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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캠핑&여행 후기 캠핑카여행~경북울진
크크(ㅇi혜ㅈr) 추천 0 조회 1,099 10.01.06 12:18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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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6 12:25

    첫댓글 같은 길을 다녀왔지만 느낌이 다른 후기 즐겁습니다...어린 아이들을 동반한 저희 가족을 배려해주신 울 캠핑가족 여러분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 10.01.07 09:49

    정아맘이 고생해찌뭐.몸살은 안났나몰러

  • 10.01.07 10:12

    담에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참석한답니다...넘 즐겁고 재미났다고...감사인사 대신 올립니다...^^

  • 10.01.06 12:27

    모두 즐거워 보입니다,,나중에 남는 자리 있으면 끼워 주세요,,,,,,,

  • 10.01.07 09:49

    자리는 항상 공석입니다.언제든지요

  • 10.01.06 12:43

    추운날씨에 모두가 하나되어 움직이는모습이 잘 훈련된 특공대 모습같네여.,...

  • 10.01.07 09:49

    그렇죠?갈수록 말들도잘듣구 이뻐죽겠어요.

  • 10.01.06 12:47

    좋은데 가셨네여....팀웍이 환상적이네요 ㅎㅎ

  • 10.01.07 09:50

    서로들 챙겨주는 마음들이 너무 예쁘답니다.

  • 10.01.06 13:34

    ㅎㅎ 또 재미있는 추억이 생각 나는군용^^^^

  • 10.01.07 09:50

    그래서 캠핑의 꿈을 꾸구 또 다시 준비하여 필드로나가는거겠지..

  • 10.01.06 14:01

    여행은 어디를 가는냐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함께하는가? 하는 동행자의 모습에따라 느낌이 다르답니다.캠핑의 꿈을 꾸는 한사람으로서 요란스럽지않은 캠핑카로 캠핑을할수있다는 용기를 주는것같아 힘을얻습니다. 행복하세요

  • 10.01.07 09:51

    맞습니다.,우리들의 캠핑카가 화려하지는않지만 캠핑의 즐거움은 제일 으뜸이라봅니다.
    캠핑은 즐기는 마음입니다.

  • 마음이 잘통하는 가족과의 여행이기에 추억이 더 남습니다

  • 10.01.07 09:52

    화방님의 따뜻한 품성으로 가족들이 더욱더 훈훈하게 좋은여행했어요..고마워

  • 10.01.06 18:48

    정아와 그에동생 3박사일에 결코 짧지안은 장거리에 돌도 지나지 안은 아이들과 완주 했다는 사실은 아주 대단한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날씨도 영하에 추운 날씨였는데 함께하신 분들에 숨은 배려가 환하게 비추어집니다 무탈하게 완주하신 정아 엄마 노고에 칭찬에 말씀과 아울러 다음엔 하시지말라고 하고싶습니다 여러분들 여행하는 시간 동안 옆에있는 우리들 (그리스와 아테네 ) 은 조마조마 했습니다 아시지요 이제야 웃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10.01.07 09:53

    모성애는 정말 대단하다는걸 새삼 느꼈습니다. 5개월된녀석이 몸무게가 15..잠시 안았는데도 ㅠㅠ..소로의 사랑으로 동장군도 물리치구 즐거웠습니다.

  • 10.01.06 19:29

    여유있는 여행 또 가고프다... 이런기회 우리 많이 만들어요.....

  • 10.01.07 09:54

    그래요..진수맘도 이제 여유롭게 준비하셔서 올 한해도 사랑가득한 즐건캠핑열심히 하자구요..요리연구 올 한해 숙제야..

  • 10.01.06 20:27

    아........주 추운날시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여행의 감동물결이 밀려옵니다....^^

  • 10.01.07 09:55

    훈훈한 사랑이 넘쳐서 가능했던 여행입니다. 건강히 잘 지내세요

  • 10.01.06 20:40

    와~ 멋진여행 이네요 캠퍼나오면 나도 저렇게 해야지...끼워주시려나??...ㅎㅎㅎ 그나저나 내캠퍼는 언제 나오는겨 으이구..

  • 10.01.07 09:55

    그러게요..이거원..얼른 동행하셔야하는데

  • 10.01.07 01:34

    부럽네요. 저도 나중에 기회되면 끼워주세요.

  • 10.01.07 09:56

    기회는항상 열려있습니다. 동행하는그날까지..

  • 10.01.07 05:29

    꿈공장님.. 5개월 캠퍼에 감동입니다..^^ 7살 아들 데리고도 못가는데...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건강하십시요.^^

  • 10.01.07 09:57

    아이가 건강해져서 첫 캠핑을 추운겨울에 시작을했네요..5개월인데 몸무게가 15예요..ㅎㅎ

  • 10.01.07 10:16

    출생전에도 엄마배안에서 캠핑했으니 경력이 쪼매 됩니다..ㅋㅋ 감사합니다..그나저나 스매님 한번 뵈어야 할텐데 같은 지역인데도 모습을 보여주시질 않으시니...조만간 번개있음 뵈어요~~~^^

  • 10.01.07 10:01

    울진은 볼만한 관광지가 많은거 같아요.전에 동해안을 승용차로 다녔는데 이제는 캠카로 계획하며 부러움을 달래봅니다.중대본부 팀웍이 부럽습니다 ㅋㅋ

  • 새로정비된 7번국도로 달리면 고속도로로 달린것같아 정취가없습니다.조금 험로이지만옛길로 달려보십시요.

  • 10.01.07 10:30

    한창 공사중일때 갔는데....역시 구도로가 운치짱이죠

  • 10.01.07 10:13

    아고 반가운분들 오랜만에뵙내요^^ ....저도 일정리되는데로 함게합니다..요즘 너무바뻐서 ㅠㅠ

  • 10.01.07 10:17

    나쁜천사님도 새핸 복 많이 받으시고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 10.01.11 10:01

    안녕하심니까?댓글 과 답글을보니 초보인저는 부럽기할량없네요 샤크님 저는 어떻게하라고 응 응 쫓아다니고파ㅠㅠㅠㅠ

  • 10.01.11 15:53

    어쩌면 좋지요?따뜻해지면 원초적인 캠핑으로 함 동참해보세요..건강하세요

  • 10.01.12 09:38

    늘 재미있는 여행후기는 크크님 솜씨겠죠? " 추운날에도 불구하고 멋진 여행들 하셨네요. 저도 함께 할 날 조용히 기다려봅니다. " 스키시즌아.... 빨리가라...." ^^

  • 10.01.12 12:43

    제설작업하시느라 근육이 뽀빠이가 되신건 아니신지요?..구럼 호호님이 올리브?..시즌에 건강두 챙기시구 대박나시길..

  • 10.03.22 19:48

    아이고 부럽네욧....~~~

  • 작성자 10.03.23 11:52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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