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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과 고려 수도의 제 1 핵심증거들>
[신라 도읍지]
1.신라가 초기에 영토확장할때 가장 먼저 가야를 병합.
그럼 가야의 위치를 통해 신라의 본토의 위치를 추적할수 있다.
그럼 신라 옆에붙은(김수로왕의)가야의 위치는 내륙에 있었는가?
전라남도와 경남 김해일대에 걸쳐있었다는건 출토된 유물만 봐도 알수있는 가야의 위치.
(아라가야)https://youtu.be/ANjahljLLG8 https://youtu.be/ZssHT3DB0N8
철기수출 국가였던 가야의 철기수출 루트만봐도 알수있다.
가야는 중국 동부해안에서 형성된 국가가 아님.
실크로드의 끝이 경주 신라, 가야, 한반도 최초 해양국가...
로마제국 유리잔도 출토 https://youtu.be/6DCRXx7jkIY
신라의 유물뿐 아니라 가야의 위치를 통해서도
그렇게 초기신라의 위치는 상식적으로 금방 판단할 수있다.
초기신라 신라의 건국은 현 한반도 경상도 경주에서 시작.
2.신라 수도의 랜마크(통일을 기원해 통일신라 이전에 건축 완성된) 황룡사9층탑 흔적은 현 경주에 존재함.
5:41-->https://youtu.be/Q-d9Dx2-i3E
[백제 도읍지]
1. 현 삼각산(북한산)이 한성백제의 영토시절엔 부아악이라 지칭.
https://www.mygoy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62106
고구려가 백제의 수도인 한강일대를 침공한 사건으로
인해 백제는 수도를 충남 웅진(현 지역명 충남공주)으로 수도를 옮겼다는 인과관계가 기록에서도 서술되있다.
만일 한강일대가 백제가 수도가 아니라 변방이었다면 어느나라가 변방땅을 잃었다고 고구려 한강침공에 의해
수도를 옮기는 사례가 있던가?
즉, 고구려의 한강일대 침공--> 백제의
웅진(충남 공주)수도 이전을 통해
즉 한강일대가 백제의 수도였다는것을 반증함.
그리고 백제본토가 현 중국동부해안이면
소정방이 육로가 아닌 배타고 동부해안으로 갔다는 말인데 이게 말이됨.?
백제본토가 한반도 서부권이었으니
배타고 넘어와 충남 당진에서 진을 치고있던거였고
나당전쟁으로 신라가 당나라를 격퇴 추방.
2.유물발굴에서도 백제 수도 유적이 서울 잠심과 충남에서 발굴되었다.
https://m.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211150500001
[고구려의 도읍지]
기존 교과서에는 고구려의 도읍지는압록강 위쪽의 국내성.
재야에선 심양이 고구려의 건국지라고도 하지만 어떻든간 기록에 의하면 이후 고구려는 수도를 옛 왕검성으로 천도 옮겻다고 기록되있음.
그 고조선 왕검성이 어디냐 하는건
고조선의 대표적인 유물인 고인돌 청동기 유물의 중심지가 한반도이며,
아래 내용에 언급하지만 고구려가 기록에
옛 왕검성으로 천도했다는 왕검성은 현 북한 평양.
https://m.cafe.daum.net/121315/BVCR/8365
고구려는 향후 수도를 북한 평양(왕검성)으로 옮긴것.
이후 고구려의 맥을 이은 후고구려, 고려 수도는 남하.
고구려 이후 궁예의 후고구려 수도 위치 (유적지 발견) 철원일대.
https://youtu.be/GwjAnxea-eo?si=egKY9LAEEOmS7QnG
국내성-->북한 평양-->후고구려 : 비무장지대(DMZ)를 사이에둔 계획도시 철원성 궁예도성 발굴.
[고려의 수도 도읍지]
고려가 수도를 어디에 도읍을 정하였는지
그리고 고려 이후 조선의 수도는 어디라는건
도선국사와 왕건의 부친 왕융과의
대화에서 이미 명확하게 나와있다.
1. 고려의 수도는 황해도 구월산을 중심으로 도읍을 정하였고,
조선의 수도는 삼각산(북한산)을 중심으로 도읍함.
신라말 고려와 조선의 건국 수도가 어디인지는 도선국사와의 풍수론에서도 명확히 말해주고 있다.
http://www.whantimes.com/3520
도선국사-
산에 기도처를 정하여 도선암이란 초가(草家) 암자를 짓고 지극한 정성으로 새로운 역사를 이루어갈 새 나라가 일어서기를 간절히 기도하였다.
