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회사에서 누가 줬는데요..
투명한 사과모양 유리볼에..
암튼 그 안에 식물이 있고..
적갈색 똥글뱅이 돌들이 깔려있는데..(이걸 돌이라고 해야하나..-_-;;)
암튼..
참 귀여운데요..^^
이거 어떻게 관리하는지 아시는 분 계세요?
뭐 딱히 관리하려는건 아닌데..
유리볼 화분에 물빠지는 구멍이랄까..그런게 없어서요..
그냥 물 주면 되는지..물은 얼마에 한번 주면 되는지..
딱 두가지가 궁금하네요..아시면 답변좀..^^
귀여워서 사진도 올리고 싶지만..
그건 귀찮은 관계로..흐흣..
음..
요즘 제 방 컴터 옆에 조그마한 선인장이 하나 자라고 있는데요..
그게 얼마전 싹이 한번 나더니만..
제가 매일 회사 다녀오면..눈에 띌정도록 부쩍부쩍 자라는거 있죠..
정말 매.일.매.일.
자라는게 보여요..아궁..귀여워라..^^
사실은 별로 예쁘게 생기진 않았지만서두..무럭무럭 자라는게 기특하기도 하고..
괜시리 예쁘네요.
어쩜 이렇게 빨리 자라는거죠?
암튼 고것이..햇빛을 보겠다고..햇빛쪽으로 좀 기울더라구요..
그래서 한쪽으로 기울지말고 균형있게 크라고 조금씩 위치를 돌려주고 있어요..ㅋㅋ..
음..내가 이 얘기를 왜 할까..-_-a
지금 해야할 게 좀 있는게..
이렇게 하기 싫은게 있음..
괜시리 게시판에 글도 쓰고 싶고..방정리도 하고 싶고..-_-;;
첫댓글 사진을 보믄 정확히 알것는데... 일단 하단 부위에 젤리같은게 돌과 같이 있으면 당분간 물을 안줘도 됨!!! *^^*
아쉽게도 젤리가 없어요~ 물이나 먹여야겠어요...^^
식물이 젤리도 먹어? 흠....이빨 썩을 텐데....
식물이 이빨도 있어? 흠....이 닦아야겠네....
식물이 이를 닦아? 그럼 밥도 먹겠네.. 물먹이지 말고 밥먹여~ 잘 씹어 먹겠지..ㅋㅋ..
흠.... 울 삼실에두 하나 있는데..... 사과모양 유리볼.... 삼실 막내가 점심시간 이용해 꽃꽃이 동호회에서 만들어 가지고 온건데.... 이따 막내 출근하면 함 물어볼께..... 근데 알려나? 사실 울삼실 유리볼속 식물도 요즈음 고통을 호소하고 있거덩...
그안에 바깥으로 삐져나오려 하는 줄기식물 있는거 아니야? 스프레이로 물주면 된다는데. 금방 죽는넘은 아니니까 물줘가면서 잎이 마르는 시점을 포착해서 주면 된데..물은 많이주면 안되고..근데 이말을 믿어야 하나.(울 삼실 유리병안 짜식은 안쪽은 잎이 말라있구 구멍쪽은 잎은 어떻게든 살아보려구 기어나오고 있음)
헛..제 유리볼식물의 운명이 그렇게 된단 말인가요? 아공..불쌍해라..^^; 암튼 답변 감사~ 스프레이로 줘야지..
선인장 잘 자라나보다...... 난 한번 선인장을 말려죽인 경력이 있음 -_-v 물 자주주면 죽는다고 어디 눈에 안띄는데에다 놓고 까먹을때마다 한번씩 물주라고 하더라고... 결국은 아예 까먹어버리는 바람에 선인장이 말라죽었다는 ㅋㅋㅋ
나는 산세베리아 네개 키우고 있는데..... 한달에한번쯤 소주잔으로 하나씩 물주니까 그럭저럭 지들끼리 잘 살고 있슴... ㅎㅎ
엇..물대신 소주 준다는 줄 알았네..ㅋㅋ..혹시 물대신 소주로 키우면 죽을까요? 궁금한데...
그럼 네마리중에 한마리 소주 한번 줘보지뭐.... 넘 잔인한가? ㅋㅋ
그래도 내 방 테라스에서 크고 있는 은향이(로즈마리)와 예분이(아잘레아)는 아직까지는 건강히 잘 크고 있지요 ㅋㅋㅋ 요 녀석들 어찌나 이쁜지 몰라 ㅋㅋㅋ 이름을 지어주니까 무척 애착이 가더라구 ㅋㅋㅋ
아..내 선인장..나두 앞에놓구 거들떠 보지두 않았는데..^^;; 새 살이 돋으니깐..점점 애착이 간다..너무 무럭무럭 크는거 있지~
동그란 돌들 색상이 황토색이라면 그건 하이드로볼이라고 하는데...수분을 흡수하고 있기때문에 겉표면이 말랐을때 물을 주면되...^^*
나도 이름모를 선인장을 하나 사다 뒀다. 난 전에 키울 땐 사람 몸에 좋으니까 식물한테도 좋을 줄 알고 오렌지쥬스를 부어준 적이 있다. 시름시름 앓다가 죽었다. ㅠ.ㅠ
소주를 부어주지 그랬어.. 술 취해서 선인장이 말 할지도 몰라..-_-
난 우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