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2월28일.
지금으로부터 44년전 이야기 입니다
최승규
자식들 교육 위해...
강남 개포동에 거주 하면서 ..
큰아이는 흑석동 을로국민학교.재학중 중대부중 입합..
거주지 배정 원칙에 따라 경기.휘문.그외 등등 고등학교 희망..
막내는 개원 국민학교 입학
고등학교만은 강남 아이들을 친구로 만들어라.........
인생사 새옹지마 (塞翁之馬) 잘 나가던 사업 기울어지는건 한순간///
그래 어쩔수 없구나,...?
너희들도 아비 전철 따를듯 하구나...?
광명시 철산동 도덕산 아래 아파트로 이사하다
도덕산
서울 근교인지...
무너진 사찰터에 우물 물 정리한후 매일 길어오기 시작...
1980년 3월1일 오후시작.........
1923년 5월 23일 오늘까지 .~~~~~~~
40 수년동안
내 가족들 수돗물 먹는 사람 은 없읍니다
몇년지나 제대로 파이프 시설후 물통 대면 받아 가지만....
검사 불합격 돼도
온세상 사람들 외면해도
나는 매일 받아 갑니다
검사 불합격 요인.....
세균이쟌아.......
그물 그대로 한번도 입에 넣은적 없읍니다
무조건 보리차와 결명 넣어 끓인뒤 식수 니까요...!
산수는 중금속 없다(지금도 변함 없다)
우리몸은 75% 물 입니다
내몸을 만드는 물을 중금속.소독약 소독한물 먹을수는 없다.........
회원님 백년건강 하세요
첫댓글 네 잘알겠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