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올바른 섬김 영진교회
본 문 : 민 3:1-51
1. 올바른 섬김 (1-10)
나답과 아비후의 실수와 그 받은 벌은 역사상에 길이 남아있다. 이사건은 일벌백계의 긍휼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처사였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에는 뜻이잇고 교훈이 잇다. 성도는 항상 매 사건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2. 처음 것 (11-26)
누구의 선택을 받으며 누구와 만나느냐 하는 것이 인생의 모든 것을 좌우한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고 하나님을 만났다고 하는 것은 인생 최대의 축복인 것이다.
3. 충성하는 일꾼 (27-37)
1) 말씀대로 충성해야한다. -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충성해야 한다.
자기의 생각이 하나님보다 앞서면 실패한다.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큰 사람이 된다.
2) 맡은 일에 충성 해야 한다.- 레위의 세 자손 게르손,고핫,므라리는 각기 맡은일이 달랐다.
성도는 자기 일을 할 뿐더러 남을 인정하고 함께 협력해야 한다.
3) 끝까지 충성해야 한다. - 환경과 기분에 따라 충성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은 뭐 있는 사람보다 그 맡은 일에 묵묵히 충성하는 자를 기뻐 하신다.
4. 하나님의 숫자 (38-43)
레위인의 일개월 이상된 남자의 수가 22,000명 이었다. 이들은 하나님께 속한 것 이었다.
우리는 믿음의 숫자,선을 행하는 숫자,복음을 전하는 숫자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숫자에 들어가야 하겠다.
5. 구별된 사람 (44-51)
본문은 이스라엘 여럽지파의 첫 아들대신 레위인과 그 가축을 드리라고 하고 있다.
신앙은 하나님께 몸 뿐만이 아니라 물질도 드리는 것이다. 물질이 있는곳에 마음이 있다.
때로 신앙은 그가 드리는 물질이 말해주는 경우도 있다.
요한 웨슬레는 '호주머니가 회개 하지 아니한 회개는 믿을 수 없다'라고했다.
오늘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우리가 온전히 드려지는 삶이 되어야 한다.
기도 /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 위정자들을 위하여 ,
조국 통일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