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원 포교부장 송묵스님(우측)과 명동푸른안과병원 김현제 대표원장이 협약증서를 교환하고 있다. |
이번 협약으로 조계종 스님과 조계종 신도등록 신도들에게 푸른안과병원은 의료비 감면혜택을 준다. 협약식에서 포교원 포교부장 송묵스님은 “조계종 등록 불자들에게 도움을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많은 조계종 신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명동푸른안과 김현제 대표원장은 “조계종과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첫댓글 불자전문 병원이 청주에도 있기를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