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이전, 하나님은 증거궤 위의 지성소에서 말씀하셨고 거기서 이스라엘은 주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출25:22). 그러나 그 옛 것이 폐하여졌고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참 성전된 우리 속에 성령께서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요2:19, 고전3:16, 히8:10-11, 히10:15-16) 이것이 놀라운 비밀이며 이것을 아는 사람이 참 그리스도인 입니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이며 그가 아무리 성경을 가지고 뭐라하던 그는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지금 이스라엘 땅에 성전을 지으려는 것은 하나님이 폐하신 옛 성전을 사람이 다시 세우려하고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8:5-8)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히브리서 8:10-11)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저희가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히브리서 10:9-10)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이 땅에 성전을 다시 짓겠다는 것은.. 예수께서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자기 몸을 찢어 누구나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신 놀라운 구원을 우습게 여기고 욕되게 하는 일일 뿐이죠.
예수께서 약속된 그리스도로 오셔서 영원한 제사를 완성하시고 이제 하나님이 그의 자녀의 심령에 성령으로 거주하시게 되었으며, 옛 제사를 하나님이 폐하셨는데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 완악한 유대인들이 지금도 주님을 대적하며 거짓말하는 세상 권세자의 힘 안에서 지상 메시아 왕국을 세우려는 것을 보아야 할 것입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이루는 일을 할 수 없으며 십자가의 원수, 하나님의 대적자의 일을 할 뿐이죠.
그들의 끝이 무엇일까요?
(히브리서 10:28-29)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하찮게 된 기독교가 유대교와 짬뽕되고 혼탁하게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사실 그렇게 기독교를 믿는 사람은 그리스도인도 아닙니다. 그냥 성경을 믿으면 그리스도인이라는 오류는 빨리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이 있었고 성전이 있었는데 왜 메시아 예수께서 오셔야만 했는지 그 분이 무엇을 이루셨는지 정확히 알고 내가 정말 그 위에 온전히 서 있어야 할 거입니다.
그래야 성경과 시대를 분별할 수 있을 겁니다. 성경의 내용을 이렇게 저렇게 적용해서 사람의 일을 하나님의 일로, 하나님의 일을 사단의 일로 왜곡하는 것은 일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일어나고 있는 일이니까요.
첫댓글님께서는 에스겔서에 등장하는 성전을 어떻게 이해하시나요? 스가랴 14장에 예슈아께서 예루살렘으로 재림하셔서 초막절을 지키게되는 일을 어떻게 이해하시나요?
님의 글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님의 글과 같이 알고 신앙생활 해 온것이 교회의 현실이니까요
이제는 주님의 재림의 때가 되어 감추어졌던 비밀들이 풀어지는 시대입니다 세상에도 많은 지식이 풀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풀어지는 시대입니다 호세아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
렘31: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3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구약에서도 이미 마음의 할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신 10:16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신 30: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 렘 9:26 곧 애굽과 유다와 에돔과 암몬 자손과 모압과 및 광야에 살면서 살쩍을 깎은 자들에게라 무릇 모든 민족은 할례를 받지 못하였고 이스라엘은 <마음에 할례>를 받지 못하였느니라 하셨느니라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사2:2-3), 참조(슥14;4-5),(눅21;25-27) 참조; .(삼하24;24-25, 시132;14, 대상22;1, 사2;2-3,, 단12;11-12, )
첫댓글 님께서는 에스겔서에 등장하는 성전을 어떻게 이해하시나요?
스가랴 14장에 예슈아께서 예루살렘으로 재림하셔서 초막절을 지키게되는 일을 어떻게 이해하시나요?
님의 글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님의 글과 같이 알고 신앙생활 해 온것이 교회의 현실이니까요
이제는 주님의 재림의 때가 되어 감추어졌던 비밀들이 풀어지는 시대입니다
세상에도 많은 지식이 풀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풀어지는 시대입니다
호세아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
리리라
단12: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기존의 사고를 내려놓으시고 열린마음으로 성경을 재조명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은 영원합니다 구약에서 마음이 떠난 이스라엘을, 신약에서 먼저 마음을 돌이키게 하시려는 것을 너희가 성전이라 표현하시는 것입니다 이 시대가 교회시대입니다 샬롬!
