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집에 갔었다~

[위하여]

드디어 공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울문화재단 시민문화예술기금이 되었습니다.
소액다건이라 천만원 정도 밖에 안되지만
그게 어딥니까?

그래도
내년 상반기에는 극단 오늘의 신작
<닭집에 갔었다>가 올라갈 예정입니다.

일단은~
모두 힘내시고
한달남은 2005년을 열심히 살아갑시다.

자~~~극단 오늘 화이링!!!!

그리고
오늘 영덕 공연가서
맛있는 대게를 꼭 먹고 오겠습니다.

[Joobal]

Bravo~ Wow~!!

[soniya]

여어엉더어억이요? 대에에게에요? 아아아아아 나도 차비들여서라도 따라가고파~~

[경미bebe]

우와~!!!드디어 신작이 올라가네여~^^** 영덕 대게...양심이 있다면 싸오시죠??ㅎㅎㅎ

[코알]

오호라!

[sugar]

잘됬네요... 글구, 숙희언니!! 오셨군요!!

[정대진]

대게는 대개 되게 비싸다. --;

[EMPTYTABLE]

정선생..역시 국어 선생이셔!!! 글고 잘됐네요^^ 극단 오늘 홧팅!!!

[진영은(염둥)]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