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는 8월 25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4시간 동안
부산지사 8층 교육장에서 ‘심리적 응급처치(Psychological First Aid, PFA)’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서구협의회(회장 박옥분) 봉사원들도 참석해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심리사회적지지와 심리적 응급처치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부산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이정림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재난·사고·폭력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봉사원들이 현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다가가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다양한 사례와 실습을
통해 배웠다.
특히 심리적 응급처치의 핵심인 ‘보기–듣기–연결하기’의 원칙이 강조됐다.
먼저 ‘보기’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의 안전과 현재 상황을 살피는 것이며,
‘듣기’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차분하게 경청하고 감정을 존중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연결하기’는 필요한 정보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및 가족·지역사회 자원과 연결해 주는 과정이다.
교육 과정에서는 위기 상황에 처한 사람에게 안전과 안정감을 제공하고, 사회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방법, 일상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법 등을 배웠다.
또한 심리적 지원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 중 하나인 ‘해를 끼치지 않기(Do No Harm)’도
강조됐다.
피해자의 안전과 존엄성을 우선하고 개인정보와 비밀을 보호하며, 개인의 문화와 가치관을 존중하는 것이
심리적 지원의 기본임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무엇보다 봉사원 자신을 돌보는 자기돌봄(Self-Care)의 중요성도 함께 다뤄졌다.
어려운 현장을 지속적으로 마주하는 봉사원들이 자신의 스트레스와 감정을 살피고,
필요할 때 동료들과 소통하며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는 것 역시 인도주의 활동을
오래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부분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석한 봉사원들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을 넘어,
힘든 상황에 놓인 사람의 마음까지 살피는 봉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한 봉사원은 “평소 봉사활동을 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만날 때가 많은데,
오늘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적십자 봉사원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꼭 받아보면
좋을 유익한 교육”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교육이 앞으로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봉사원들이 더욱 침착하고 따뜻하게 이웃에게
다가갈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
배우는 봉사는 더 깊어지고,
준비된 봉사는 더 큰 힘이 됩니다.
바쁜 가운데 교육에 참석해 열정적으로 배우고 익힌 서구협의회 박옥분 회장과 봉사원 여러분께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 배운 소중한 지식이 현장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
“적십자의 봉사는 손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으로 듣고 함께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첫댓글 박옥분 회장님 봉사원님들 "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 받으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임창만 역대회장님. 늘 댓글로 힘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교육은 받을 수록.나에게는지혜가. 쌓이고.능력이 커지니 좋습니다.타인을 도울 수 있는 큰 기회가 되기도 하지요
교육받으신 봉사원들 수고하셨어요
홍보부장 님 기고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임만식 홍보부장님 기고감사드립니다.
내용과 설명 잘 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교육은 받을수록 좋은 거죠.
서구협의회(회장 박옥분) 봉사원님들 들도 참석해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심리사회적지지와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 받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서구협의회 박옥분회장님과 봉사원님
재난과 위기 상황에 대비한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받으시느라 수고하셧습니다 ~♡
김미립 전)홍보국장님 격려 고맙습니다.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