저도 님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성령과 피로 거듭나 하나님과 함께하지 못하면서 성경을 함부로 풀어 세상 대적자의 일과 하나님의 일을 구분하지 못하게 되신 분들이 이땅에 얼마나 많은지요.. 그것도 그리스도인의 딱지를 달고 말이죠.
님같은 분들이 많은 것이 마지막 때가 가까운 증거입니다.
호세아의 글은 신천지나 다른 이단들도 자주 거들먹 거리는 성경 구절입니다. 본인에 적용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제사와 우리 몸 안에 하나님께서 거하시게 된 것은 태초부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구원의 완성입니다.
그것을 모르고 옛 불완전한 성전을 붙잡고 있는것은 주님과 교제함이 없은 사람임을 증거합니다.
먼저 거듭나시고 성경을 보시던 얘기하시던 하셔야 할 것입니다.
@광야에서 메시아닉 유대인들은 예슈아를 믿고 증거하는 일이 생명을 걸고 하는 일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성경해석적인 면을 거듭나지 못한자들로 치부하는 것은 무지한 소치가 아닐까요
거듭난 사람들이 모여있는 교회가 이스라엘에게 자행한 일들은 핍박이였습니다
거듭났다고 하여 성경을 다 이해하고 있다는 생각이 얼마나 위험한 발상인가요?
거듭난 나의 생각이 옳으니 너희들의 생각은 잘못됐다-이런식이잖아요
과연 성경이 그러한가 하여 성경을 연구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는 영원무오한 말씀입니다 문제는 안량한 인간의 머리로 난도질하는 것이지요
사도바울은 성전이 무너지기전까지 성전에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행21:26. 바울이 이 사람들을 데리고 이튿날 저희와 함께 결례를 행하고 성전에 들어가서 각 사람을 위하여 제사 드릴 때까지의 결례의 만기 된것을 고하니라
행24:17. 여러 해 만에 내가 내 민족을 구제할 것과 제물을 가지고 와서
행24:18. 드리는 중에 내가 결례를 행하였고 모임도 없고 소동도 없이 성전에 있는 것을 저희가 보았나이다
님의 글, 히브리서 8장 이하의 말씀은 렘 31장의 말씀을 인용한 것입니다
렘31: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3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새 언약이란 마음에 할례를 행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거듭났다 합니다
구약에서도 이미 마음의 할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신 10:16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신 30: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
렘 9:26 곧 애굽과 유다와 에돔과 암몬 자손과 모압과 및 광야에 살면서 살쩍을 깎은 자들에게라 무릇 모든 민족은 할례를 받지 못하였고 이스라엘은 <마음에 할례>를 받지 못하였느니라 하셨느니라
신약에서도 마음의 할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2: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마음에 할례를 받은 자가 거듭난 자요, 거듭난 자가 새언약 백성입니다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사2:2-3), 참조(슥14;4-5),(눅21;25-27)
참조; .(삼하24;24-25, 시132;14, 대상22;1, 사2;2-3,, 단12;11-12, )
감사합니다 ~^^
제3성전 건축하는것은 그리스도인이 아니고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는 구약만 믿는 유대인이며 성경의 스케쥴입니다 글쓴이 처럼 생각한다면 2천년만의 이스라엘이 독립할 필요도 없겠죠. 성전 건축도 타임라인의 일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희가 말하는 예루살렘 성전은 사람의 손으로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예슈아께서 직접 세우시는 에스겔 성전입니다
@별과같이 환란기간중 성전은 사람의 손으로 새하늘과 새땅의 새예루살렘 성전은 하나님이 지으시는 겁니다
@WROJ 님께서는 에스겔 성전을 어떻게 해석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