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파 이면서 거짓 유대인인 미국 대통령 보좌관 호호스타인

[하토브.]

아모스 호호스타인은 미국 대통령 특사로 이스라엘과 레바논을 다녀오곤 했습니다.

이 사람에 대해서 들으실 때 염두에 둘 것은 이 사람은 아주 교활한 매국노 유대인이라 생각하시면 되고

이 사람은 조지 소로스와 비슷한 노선을 갖고 있습니다. 조지 소로스, 버니 샌더스는 이스라엘 정부에 강력히

반대하고 이스라엘 정부의 붕괴 또는 이스라엘 국가의 와해를 추구하여 아랍권과 타협하여 평화를 유지할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 아모스 호호스타인이 이스라엘 네탄야후와 충돌한 사건들은 4가지 입니다.

1) 동지중해에서 석유 가스가 개발되자 그것을 레바논으로 넘기라고 주장

2) 골란 고원을 시리아에 넘기라며 문서에 서명하라고 강요

3) 삐삐 공작에 대해서 이스라엘에 대해 분노

4) 3주간의 휴전 협정에 서명하라고 강요- 네탄야후는 대꾸도 안하고 새벽 4시에 비행기에 탑승함- 미국 언론들은 네탄야후도 합의하여 3주간 휴전 협정에 합의했다고 보도- 나중에 미국 도착후 네탄야후는 금시초문이라고 함- 그동안에 이스라엘에서는 네탄야후에 대헤 수많은 지지자들과 연립정부 정당들이 분개하여 연정 탈퇴하겠다고 선언

5) 네탄야후는 그동안에 헤즈볼라 본부 폭격 승인- 헤즈볼라는 네탄야후가 휴전합의할줄 알고 모두 모임- 모인사람들은 하싼 나스랄라, 나스랄라의 경호실장, 레바논 남부군 사령관, 이란과의 정책 조율하는 보좌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탄도 미사일 개발사령관, 드론 담당 사령관 등등인데 모두 함께 몰살당함- 이에 아모스 호호스타인은 분노함

미국과의 정보 공유 협정에 따라서 이스라엘이 지상군 투입을 알려주자 그것을 바이든 정부의 관리들이 언론들에게 공개하고

언론들이 보도해버림., 그 결과 작전 노출로 헤즈볼라는 이스라엘 탱크 3대를 격파하고 8명의 이스라엘군을 사살함

미국 민주당은 이슬람세력과 타협하면서 이란 핵시설 파괴에 반대하여 이스라엘을 만류하고 있음. 네탄야후는 그들을 무시하고 싸워야 함

다음은 호호스타인에 관한 위키피디아 보도이고, 다른 하나는 브래드 티비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Am

Amos Hochstein - Wikipedia

https://www.youtube.com/watch?v=noWRccIsl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