그러자 마침내 감응이 있어 남쪽 봉우리에 올라서서 살펴보니, 송악, 지금의 개성 일대에 왕기(王氣)가 서려 있어 장차 도읍이 될 대명당(大明堂)임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 봉우리를 이름 하여 '나라를 바라보았다.'라는 뜻으로 국망봉(國望峰)이라 하였다.
도선은 왕건의 부친 왕융을 만나 새 왕조 출현을 암시했다. 솔깃한 왕융은 매우 기뻐했다.
“새 왕조가 얼마나 갈 수 있겠습니까?”
“천 년은 갈 수 있을 것…. 아니 오백 년이오!”
“왜 그러십니까?”
“저 송악산 앞에 떡하니 버티고 서 있는 삼각산의 모습이 보이니….”
“예?"
“아, 아니요. 삼각산에 막혀 500년 가오리다.”
고려(高麗)는 474년 만에 멸망해 한양에 도읍지를 넘겨야 했다.
고려 구월산(송악산)과 조선 삼각산(북한산)과의 관계.
2. 고려사 기록
(한반도를 기축으로) '우리 해동은 삼면이 바다에 막혀있고 한 모퉁이가 육지에 이어져 있는데,
그 폭과 둘레는 거의 10,000리나 된다. '
https://youtu.be/Pf1DSXuX09o?si=Nvns5f6HHjfeMrVj
* 고려의 영토 중심지와 수도가 어디인지는
도선의 고려수도 도읍지에 관한 대화와 고려사 기록에 의하면
고려의 지형을 명확히 나타내고 있다.
이 두가지 핵심 기록만으로
고려 도읍지 수도의 위치와 고려의 지형은 완전히 증명이 된다.
3.고려의 중심지를 천리장성 위치와 모양을 판단해봐도 알수가 있다.
교과서에서는 재야사학에서든
천리장성은 한반도를 중심에 두고
북방에서 에워쌓고 있음
성벽은 외세의 침략에 대비해
본토를 지키기 위해 북방영역에 성벽을 쌓는다는것.
https://cafe.daum.net/121315/BVCR/7655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황해도 구월산을 중심으로 개성에 고려의 수도가 위치에 있으니
당연히 천리장성을 수도인 한반도 일대를 에워쌓고 건설한것.
만일 고려 수도가 내륙이었다면
만리장성을 천리장성이되었겠지.
참고로 고려청자의 탄생지 강진
https://cafe.daum.net/121315/BVCR/8258
조선
[조선의 수도 도읍지]
무학대사-이성계,정도전이 말하는 도읍지 현 (북한산)삼각산.
https://www.mygoy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62106
그리고 종로에서도 조선시대 한글 금속활자 유물들도 발굴.
https://news.zum.com/articles/69113009
종합하자면
구석기부터 ~ 조선시대까지 유물들이 한반도에서 무수히 출토됨.
https://youtu.be/x9P4GW9vqXU
천부경은 천하문명의 원천(머리말)
글의 이치는 모두 천부경(天符經)속에 담겨 있으니 천부경은 천하문명의 원천이다.
(주나라의 역) 주역(周易)도 단군(檀君)의 천부경에서 비롯되었다.
주역은 8 x 8=64, 64괘이고 천부경은 9 x 9=81, 81자인데 9는 양수(陽數)이고 8은 음수(陰數)이다.
양수인 기수가 먼저 생긴 후 우수가 생기니 천부경은 주역을 낳은 것이다.
천부경과 주역은 둘다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가 기본인데,
이는 석삼극 무진본(析三極無盡本)이 우주의 이치이기 때문이다. 부처님도 삼천대천세계(三千大天世界)를 설하시면서
금강천, 도리천, 도솔천을 설명하였는데 이 세계는 한없이 분류되어 그 속에는 북구로주(北衢路洲), 동승신주(東勝神洲), 남섬부주(南贍部洲), 서우하주(西牛賀洲) 등이 다 포함되어 있다.
* 역에서 우주만물을 이분법을 해석한 음양이치를 ,
단군환검의 천부경은 석삼극 무진본.. 우주만물은 삼극의 이라고 설파함.
우주 만물현상은 음양 대립이 아닌 중간자 역할도 있음을 설함.
단군 천부경의 삼극론 설파 이후 천년이 넘는 시간동안 동아시아에 삼극의 개념이 전파 통용되다가
결국 중도,(공자의)중용이라는 개념 즉 중간이 존재한다는 개념은 천부경의 이치에서부터 비롯되었다고 추정됨.
지구에도 삼극(三極)이 있는데 이는 북극(北極), 남극(南極), 중극(中極)이다.
북극은 자력이 64도로서 북극성과 연결되고 남극은 자력이 36도로서 남극성에 연결되어 있다.
