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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환자가 태어날 곳 경(A7:52) 2. Purisagati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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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스님 역 앙굿따라 니까야 4권 443쪽 하단 주>
'불환자(不還者)가 태어날 곳'은 Purisa-gati를 의역한 것인데 '사람의 갈 곳'으로 직역된다.
본 경에서 언급되고 있는 일곱 가지 사람의 갈 곳은
모두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를 완전히 없앤 불환자가 다음 생에 어떻게 되는 가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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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Satta ca [satta (sī.), satta ca kho (ka.)], bhikkhave, purisagatiyo desessāmi
anupādā ca parinibbānaṃ [parinibbāṇaṃ (sī.)].
Taṃ suṇātha, sādhukaṃ manasi karotha; bhāsissāmī’’ti.
‘‘Evaṃ, bhante’’ti kho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Bhagavā etadavoca – ‘‘katamā ca, bhikkhave, satta purisagatiyo?
1.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일곱 가지 사람의 갈 곳[行處]과 취착 없는 완전한 열반을 설하리라.
이제 그것을 들어라. 듣고 마음에 잘 새겨라. 나는 설할 것이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라고 비구들은 세존께 응답했다.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떤 것이 일곱 가지 사람이 태어날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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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한:⓪死前(同時). 불환자: 死-<①直後②頂點③재생직전>- 재생 <④직후⑤무위⑥유위> ⑦색구경처
............samanantara..................-<............antara..............>-..] upaha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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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수명의 중반쯤에 이르러 완전한 열반에 드는 자
‘‘Idha, bhikkhave, bhikkhu evaṃ paṭipanno hoti –
2.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이와 같이 도를 닦는다.
‘no cassa
no ca me siyā,
na bhavissati
na me bhavissati,
'[과거에 지금의 존재를 태어나게 할 업이] 있지 않았다면
[지금] 나의 존재는 있지 않았을 것이고,
[지금 현재에 미래의 존재를 태어나게 할 업이] 없다면
[미래의] 나의 존재는 있지 않을 것이다.
yadatthi yaṃ bhūtaṃ
있는 것, 되어있는 것,
taṃ pajahāmī’ti
그것을 나는 제거한다.'라고.
upekkhaṃ paṭilabhati.
그래서 그는 평온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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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bhave na rajjati, sambhave na rajjati,
atthuttari padaṃ santaṃ sammappaññāya passati.
그는 존재에 물들지 않고, 생겨남에 물들지 않고,
'수승하고 평화로운 [열반의] 경지가 있다.'라고 바르게 통찰지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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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datthi yaṃ bhūtaṃ pajahāmi> =<bhave na rajjati, sambhave na rajjati> = <upekkha>
舊業을 接하는 것은 해결, 그래서 [수승하고 평화로운 경지]가 어떤 것인지는 앎
그러나 잠재되어 있는 舊業중 해결할 것이 남아 있으면- 불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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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appaññāya passati. Tañca khvassa padaṃ na sabbena sabbaṃ sacchikataṃ hoti,
반야로 보지만 모든 측면에서 완전한 열반의 경지는 실현하지 못한다.
5상분결은 해결하지 못했지만 5하분결은 해결한 불환자. <*욕계만은 벗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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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경문(A2:4:5)
[*外~ 족쇄에 채인 사람 I.]
‘‘Katamo cāvuso, bahiddhāsaṃyojano puggalo?
도반들이여, 어떤 자가 밖의 족쇄에 채인 사람입니까?
Idhāvuso, bhikkhu sīlavā hoti, pātimokkhasaṃvarasaṃvuto viharati ācāragocarasampanno,
aṇumattesu vajjesu bhayadassāvī, samādāya sikkhati sikkhāpadesu.
도반들이여, 여기 비구가 계를 잘 지킵니다.
그는 빠띠목카(계목)의 단속으로 단속하면서 머물고, 바른 행실과 행동의 영역을 갖추며,
작은 허물에 대해서도 두려움을 보고, 학습계목을 받아 지닙니다.
So aññataraṃ santaṃ cetovimuttiṃ upasampajja viharati.
그는 평화로운 마음의 해탈[心解脫] 가운데 하나를 성취하여 머뭅니다.
S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ññataraṃ devanikāyaṃ upapajjati.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천상의 무리에 태어납니다.
So tato cuto anāgāmī hoti, anāgantā itthattaṃ.
Ayaṃ vuccatāvuso, bahiddhāsaṃyojano puggalo anāgāmī hoti, anāgantā itthattaṃ.
그는 그곳에서 죽어 다시 [이 인간 세상에]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 자입니다.
도반들이여, 이 사람을 일러 밖의 족쇄에 채인 자라 합니다.
그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 자(불환자)가 되어 이러한 상태로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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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 족쇄에 채인 사람 II.]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 sīlavā hoti…pe… samādāya sikkhati sikkhāpadesu.
도반들이여, 다시 어떤 비구가 계를 잘 지킵니다.
