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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어떤 정모 후기...
로렐라이~♬ 추천 0 조회 824 14.12.24 16:1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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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24 19:10

    첫댓글 닉으로
    소통을 하다가
    정모를 통해서 만나게 되면
    상상 이상으로 반갑고 정겹던지..

    로렐라이님!
    꽃이피고 새가 우는
    춘삼월에 정모를 하면 어떨까?

  • 작성자 14.12.24 19:56

    여긴 모임이 없는 걸로 아는데
    아니 몇 번 있었다고 했던가요?
    춘삼월에 정모요?
    글세요...
    전 번개든 정모든 그것도 한때 같단 생각인데...
    암튼 그때의 상황을 봐야 되겠죠...

  • 14.12.25 01:27

    로렐라이님~!안녕하세요.

    닉이 특이합니다
    왜 안되는건지
    왜 안좋아하는건지~ㅎㅎ

    와이낫님~!
    인기가 짱이었군요
    회원님들이 하나같이 칭찬을
    침이 마르도록 하니요~와우

    수줍음이 많으신가요~?
    글솜씨는 이 카페에서도 보증된 인증을 받으셨군요.
    가식이 없는 바른말과 솔직함에 단아함
    글솜씨하고 탄판인~ㅋㅋㅋ

    제가 그 정모에 참석한 느낌이 드는군요.
    재미있게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14.12.25 11:16

    밭고랑님이 저의 예전닉을 부르시니 어색한데요..ㅎㅎ
    닉의 의미는
    왜 안돼?...왜 안되니? 란 뜻인데
    도전적이고 반항적인 느낌이 들지요..
    어쩌면 저의 외적인 모습이 아닌 글에서 느껴지는
    이미지와 비슷할 수도 있는 닉이죠...
    그동안 사용했던 닉은 그외에 그냥 본명을 사용하기도 했고
    이곳에선 셀리나, 로렐라이, 그리고 소현, sein 등이었네요..
    저도 잠시 전염이 되었는지 모임 후기를 다 올리고..ㅎㅎ
    암튼 추억을 회상해 보면서 올려 보았지만
    칭찬이나 인기 같은 건 물거품 같은 겁니다..
    조용필도 인기란 바람같고 물같고 구름같다고 했듯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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