커 카드” 안철수의 지지율을 높여 ‘후보교체론’을 

들고 나오자 윤이 결국 항복을 하고 만 것이다.

그래서 다시는 배신을 때리지 못할 근본적인 장치가 필요해진 것이고 바로 그 장치가 대통령을 아예 ‘식물 대통령’으로 만드는 세가지 조건이었다.

특히 민정수석실이 어떤 곳인가?.

절대권력자, 대한민국 대통령 앞에 산천초목도 벌벌 떨게 할 수 있는 대한민국 사정의 꼭지점이다. 그런 최고의 사정기구를 스스로 

없애겠다?..스스로 잇빨 빠진 호랑이가 되겠다는 뜻인데 윤석열을 찍은 보수우파들은 낙동강 오리알이 될 수밖에 없지 않을까?

무엇으로 대장동을 다시 수사할 것이며 무엇으로 문재인을 감옥에 보낼 수 있을까?..

거기에다 윤석열이 여야 통합정부를 꾸린다면 적폐 청산을 바라는 보수우파국민들의 소망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불을 보듯 뻔한 이치가 아닌가?..

통합정부의 핵심은 ‘협치와 상생’을 내세우지만 그 이면에는 내각제 개헌에 대해서는 일체 다른 목소리를 내지 말아야 한다는 딥스의 지령(?)이 

담겨 있다. 누가 있어 새로운 주인의 말을 거스를 수 있을까?

통합정부는 이원집정제 내각제 개헌과 함께 지방분권 개헌에 바로 들어갈 것이다.이미 지방분권 개헌에 대한 모든 준비는 여야 간에 다 끝내놓지 

않았던가?

지방 자치 단체장의 권한을 총리급으로 격상시키고 중앙정부의 지시를 먹히지 않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그래야만 간단한 조례만으로도 중국인 

투자유치를 경쟁적으로 유발시키고 ‘이주권’와 함께 ‘투표권’까지 제공한다면 지방조직이 전부 중공에 접수(?)되는 것은 시간문제가 되는 것이다.

이미 전국 30개 지역에 대규모 차이나타운을 건설하고 있고 중공 이주민들을 위한 아파트 건설을 위해 전국의 노른자위 그린벨트는 이미 

중공펀드에 넘어간 지 오래됐다.

내각제 개헌 이후 10년 안에 중공인 2000만명이 반도 남쪽으로 이주해 오고 반대로 그동안 백신을 맞는 천손 한민족 2000만명 정도가 

10년안에 다른 세상 사람들이 된다면 한반도 남쪽 땅 대한민국 '국호'가 이 지구상에 그대로 남아 있다는 보장이 어디 있을까?

생각만으로도 등줄기에 씩은 땀이 흘러내린다. 

특히 용산은 딥스로써는 일종의 성지(聖地)나 마찬가지다. 龍山 자체가 ‘드래곤 힐’(Dragon Hill)이라는 의미가 있듯이 

‘드래곤’(龍)이 그들이 가장 신성시하는 동물(요한계시록 13장에 나오는 사탄의 의미)인데,

딥스가 우리 민족을 죽이기 위해 청나라 군대를 용산에 끌어들여 청일전쟁을 만들고 청일전쟁 이후에는 일본군을 용산에 주둔시키고 러시아군과 

갈등시켜 러일 전쟁을 일으켜 그들의 숙원의 목표 전쟁 없는 일본 속국, ‘한일합방’을 이룬 역사적 의미가 깃든 장소인 것이다.

한일합방 후 112년이 지난 지금은 이원집정제 내각제 개헌을 통해 전쟁 없는 ‘중공속국’을 그들의 아바타 윤석열을 앞세워 기어이 달성하겠다는 

포부가 윤석열 사단의 용산(龍山) 입성으로 나타난 것이 아니라고 누가 감히 말할 수 있을까?.

꼭 죽어야만 저승맛을 보는 것은 아니다. 제발 정신을 차리거라, 천손 한민족이여!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2년 3월 19일 용인수지에서

~~~~~

(펌)

●Deep State의 실체와 목표에 대해 잘 설명한 글입니다.

~세계단일정부(NWO)를 세우려는 Deep State에 대해 모르면

지금 전세계와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7243 

■세계단일정부(NWO)를 세우려는 비밀범죄조직

D^eep State, Globalists(illuminati)의 정체와 목표/

오늘의 한국 사태는

D^eep State의 공작이다!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5050 

~~~~~

●"용산에는 용이 와야돼..."

윤석열의 멘토 주술사

(사탄 마귀(용)의 종)

[영상]

https://youtube.com/shorts/1LNUXGELT9c?feature=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