그는 빠띠목카(계목)의 단속으로 단속하면서 머물고, 바른 행실과 행동의 영역을 갖추며,
작은 허물에 대해서도 두려움을 보고, 학습계목을 받아 지닙니다.
So kāmānaṃyeva nibbidāya virāgāya nirodhāya paṭipanno hoti.
So bhavānaṃyeva nibbidāya virāgāya nirodhāya paṭipanno hoti.
So taṇhākkhayāya paṭipanno hoti.
So lobhakkhayāya paṭipanno hoti.
그는 감각적 욕망을 역겨워하고 빛바래게 하고 소멸하기 위하여 수행합니다.
그는 존재를 역겨워하고 빛바래게 하고 소멸하기 위하여 수행합니다.
그는 갈애를 부수기 위하여 수행합니다.
그는 탐욕을 부수기 위하여 수행합니다.
S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ññataraṃ devanikāyaṃ upapajjati.
So tato cuto anāgāmī hoti, anāgantā itthattaṃ.
Ayaṃ vuccatāvuso, bahiddhāsaṃyojano puggalo anāgāmī hoti, anāgantā itthatta’’nti.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천상의 무리에 태어납니다.
그는 그곳에서 죽어 다시 [이 인간 세상에]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 자입니다.
도반들이여, 이 사람을 일러 다시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고,
돌아오지 않는 자라 불리는 밖의 족쇄에 채인 자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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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이 두 부류를 넘어선 아라한의 길
관련경문(A3:32) Idhānanda bhikkhuno evaṃ hoti:
etaṃ santaṃ, etaṃ paṇītaṃ,
yadidaṃ sabbasaṅkārasamatho sabbūpadhipaṭinissaggo
taṇhakkhayo virāgo nirodho nibbāṇanti.
아난다여, 여기 비구는 이렇게 생각한다.
이것은 고요하고 이것은 수승하다. <*아빈냐에 의한 擇法>
이것은 모든 형성된 것들[諸行]이 가라앉음이요 모든 재생의 근거를 놓아버림이요
갈애가 다함이요 탐욕의 빛바램이요 소멸이요 열반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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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ṃ kho ānanda siyā bhikkhuno
tathārūpo samādhipaṭilābho,
yathā
① imasmiṃ ca saviññāṇake kāye ahiṅkāramamiṅkāramānānusayā nāssu,
아나다여, 이와 같이 비구가
① 알음알이를 가진 이 몸에 대해서
'나'라는 생각과 '내 것'이라는 생각과 자만의 잠재성향이 없고
② bahiddhā ca sabbanimittesu ahiṅkāramamiṅkāramānānusayā nāssu,
② 밖의 모든 개념[*總相]들에 대해서도
'나'라는 생각과 '내 것'이라는 생각과 자만의 잠재성향이 없는
그런 삼매를 얻을 수 있으며, <*여기서도 samādhi삼매를 '집중'으로 번역하면 이상하지 않나요?>
yaṃ ca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upasampajja viharato
ahiṅkāramamiṅkāramānānusayā na honti,
taṃ ca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upasampajja vihareyya.
'나'라는 생각과 '내 것'이라는 생각과 자만의 잠재성향이 없는
그런 마음의 해탈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에 들어 머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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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8:22
<mānasaṃ suvimutta’’n 意解脫 cf. 심해탈/혜해탈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3. “세존이시여, 어떻게 알고 어떻게 보아야
[우리의] 마음은
① 알음알이를 가진 이 몸과
② 밖의 모든 표상들에 대하여
‘나’라는 생각과 ‘내 것’이라는 생각과 자만을 제거하게 되고,
여러 가지 차별된 생각을 뛰어넘어 평화롭게 되고 잘 해탈하게 됩니까?”
‘‘kathaṃ nu kho, bhante, jānato kathaṃ passato
imasmiṃ ca saviññāṇake kāye
bahiddhā ca sabbanimittesu
ahaṅkāramamaṅkāramānāpagataṃ mānasaṃ hoti
vidhā samatikkantaṃ santaṃ suvimutta’’n ti?
[라훌라] "세존이시여, 어떻게 알고 어떻게 보면
① 의식을 수반하는 이 몸과
② 외계의 모든 인상과 관련해서
'나'라는 환상, '나의 것'이라는 환상, 교만의 경향을 떠나,
마음이 자만을 뛰어넘어, 고요한 해탈이 잘 이루어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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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ti.
(A3:120) 모든 번뇌가 다하여 아무 번뇌가 없는 심해탈과 혜해탈을 바로 지금여기에서
스스로 아빈냐로 알고 실현하고 구족하여 머물면...
Idaṃ vuccati, bhikkhave, manomoneyyaṃ.
마노의 moneyya완성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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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라훌라여, 그것이 어떠한 물질이건, 그것이 과거의 것이건 미래의 것이건 현재의 것이건,
안의 것이건 밖의 것이건, 거칠건 미세하건, 저열하건 수승하건, 멀리 있건 가까이 있건
‘이것은 내 것이 아니요, 이것은 내가 아니며,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있는 그대로 바른 통찰지로 본 뒤에 취착 없이 해탈한다.