이 분야를 떠나면 삼왕성(三王星)이 주장(主將)하는 분야가 있는데 삼왕성은 천왕성(天王星),
해왕성(海王星), 명왕성(明王星)이다.
이 분야를 떠나면 현대과학이 미치지 못하는 삼극성(三極星) 분야가 펼쳐진다.
석가모니는 이를 금강천(金剛天)이라 하였고 나는 주역의 언어로 태공천(太空天)이라 하였다.
여기에 들어가면 천극성(天極星), 해극성(海極星), 명극성(明極星)이 있는데 명극성(明極星)
분야는 우주가 끝마무리되는 곳이다.
내가 태공, 태허, 태극의 삼요(三要)를 말한 것은 단군의 천부경에서 비롯된 것이다.
석삼극의 이치를 말로 다 설명하지면 그 이치는 한이 없다. 그래서 무진본(無盡本)이라 한다.
명극선(明極天)에 나오는 이야기는 오늘의 세계에는 황당한 이야기이나 백년·천년 후에는
완전하게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단군의 천부경은 우주의 이치를 담았다.
천상에서 온 환인(桓因)은 히말라야에서 곤륜산을 거쳐 백두산에 이르렀는데 대륙에 웅거하는 백두산 위에 올라가면 만주벌판이 훤히 보인다.
환인 이후 환웅(桓雄)이 있고 이를 단군이 계승한다.
백두산에는 임금 왕자(王字) 대호가 있는데 그 대호를 실제로 보면 흰줄이 석줄 있으니 삼자(三字)이다. 이는 천부인(天符印)의 삼(三)이다.
후대의 최고운 선생은 천부경을 해석하며 윷판을 그렸다. 우리 고유의 윷판을 돌려보며 풀어보면 천부경 해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묘향산 단군봉에는 단군 하강비가 있는데 그곳에는 눈처럼 흰 참박달나무가 있다.
이는지구상에 유일한 존재다. 또 묘향산 칠성봉에 올라가면 평양(平壤)이 보이는데 대동강
능라도, 모란봉, 을밀대가 있는 평양은 천하명승지이고 만고의 왕성터다.
단군이 천하절경 평양을 버리고 백성을 이끌고 만주까지 가서 도읍을 정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단군은 상고시대 신인(神人)인데 당시에는 (제대로된)글이 없었고 아는 것만으로 통했다.
단군께서 세상사람들을 위해 전한 가르침은 묘향산 석벽에 (복희가 만든 상형문자 과두문?)점 같은 흔적으로 전해져오다가
신라말 고운 최치원 선생에 의해 오늘날까지 유통되는 한문 천부경으로 정리되었다.
이를 묘향산 석벽본이라 한다.
천부경의 뜻은 무한하나 그 신비를 모두 밝힐 언어가 내겐 없다.
가령 나무에서 꽃이 핀 후 꿀이 맺히는데 그 꿀은 향내만 흡수하는 솜털 같은 뿌리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이 다 보일 뿐만 아니라 몇시간이면 얼마만큼 형성되는 지까지 수학적으로 완전히 아는데 그 과정을 세상의 언어를 빌어 설명할 힘이 없는 것이다.
세상에서 듣고 배운 말로는 명기(名器)하나 이루는 설명을 제대로 못하는데 석가모니는 3천년 전 뚝바우 같은 대중을 앞에 두고 얼마나 애를 먹었을까?
글은 과거 보는 데나 이용되었지, 자연(自然)을 묘사하기엔 너무나 부족하다.
천부경의 '본심본태양(本心本太陽)'만 해도 그것을 제대로 설명할 언어가 없으니 소략하게 적었다. 지금 내 나이로 이것을 완전히 해석할 수 없으니 앞으로
여러 사람들이 완성시키기를 기대해본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부탁할 말은 우리 문화는 단군 때부터 체계가 분명한 문화인데
지금 우리들에게는 체계가 없으니 그 문화를 계승해야 한다는 것이다. 뿌리는 단군 할아버지에게 있으니 그 뿌리를 잃지 말고 그것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다양한 문화를 꽃피우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단기 4321년 3월
인산 김일훈
일시무시일 석삼극 무진본
우주의 삼극은 공허극이오 삼소는 무색소와 변색소와 유색소이니라.
태공왈 진공이니 무색소요 태허왈 변공이니 변색소요 태극왈 만공이니 유색소요 태극은 태일이니라.
천제신인단군은 수성정을 종기한 분이시고 천부의 영역인 한국은 지구의 보고인 간동에 위치한 나라이다.
간록이 재인하니 간갑은 동궁이라. 지구에 사는 인류의 건강과 장수를 위하여 필요한 약재가 풍부하여 보고라 하니라.
