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진출 6명 선정방식>
(일반경주 착순점+특선경주 착순점-두경주 사고점)÷2 = 선수별 평균 득점
*평균득점 상위 6명의 선수가 결승진출(성적 순서에 따라 1코스 부터)
*평균득점이 동일할경우 : 착순 상위-완주타임-추첨순으로
***그랑프리 경정 예상 코스***
1.이재학 2.김종민 3.사재준 4.김민천 5.배혜민 6.어선규
2기 선수가 1코스부터 4코스까지 4명이나 포진..
1기 선수들은 2011그랑프리에 이어 2년연속 전멸..
다승 공동 선두 1.이재학 선수 2.김종민 선수 6.어선규 선수가 그랑프리 타이틀까지 걸린 진검 승부를 펼칩니다.
시즌 마지막 경주가 끝나야 다승왕이 결정돨정도로 올시즌은 춘추 전국 시대입니다.
1.이재학 선수와 2.김종민 선수의 우승 싸움이 일단 경주 흐름을 주도하는 편성인데
1.이재학 선수의 스타트 보다는 2.김종민 선수의 스타트가 더 안정감이 느껴지는 그림이라
그랑프리 우승과 다승왕 타이틀 까지 두마리 토끼사냥에 근소하게 힘이 실리는 경주입니다.
2.김종민 선수의 1턴 장악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그랑프리 2연패에 3년연속 결승에 진출한 5.배혜민 선수가 과연 경정 최초 그랑프리 3연태의 금자탑을 쌓는 기염을
토할 가능성은 또다른 볼거리...
시즌 마지막 경주 준비할게 너무나 많습니다..
출주표가 너무 늦게 나오다 보니 현장 예상 준비와 예상지 작업으로 경주별 총평은 올리지 못합니다.
(확정본이 나오면 경주별 4두 주권만 올리니 이해해주십시요)
시즌 마지막 경주일 현장에서 반드시 승리할수있게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한해동안 파도소리에게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2년 마무리 잘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즐거움만 가득 넘치기실 기원합니다..
파도소리는 2013년 1월 한달동안 충전잘해서 2월 첫주차에 찾아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추천: 2-3 주력 2-1 받치기
((4두 주권))--확정본이 나오면 올리겠습니다
1경주: 4261
2경주: 1346
3경주: 2453
4경주: 3145
5경주: 5134
6경주: 1546
7경주: 2341
8경주: 2431
9경주: 1642
10경주: 5641
11경주: 1432
12경주: 1452
13경주: 2634
14경주: 1452
15경주: 2315
◎ 역대 그랑프리 입상선수 & 배당
|
우승 |
준우승 |
3착 |
복승 |
쌍승 |
삼복 |
1회 |
5.이응석 |
3.이태희 |
2.우진수 |
10.9 |
40.7 |
미시행 |
2회 |
1.장영태 |
2.우진수 |
4.권명호 |
2.9 |
4.8 |
미시행 |
3회 |
6.김종민 |
1.권명호 |
5.우진수 |
7.3 |
21.1 |
18.4 |
4회 |
1.최재원 |
5.사재준 |
4.이재학 |
2.8 |
3.6 |
2.5 |
5회 |
1.사재준 |
6.장영태 |
5.김신오 |
19.2 |
45.0 |
54.4 |
6회 |
3.이응석 |
1.사재준 |
2.민영건 |
2.6 |
5.2 |
6.7 |
7회 |
3.길현태 |
4.이재학 |
2.박상민 |
10.7 |
17.7 |
10.0 |
8회 |
5.길현태 |
1.김현철 |
4.박상현 |
19.9 |
82.9 |
29.7 |
9회 |
1.배혜민 |
2.박석문 |
3.이응석 |
6.8 |
15.7 |
4.4 |
10회 |
3.배혜민 |
1.심상철 |
5.사재준 |
2.8 |
7.2 |
6.4 |
첫댓글 늘 좋은 예상과 경정장과 선수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두루 두루 전문가로서 전혀 손색이 없스시다는 생각을 평소에도 늘 갖고 있습니다. 임진년이 이제 정말 며칠 안 남았네요. 마무리 잘 하시구요..
특히 56년 만에 찾아 온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한 해 동안 진심으로 고마웠습니다.
1월 멋진 휴식 기간을 보내셔서 펼쳐질 계사년의 경정 시작부터 또 그랑프리까지 대박 배박 왕대박에 적중왕까지
파도소리님의 몫이 되길 기원드립니다. 파이팅!!!! 멋지십니다. 최고예요~~~ *^^*
건승을 기대합니다
올 한해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내년에는 더 멋찐 모습으로 홧팅 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