‘‘Yaṃ kiñci, rāhula, rūpaṃ atītānāgatapaccuppannaṃ ajjhattaṃ vā bahiddhā vā
oḷārikaṃ vā sukhumaṃ vā hīnaṃ vā paṇītaṃ vā yaṃ dūre santike vā
sabbaṃ rūpaṃ ‘netaṃ mama, nesohamasmi, na meso attā’ti
evametaṃ yathābhūtaṃ sammappaññāya disvā anupādā vimutto hoti’’.
3. [세존] "라훌라여, 어떠한 물질이 과거에 속하든 미래에 속하든 현재에 속하든, 내적이든 외적이든,
거칠든 미세하든, 저열하든 탁월하든, 멀리 있든 가까이 있든, 그 모든 물질은 이와 같이
'이것은 나의 것이 아니고, 이것은 내가 아니고,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있는 그대로 올바른 지혜로 관찰하여 집착없이 해탈한다.
[*色ca
(內~)든: 지금 현재 自身이 태어날 때 이미 취득한 거친 명색의 色부터
(外~)든: 윤회중 한 번도 직접 경험하지 못한
호흡(色 =身行)이 끊어진 미세한 (4大) 色으로 이루어진 名色의 意成身의 色까지
이하
名ca- 受想行識에 대해서 ['이것은 나의 것이 아니고, 이것은 내가 아니고,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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慾界에서 色界 名色차원의 삼매에 들어서 [일단 욕계는 완전하게 해결하고서]
.........<양극단인 名ca와 名色ca의 中에서>
"imasmiṃ ca saviññāṇake ①kāye. 中 .bahiddhā ca ②sabbanimittesu"
l←.....무명 - 行 - 識→........... l 名ca(무색계)에 대해서도 자아라고 여기지 않고
名色ca(색계나 욕계)에 대해서도 l.......................名色 - .....→ l 六入
자아라고 여기지 않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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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ñca khvassa padaṃ na sabbena sabbaṃ sacchikataṃ hoti,
tassa na sabbena sabbaṃ mānānusayo pahīno hoti,
na sabbena sabbaṃ bhavarāgānusayo pahīno hoti,
na sabbena sabbaṃ avijjānusayo pahīno hoti.
그러나 그는 그러한 경지를 완전히 실현하지는 못했다.
자만의 잠재성향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했고,
존재에 대한 애착의 잠재성향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했고,
무명의 잠재성향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했다.
So pañcannaṃ orambhāgiyān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그는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를 완전히 없애고
antarāparinibbāyī hoti.
수명의 중반쯤에 이르러 완전한 열반에 드는 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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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名ca, 色ca 모두를 해결하지 못한 - 색계에 태어나는 불환자 (본문 경문의 마지막 7번째)
內~ 名色의 中에는 안정적으로 [識住] 머물러 ⒜ 外~ 욕계 감각적 욕망으로는 흩어지지 않지만
⒝ 外~ 他로 알고 보면서도 [識 = 般若]
內~ 名色의 (제4禪의 捨/평온이 주는 = 無明을 해결하지 못한) 달콤한 相에 들러 붙어 있어서
名ca, 色ca의 中에는 [= 意ca, 法ca의 中에는] <한 걸음 더> 들어가 있지 못한 경우.
外~ 결박을 해결하지 못한 경우. <bahiddhā ca ②sabbanimittesu>
2. 名ca를 해결하지 못한 즉 色ca만 해결 -무색계에 태어나는 불환자 (>닿고나서 3부류)
3. 名ca를 해결하지 못했지만 새로운 身을 획득하기 전까지는 해결하신 불환자 (<처음 3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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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①直後②조금후③재생직전>-재생...에서
첫 번째 불환자의 해탈은 身/蘊이 무너지자 마자 바로 ①直後
즉 死와 再有(變成) 그 사이<antarā>에서도 아주 死後 直後에 해탈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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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yyathāpi, bhikkhave, divasaṃsantatte [divasasantatte (sī. syā.) ma. ni. 2.154] ayokapāle haññamāne
papaṭikā nibbattitvā nibbāyeyya.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무쇠 솥을 한낮에 시뻘겋게 달구어서 두드릴 때
파편이 떨어져 나오면[*무쇠 솥에서 파편이 떨어져 나오자 마자 바로]
그것은 열이 식을 것[*열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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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mevaṃ kho, bhikkhave, bhikkhu evaṃ paṭipanno hoti –
‘no cassa no ca me siyā, na bhavissati na me bhavissati,
yadatthi yaṃ bhūtaṃ taṃ pajahāmī’ti upekkhaṃ paṭilabhati.
So bhave na rajjati, sambhave na rajjati, atthuttari padaṃ santaṃ sammappaññāya passati.
Tañca khvassa padaṃ na sabbena sabbaṃ sacchikataṃ hoti,
tassa na sabbena sabbaṃ mānānusayo pahīno hoti,
na sabbena sabbaṃ bhavarāgānusayo pahīno hoti,
na sabbena sabbaṃ avijjānusayo pahīno hoti.