갑인삼하니 삼생만물이라. 천지인 삼재의 삼위이니라. 인생어인하니 부인자궁은 인궁이라.
고로 삼태요 별유구태하니 갑인삼하고 계해육하여 별유구태이니라.
간장혼하니 삼혼이니라. 삼혼은 천혼 지혼 인혼이다.
천혼은 사후에 비천하는데 대인은 풍백으로 화하고 소인은 풍마로 화하느니라.
지혼은 입지하는데 대인지혼은 수중의 길신인 용신으로 화하고 소인지혼은 수마로 화한다.
인혼은 사후에 윤회라.
생은 삼신의 힘이라. 간장혼하니 삼혼이오 혼종영하니 삼영이니라.
천지인 삼재에 천유삼신하고 지유삼신삼영이오 인유삼신삼영삼혼하니 석삼극무진본이니라.
한국은 천하의 생기방이라. 천지생물이 시어간 종어간하며 천하지사는 성어간 쇠어간하니라.
천제신인단군의 명은 (단군환검)환검이라. 환은 천하의 제일강자이며
천지신이 천우신조하여 환이라 하고 검은 천하의 제일소박하고 근검하여 검이라 하느니라.
단군환검의 도읍과 왕검성
단군은 천부삼인을 좌수(왼손)에 들고, (동아시아의 철학서)삼일신고를 우수(오른손)에 들고
묘향산 단목하에 하강하였다.
이에 (금강산, 지리산,한라산 )삼신산에 은거한 신인 신지(혁덕)씨 일행 (아홉명)구명이 호위하여
천부인으로 이루어진 천하명승지 평양으로 행차하여 만백성의 환호를 받으며 왕위에 올라 태평성세를 이루었느니라.
(단군환검은)천년후에 (황해도)구월산 삼선동으로 행차하여
신지씨 일행과 함께 승천하시니 단군은 신인세계인 수성정으로 다시 왕생한 천제이니라.
태양과 태음과 지구는 삼극지도라. 삼광반조하여 부로경광이 여천지무궁하니라.
태양은 대화구라. 열기와 화광이 명선으로 화하여 무상반조하여 태음월구에 상통하니 월구보토가 음정으로 화하여 음광무상 하느니라.
지구의 지중화구의 화기와 화광이 반조생물하여 지상광명이 태양광명과 반조상응하니 상공은 암흑이나 지상은 광명천지이니라.
태양광선은 고열로 화하는 기선이니 지상생물의 색소의 음선인 전류이니라. 유입세포하니 만류의 생명이니라.
신서 천부경 중의 삼법신주경이란
일왈 단전구법이오
이왈 단전의 양장복제축전통기법과 단전호흡법이라.
이로 이루어진 신선 사인(四人)은 (금강산, 지리산,한라산)삼신산의
(금강산의)안기생과 적송자와 (지리산의)뇌진자와 (한라산의)광성자 사선(四仙)이니 이들은 여천지무궁한 수를 누리니 오천년후에 신국창조의 주역이니라.
한국명산의 팔도명천 중 감로천이 구(9)요
야반자정의 감로정샘은 팔십일주가 솟아나며 한국연안의 어족도 감미가 특이하며 산천초목의 신비가 비상하다.
지구에는 간동생기방에서 구천감로수와 팔십일주감로정이 솟는다.
천제신인 단군은 지구의 생기지원인 감로수와 감로정을 신찰정관하니 후토신의 신비로 감로수가 구천이오 자정감로정도 팔십일주라.
그리하여 신서 천부경을 창조하여 (98)구십팔대손에 전하니 최고운 선생이라.
유성·유선이신 최고운 선생이 암상 석흔을 발견하고 과두문(올챙이 머리글자)을 현대문자로 직역하여 금일까지 전하였다.
그리하여 신서 천부경이 천하제일의 명문이 되었느니라.
우순(우임금과 순임금)은 대성자니 (동이족)동방인이라. 이는 년소시에 천제신인 단군의 신서 천부경을 숙해하여
하상(은)주 삼대에 신서 천부경의 홍범구주로 이천년 태평성세를 이룬 장본인이니라.
상요(요임금)섭정시에 천재지변구년지수를 신서 천부경으로 사우 치수케 하니 홍범구주라.
길일길방에 치수하고 길진에 진지하며 흉일흉방을 피지하니 치수공성하니라.
천도는 양선어음하고 지도는 음선어양하고 신통영명하니 하우(하나라 우임금)씨는 신통하여 구년지수를 다스렸다.
신서천부경의 홍범구주로 천우신조한 감사로 단군 대신 삼왕자 중 장자인 부루를 도산제후회의에 초청하여 상빈우대하였느니라.
https://cafe.daum.net/121315/BVCR/6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