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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Re: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이 성전을 건축함
광야에서 추천 2 조회 412 14.07.29 07:3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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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29 08:12

    첫댓글 님께서는 에스겔서에 등장하는 성전을 어떻게 이해하시나요?
    스가랴 14장에 예슈아께서 예루살렘으로 재림하셔서 초막절을 지키게되는 일을 어떻게 이해하시나요?

    님의 글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님의 글과 같이 알고 신앙생활 해 온것이 교회의 현실이니까요

    이제는 주님의 재림의 때가 되어 감추어졌던 비밀들이 풀어지는 시대입니다
    세상에도 많은 지식이 풀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풀어지는 시대입니다
    호세아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

  • 14.07.29 08:19

    리리라

    단12: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기존의 사고를 내려놓으시고 열린마음으로 성경을 재조명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은 영원합니다 구약에서 마음이 떠난 이스라엘을, 신약에서 먼저 마음을 돌이키게 하시려는 것을 너희가 성전이라 표현하시는 것입니다 이 시대가 교회시대입니다 샬롬!

  • 작성자 14.07.29 08:23

    저도 님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성령과 피로 거듭나 하나님과 함께하지 못하면서 성경을 함부로 풀어 세상 대적자의 일과 하나님의 일을 구분하지 못하게 되신 분들이 이땅에 얼마나 많은지요.. 그것도 그리스도인의 딱지를 달고 말이죠.
    님같은 분들이 많은 것이 마지막 때가 가까운 증거입니다.

    호세아의 글은 신천지나 다른 이단들도 자주 거들먹 거리는 성경 구절입니다. 본인에 적용하시길..

  • 작성자 14.07.29 08:29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제사와 우리 몸 안에 하나님께서 거하시게 된 것은 태초부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구원의 완성입니다.
    그것을 모르고 옛 불완전한 성전을 붙잡고 있는것은 주님과 교제함이 없은 사람임을 증거합니다.

    먼저 거듭나시고 성경을 보시던 얘기하시던 하셔야 할 것입니다.

  • 14.07.29 09:58

    @광야에서 메시아닉 유대인들은 예슈아를 믿고 증거하는 일이 생명을 걸고 하는 일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성경해석적인 면을 거듭나지 못한자들로 치부하는 것은 무지한 소치가 아닐까요

    거듭난 사람들이 모여있는 교회가 이스라엘에게 자행한 일들은 핍박이였습니다
    거듭났다고 하여 성경을 다 이해하고 있다는 생각이 얼마나 위험한 발상인가요?
    거듭난 나의 생각이 옳으니 너희들의 생각은 잘못됐다-이런식이잖아요

    과연 성경이 그러한가 하여 성경을 연구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는 영원무오한 말씀입니다 문제는 안량한 인간의 머리로 난도질하는 것이지요

  • 14.07.29 09:41

    사도바울은 성전이 무너지기전까지 성전에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행21:26. 바울이 이 사람들을 데리고 이튿날 저희와 함께 결례를 행하고 성전에 들어가서 각 사람을 위하여 제사 드릴 때까지의 결례의 만기 된것을 고하니라

    행24:17. 여러 해 만에 내가 내 민족을 구제할 것과 제물을 가지고 와서
    행24:18. 드리는 중에 내가 결례를 행하였고 모임도 없고 소동도 없이 성전에 있는 것을 저희가 보았나이다

  • 14.07.29 09:47

    님의 글, 히브리서 8장 이하의 말씀은 렘 31장의 말씀을 인용한 것입니다

    렘31: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3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 14.07.29 09:51

    새 언약이란 마음에 할례를 행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거듭났다 합니다

    구약에서도 이미 마음의 할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신 10:16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신 30: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
    렘 9:26 곧 애굽과 유다와 에돔과 암몬 자손과 모압과 및 광야에 살면서 살쩍을 깎은 자들에게라 무릇 모든 민족은 할례를 받지 못하였고 이스라엘은 <마음에 할례>를 받지 못하였느니라 하셨느니라

  • 14.07.29 09:53

    신약에서도 마음의 할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2: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마음에 할례를 받은 자가 거듭난 자요, 거듭난 자가 새언약 백성입니다

  • 14.07.29 10:03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사2:2-3), 참조(슥14;4-5),(눅21;25-27)
    참조; .(삼하24;24-25, 시132;14, 대상22;1, 사2;2-3,, 단12;11-12, )

  • 14.07.29 10:01

    감사합니다 ~^^

  • 14.07.29 10:34

    제3성전 건축하는것은 그리스도인이 아니고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는 구약만 믿는 유대인이며 성경의 스케쥴입니다 글쓴이 처럼 생각한다면 2천년만의 이스라엘이 독립할 필요도 없겠죠. 성전 건축도 타임라인의 일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14.07.29 11:33

    저희가 말하는 예루살렘 성전은 사람의 손으로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예슈아께서 직접 세우시는 에스겔 성전입니다

  • 14.07.29 14:36

    @별과같이 환란기간중 성전은 사람의 손으로 새하늘과 새땅의 새예루살렘 성전은 하나님이 지으시는 겁니다

  • 14.07.29 16:23

    @WROJ 님께서는 에스겔 성전을 어떻게 해석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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