그와 같이 여기 비구는 도를 닦는다.
'[과거에 지금의 존재를 태어나게 할 업이] 있지 않았다면 [지금] 나의 존재는 있지 않았을 것이고,
[지금 현재에 미래의 존재를 태어나게 할 업이] 없다면 [미래의] 나의 존재는 있지 않을 것이다.
있는 것, 되어있는 것, 그것을 나는 제거한다.'라고. 그래서 그는 평온을 얻는다.
그는 존재에 물들지 않고, 생겨남에 물들지 않고,
'수승하고 평화로운 [열반의] 경지가 있다.'라고 바르게 통찰지로 본다.
그러나 그는 그러한 경지를 완전히 실현하지는 못했다.
자만의 잠재성향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했고,
존재에 대한 애착의 잠재성향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했고,
무명의 잠재성향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했다.
So pañcannaṃ orambhāgiyān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antarāparinibbāyī hoti.
그는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를 완전히 없애고 수명의 중반쯤에 이르러 완전한 열반에 드는 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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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수명의 중반쯤에 이르러 완전한 열반에 드는 자
‘‘Idha pana, bhikkhave, bhikkhu evaṃ paṭipanno hoti –
‘no cassa no ca me siyā, na bhavissati na me bhavissati,
yadatthi yaṃ bhūtaṃ taṃ pajahāmī’ti upekkhaṃ paṭilabhati.
So bhave na rajjati, sambhave na rajjati, atthuttari padaṃ santaṃ sammappaññāya passati.
Tañca khvassa padaṃ na sabbena sabbaṃ sacchikataṃ hoti,
tassa na sabbena sabbaṃ mānānusayo pahīno hoti, na sabbena sabbaṃ bhavarāgānusayo pahīno hoti,
na sabbena sabbaṃ avijjānusayo pahīno hoti.
3.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이와 같이 도를 닦는다.
'[과거에 지금의 존재를 태어나게 할 업이] 있지 않았다면 [지금] 나의 존재는 있지 않았을 것이고,
[지금 현재에 미래의 존재를 태어나게 할 업이]없다면 [미래의] 나의 존재는 있지 않을 것이다.
있는 것, 되어있는 것, 그것을 나는 제거한다.'라고. 그래서 그는 평온을 얻는다.
그는 존재에 물들지 않고, 생겨남에 물들지 않고,
'수승하고 평화로운 [열반의] 경지가 있다.'라고 바르게 통찰지로 본다.
그러나 그는 그러한 경지를 완전히 실현하지는 못했다.
자만의 잠재성향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했고, 존재에 대한 애착의 잠재성향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했고,
무명의 잠재성향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했다.
So pañcannaṃ orambhāgiyān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antarāparinibbāyī hoti.
그는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를 완전히 없애고 수명의 중반쯤에 이르러 완전한 열반에 드는 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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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yyathāpi, bhikkhave, divasaṃsantatte ayokapāle haññamāne
papaṭikā nibbattitvā uppatitvā nibbāyeyya.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무쇠 솥을 한낮에 시뻘겋게 달구어서 두드릴 때
파편이 떨어져 나와 위로 튀어 오르면서 열이 식을 것이다.
[*떨어져 나와 튀어 올라 (갈愛의) 頂點부근에서 즉 取/(心)行까지는 진행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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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mevaṃ kho, bhikkhave, bhikkhu evaṃ paṭipanno hoti –
no cassa no ca me siyā…pe…
그와 같이 여기 비구는 도를 닦는다.
'[과거에 지금의 존재를 태어나게 할 업이] 있지 않았다면 [지금] 나의 존재는 있지 않았을 것이고,
[지금 현재에 미래의 존재를 태어나게 할 업이] 없다면 [미래의] 나의 존재는 있지 않을 것이다.
있는 것, 되어있는 것, 그것을 나는 제거한다.'라고. 그래서 그는 평온을 얻는다.
그는 존재에 물들지 않고, 생겨남에 물들지 않고,
'수승하고 평화로운 [열반의] 경지가 있다.'라고 바르게 통찰지로 본다.
그러나 그는 그러한 경지를 완전히 실현하지는 못했다. 자만의 잠재성향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했고,
존재에 대한 애착의 잠재성향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했고, 무명의 잠재성향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했다.
so pañcannaṃ orambhāgiyān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antarāparinibbāyī hoti.
그는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를 완전히 없애고 수명의 중반쯤에 이르러 완전한 열반에 드는 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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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수명의 중반쯤에 이르러 완전한 열반에 드는 자
‘‘Idha pana, bhikkhave, bhikkhu evaṃ paṭipanno hoti – no cassa no ca me siyā…pe…
4.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이와 같이 도를 닦는다.
'[과거에 지금의 존재를 태어나게 할 업이] 있지 않았다면 [지금] 나의 존재는 있지 않았을 것이고,
[지금 현재에 미래의 존재를 태어나게 할 업이] 없다면 [미래의] 나의 존재는 있지 않을 것이다.
있는 것, 되어있는 것, 그것을 나는 제거한다.'라고. …
so pañcannaṃ orambhāgiyān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antarāparinibbāyī hoti.
그는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를 완전히 없애고 수명의 중반쯤에 이르러 완전한 열반에 드는 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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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yyathāpi, bhikkhave, divasaṃsantatte ayokapāle haññamāne papaṭikā
nibbattitvā uppatitvā anupahacca talaṃ nibbāyeyya.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무쇠 솥을 한낮에 시뻘겋게 달구어서 두드릴 때
파편이 떨어져 나와 위로 튀어 올랐다가 어디에도 닿지 못하고 열이 식을 것이다.
[*솥에서 <①떨어져 나와서 ②튀어 오르고 나서 ③바닥에 닿기 전, 取직전> 솥<>닿음 그 사이에서
Upahacca (˚ -- ) [ger. of upahanti (파괴하다)]
-- 1. spoiling, impairing, defiling J v.267 (manaŋ)
-- 2. reducing, cutting short;
only in phrase upahacca -- parinibbāyin
"coming to extinction after reducing the time of rebirths
(or after having almost reached the destruction of life")
S v.70, 201 sq.; A i.233 sq.; iv.380; Pug 17
다른 설명(빠알리 한글사전)으로는 [upapajjati의 abs] '다시 태어나서'
1. 몸이 무너지고 나서 새로운 몸을 받기 전을 3가지로 분류하든
2. 몸이 무너지는 과정을 3가지 종류로 분류하든
어떤 방식으로 이해하든 몸이 무너지고 나서 새로운 몸을 받지 전의 과정은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 身이 무너지고 난 후에도(=죽고 나서) 아직 다른 身을 획득<取>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갈애가 연료"라고 경(S44:9)에 나옵니다.
‘‘Yasmiṃ kho, vaccha, samaye imañca kāyaṃ nikkhipati, satto ca aññataraṃ kāyaṃ anupapanno hoti,
tamahaṃ taṇhūpādānaṃ vadā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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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mevaṃ kho, bhikkhave, bhikkhu evaṃ paṭipanno hoti – no cassa no ca me siyā…pe…
so pañcannaṃ orambhāgiyān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antarāparinibbāyī hoti.
그와 같이 여기 비구는 도를 닦는다. …
그는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를 완전히 없애고 수명의 중반쯤에 이르러 완전한 열반에 드는 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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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수명의] 반이 지나서 완전한 열반에 드는 자[*내려와서 (바닥에) upahacca닿자 마자]
‘‘Idha pana, bhikkhave, bhikkhu evaṃ paṭipanno hoti – no cassa no ca me siyā…pe…
5.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이와 같이 도를 닦는다.
'[과거에 지금의 존재를 태어나게 할 업이] 있지 않았다면 [지금] 나의 존재는 있지 않았을 것이고,
[지금 현재에 미래의 존재를 태어나게 할 업이]없다면 [미래의] 나의 존재는 있지 않을 것이다.
있는 것, 되어있는 것, 그것을 나는 제거한다.'라고. …
so pañcannaṃ orambhāgiyān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upahaccaparinibbāyī hoti.
그는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를 완전히 없애고 [수명의] 반이 지나서 완전한 열반에 드는 자가 된다.
.
Seyyathāpi, bhikkhave, divasaṃsantatte ayokapāle haññamāne
papaṭikā nibbattitvā uppatitvā upahacca talaṃ nibbāyeyya.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무쇠 솥을 한낮에 시뻘겋게 달구어서 두드릴 때
파편이 떨어져 나와 . 위로 튀어 올랐다가 . [땅에] 닿은 후에 열이 식을 것이다.
Evamevaṃ kho, bhikkhave, bhikkhu evaṃ paṭipanno hoti – no cassa no ca me siyā…pe…
so pañcannaṃ orambhāgiyān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upahaccaparinibbāyī hoti.
그와 같이 여기 비구는 도를 닦는다. …
그는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를 완전히 없애고 [수명의] 반이 지나서 완전한 열반에 드는 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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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자극 없이 완전한 열반에 드는 자 [*닿고 나서 조금 남은 연료를 自然히 소진하고 나서]
‘‘Idha pana, bhikkhave, bhikkhu evaṃ paṭipanno hoti – no cassa no ca me siyā…pe…
so pañcannaṃ orambhāgiyān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asaṅkhāraparinibbāyī hoti.
6.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이와 같이 도를 닦는다.
'[과거에 지금의 존재를 태어나게 할 업이] 있지 않았다면 [지금] 나의 존재는 있지 않았을 것이고,
[지금 현재에 미래의 존재를 태어나게 할 업이]없다면 [미래의] 나의 존재는 있지 않을 것이다.
있는 것, 되어있는 것, 그것을 나는 제거한다.'라고. …
그는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를 완전히 없애고 자극 없이 완전한 열반에 드는 자가 된다.
.
Seyyathāpi, bhikkhave, divasaṃsantatte ayokapāle haññamāne
papaṭikā nibbattitvā uppatitvā paritte tiṇapuñje vā kaṭṭhapuñje vā nipateyya.
Sā tattha aggimpi janeyya, dhūmampi janeyya, aggimpi janetvā dhūmampi janetvā
tameva parittaṃ tiṇapuñjaṃ vā kaṭṭhapuñjaṃ vā pariyādiyitvā anāhārā nibbāyeyya.
Evamevaṃ kho, bhikkhave, bhikkhu evaṃ paṭipanno hoti – no cassa no ca me siyā…pe…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무쇠 솥을 한낮에 시뻘겋게 달구어서 두드릴 때
파편이 떨어져 나와 위로 튀어 올랐다가 작은 풀 더미나 장작더미에 떨어질 것이다.
거기서 그것은 불도 내고 연기도 낼 것이고,
그 다음엔 그 작은 풀 더미나 장작더미를 다 태우고는 연료가 다하여 열이 식을 것이다.
[*위 S44:9에서는 갈애가 연료<taṇhūpādāna>라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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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같이 여기 비구는 도를 닦는다. …
so pañcannaṃ orambhāgiyān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asaṅkhāraparinibbāyī hoti.
그는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를 완전히 없애고 자극 없이 완전한 열반에 드는 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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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자극을 통해 완전한 열반에 드는 자[*닿고 나서 조금 많이 남은 연료를 勞力에 의해 소진하고 나서]
‘‘Idha pana, bhikkhave, bhikkhu evaṃ paṭipanno hoti – no cassa no ca me siyā…pe…
so pañcannaṃ orambhāgiyān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sasaṅkhāraparinibbāyī hoti.
7.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이와 같이 도를 닦는다.
'[과거에 지금의 존재를 태어나게 할 업이] 있지 않았다면 [지금] 나의 존재는 있지 않았을 것이고,
[지금 현재에 미래의 존재를 태어나게 할 업이]없다면 [미래의] 나의 존재는 있지 않을 것이다.
있는 것, 되어있는 것, 그것을 나는 제거한다.'라고. …
그는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를 완전히 없애고 자극을 통해 완전한 열반에 드는 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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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yyathāpi, bhikkhave, divasaṃsantatte ayokapāle haññamāne
papaṭikā nibbattitvā uppatitvā vipule tiṇapuñje vā kaṭṭhapuñje vā nipateyya.
Sā tattha aggimpi janeyya, dhūmampi janeyya, aggimpi janetvā dhūmampi janetvā
tameva vipulaṃ tiṇapuñjaṃ vā kaṭṭhapuñjaṃ vā pariyādiyitvā anāhārā nibbāyeyya.
Evamevaṃ kho, bhikkhave, bhikkhu evaṃ paṭipanno hoti – no cassa no ca me siyā…pe…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무쇠 솥을 한낮에 시뻘겋게 달구어서 두드릴 때
파편이 떨어져 나와 위로 튀어 올랐다가 큰<*작은> 풀 더미나 장작더미에 떨어질 것이다.
거기서 그것은 불도 내고 연기도 낼 것이고,
그 다음엔 그 큰<*작은> 풀 더미나 장작더미를 다 태우고는 연료가 다하여 열이 식을 것이다.
그와 같이 여기 비구는 도를 닦는다. …
so pañcannaṃ orambhāgiyān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sasaṅkhāraparinibbāyī hoti.
그는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를 완전히 없애고 자극을 통해 완전한 열반에 드는 자가 된다."
.
⑦ 자극을 통해 완전한 열반에 드는 자[*닿고 나서 많이 남은 연료를 많은 勞力에 의해 소진하고 나서]
‘‘Idha pana, bhikkhave, bhikkhu evaṃ paṭipanno hoti –
‘no cassa no ca me siyā, na bhavissati na me bhavissati,
yadatthi yaṃ bhūtaṃ taṃ pajahāmī’ti upekkhaṃ paṭilabhati.
So bhave na rajjati, sambhave na rajjati, atthuttari padaṃ santaṃ sammapaññāya passati.
Tañca khvassa padaṃ na sabbena sabbaṃ sacchikataṃ hoti,
tassa na sabbena sabbaṃ mānānusayo pahīno hoti, na sabbena sabbaṃ bhavarāgānusayo pahīno hoti,
na sabbena sabbaṃ avijjānusayo pahīno hoti.
So pañcannaṃ orambhāgiyān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uddhaṃsoto hoti akaniṭṭhagāmī.
8.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이와 같이 도를 닦는다.
'[과거에 지금의 존재를 태어나게 할 업이] 있지 않았다면 [지금] 나의 존재는 있지 않았을 것이고,
[지금 현재에 미래의 존재를 태어나게 할 업이] 없다면 [미래의] 나의 존재는 있지 않을 것이다.
있는 것, 되어있는 것, 그것을 나는 제거한다.'라고. …
그는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를 완전히 없애고 더 높은 세계로 재생하여 색구경천에 이르는 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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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yyathāpi, bhikkhave, divasaṃsantatte ayokapāle haññamāne
papaṭikā nibbattitvā uppatitvā mahante tiṇapuñje vā kaṭṭhapuñje vā nipateyya.
Sā tattha aggimpi janeyya, dhūmampi janeyya, aggimpi janetvā dhūmampi janetvā
tameva mahantaṃ tiṇapuñjaṃ vā kaṭṭhapuñjaṃ vā pariyādiyitvā gacchampi daheyya [ḍaheyya (aññattha)],
dāyampi daheyya, gacchampi dahitvā dāyampi dahitvā haritantaṃ vā pathantaṃ vā
[panthantaṃ vā (sī.) syāmapotthake idaṃ na dissati]
selantaṃ vā udakantaṃ vā ramaṇīyaṃ vā bhūmibhāgaṃ āgamma anāhārā nibbāyeyya.
Evamevaṃ kho, bhikkhave, bhikkhu evaṃ paṭipanno hoti – no cassa no ca me siyā…pe…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무쇠 솥을 한낮에 시뻘겋게 달구어서 두드릴 때
파편이 떨어져 나와 위로 튀어 올랐다가 큰 풀 더미나 장작더미에 떨어질 것이다.
거기서 그것은 불도 내고 연기도 낼 것이고,
그 다음엔 그 큰 풀 더미나 장작더미를 다 태우고는 밀림을 태우고 삼림지대를 태울 것이다.
그 다음엔 초원이나 황무지나 바위나 풀이나 비옥한 땅을 만나면 거기서 연료가 다하여 열이 식을 것이다.
그와 같이 여기 비구는 도를 닦는다. …
so pañcannaṃ orambhāgiyān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uddhaṃsoto hoti akaniṭṭhagāmī.
그는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를 완전히 없애고 더 높은 세계로 재생하여 색구경천에 이르는 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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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ā kho, bhikkhave, satta purisagatiyo.
비구들이여, 이것이 일곱 가지 사람의 갈 곳[行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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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mañca, bhikkhave, anupādāparinibbānaṃ?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떤 것이 취착 없는 완전한 열반인가?"
Idha, bhikkhave, bhikkhu evaṃ paṭipanno hoti –
‘no cassa no ca me siyā, na bhavissati na me bhavissati,
yadatthi yaṃ bhūtaṃ taṃ pajahāmī’ti upekkhaṃ paṭilabhati.
So bhave na rajjati, sambhave na rajjati, atthuttari padaṃ santaṃ sammappaññāya passati.
9.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이와 같이 도를 닦는다.
'[과거에 지금의 존재를 태어나게 할 업이] 있지 않았다면 [지금] 나의 존재는 있지 않았을 것이고,
[지금 현재에 미래의 존재를 태어나게 할 업이] 없다면 [미래의] 나의 존재는 있지 않을 것이다.
있는 것, 되어있는 것, 그것을 나는 제거한다.'라고. 그래서 그는 평온을 얻는다.
그는 존재에 물들지 않고, 생겨남에 물들지 않고,
'수승하고 평화로운 [열반의] 경지가 있다.'라고 바르게 통찰지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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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ñca khvassa padaṃ sabbena sabbaṃ sacchikataṃ hoti,
tassa sabbena sabbaṃ mānānusayo pahīno hoti,
sabbena sabbaṃ bhavarāgānusayo pahīno hoti,
sabbena sabbaṃ avijjānusayo pahīno hoti.
그리고 그는 그러한 경지를 완전히 실현했다.
자만의 잠재성향을 완전히 제거했고,
존재에 대한 애착의 잠재성향을 완저히 제거했고,
무명의 잠재성향을 완전히 제거했다.
So āsavānaṃ khayā…pe…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ti.
그는 모든 번뇌가 다하여 아무 번뇌가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바로 지금여기에서 스스로 최상의 지혜로 알고 실현하고 구족하여 머문다.
Idaṃ vuccati, bhikkhave, anupādāparinibbānaṃ.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취착 없는 완전한 열반이라 한다.
Imā kho, bhikkhave, satta purisagatiyo anupādā ca parinibbāna’’n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일곱 가지 사람의 갈 곳[行處]과 취착 없는 완전한 열반이다."
Dutiy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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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경은 몇가지 점에서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경입니다.
하나는 경문 중에 의견을 드린 것 처럼 <antarā>를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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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정형적(우다나 7-8등)으로 나타나지만
약간 변형된 형태(외도의 견해, 또는 [nābhavissati])로도 나타나는 다음 구문에 대한 이해입니다.
‘no cassa no ca me siyā, na bhavissati na me bhavissati,
[과거에 지금의 존재를 태어나게 할 업이] 있지 않았다면 [지금] 나의 존재는 있지 않았을 것이고,
[지금 현재에 미래의 존재를 태어나게 할 업이] 없다면 [미래의] 나의 존재는 있지 않을 것이다.
“‘[업 지음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나의 [오온]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업 지음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고 나에게는 [다시 태어남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S22:55 <evaṃ adhimuccamāno bhikkhu chindeyya orambhāgiyāni saṃyojanānī”ti.>
이와 같이 확신하는 비구는 낮은 단계의 족쇄[下分結]를 자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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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1 - pres. opt. 1st. assaṃ / siyaṃ
pres. opt. 2nd./3rd. .... assa / siy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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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 cassa ......B.no ca me siyā,
C.Na bhavissati D.na me bhavissati
[A.있지 않다면 .............B.나의 있지 않다면,
C.변성하지 않을 것이고 D.나의 변성하지 않을 것이다.
= A.있지 않다면 C.있지 않을 것이고,
[역으로 2nd./3rd.가 있기 때문에 2nd./3rd.가 있을 것이고]
B.나의 있지 않다면 D.나의 않지 않을 것이다.
[나의 2nd./3rd.가 있기 때문에 나의2nd./3rd.이 있을 것이다.]
↔ 현재 ~(業/業障)이 있기 때문에 미래에도 ~(業/行)이 있을 것이고,
현재 나의 ~(舊業)이 있기 때문에 미래에도 나의 ~(業/業障)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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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 삼매에 들어 .......外(他)로 앎과 봄은 있는 상태
그러나 금생에서 新業은 잘못 짓지 않아서 욕계는 벗어나더라도
누겁의 舊業(內~이면서 外~)인 무명-(심)行 = 名ca를 금생에서는 모두 해결하지 못하면
어떠한 방식으로든 일정 기간 자신의 業은 존속하는 것 같습니다.]
..............................................................................................
A10:29
‘‘Etadaggaṃ, bhikkhave, bāhirakānaṃ diṭṭhigatānaṃ
yadidaṃ
‘no cassaṃ, no ca me siyā,
na bhavissāmi, na me bhavissatī’ti.
12. "비구들이여, 외도들의 견해들 가운데는
'[만일 과거에] 내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지금] 내 존재는 있지 않을 것이고,
[만일 미래에] 내가 없다면 내게 [장애도] 있지 않을 것이다.'
라는 이것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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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경문과 다른 점은 앞 부분(A와 C)는 2/3인칭인데, 본 경에서는 1인칭
즉 만약 '內'가 진실로 '無我'라면, 죽고 난후 즉 미래에도 단멸할 것이고[邪見]
.
S22:81
Api ca kho evaṃdiṭṭhi hoti – ‘no cassaṃ no ca me siyā nābhavissaṃ na me bhavissatī’ti.
Yā kho pana sā, bhikkhave, ucchedadiṭṭhi saṅkhāro so.
그러나 이러한 단멸한다는 견해[斷見]는 하나의 심리현상일 뿐이다. [무명촉수애行]
.
Evaṃdiṭṭhino, bhikkhave, etaṃ pāṭikaṅkhaṃ –
이러한 견해를 가진 자에게는 이런 것이 [예상]되나니,
‘yā cāyaṃ bhave appaṭikulyatā, sā cassa na bhavissati;
yā cāyaṃ bhavanirodhe pāṭikulyatā, sā cassa na bhavissatī’ti.
[존재에 대해 혐오하지 않음도 그에게는 생기지 않을 것이고,
존재의 소멸에 대해 혐오함도 그에게는 생기지 않을 것이다.]
Evaṃdiṭṭhinopi kho, bhikkhave, santi sattā.
참으로 이러한 견해를 가진 중생들이 있다.
.
Evaṃ diṭṭhīnampi kho, bhikkhave, sattānaṃ attheva aññathattaṃ atthi vipariṇāmo.
비구들이여, 그러나 이러한 견해를 가진 중생들에게도 변화가 있고 죽음이 있다.
Evaṃ passaṃ, bhikkhave, sutavā ariyasāvako tasmimpi nibbindati.
Tasmiṃ nibbindanto agge virajjati, pageva hīnasmiṃ.
이와 같이 보면서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그것에 대해 염오한다.
그것을 염오하면서 최고에 대한 탐욕이 빛바래나니 하물며 저열한 것에 대해서이랴.">

첫댓글 본 카페에 이미 올려진 내용을 재편집만 하였습니다.
(욕계에는 돌아오지 않을) 불환자를 7부류의 사람이 갈 곳으로 나옵니다.
이 7 순서도 또한 개체 발생의 순서와 유사해 보였습니다.
7부류(불환자)의 순서 다음은 3선-2선-초선의 색계(의성신)
그리고 욕계로 돌아온 일래자든 예류자든
아니면 욕계의 천신들이든 봄봄 같은 추성신들이든....
이러한 계통의 순서는 있을 것 같은?
상상의 글입니다. ^^;;
삼계(三界, =苦海)에서 더 이상 배울 것이 남아 있지 않다면 무학(無學, =아라한)입니다.
<더 이상 배울 것이 남아 있지 않다>는 말은 <반야(慧)를 얻었다>는 말과 동의어.
<무명을 타파했다>는 말은 <명(明)을 얻었다>는 말과 동의어.
<생노병사를 해결했다>는 말은 <생노병사에 대하여 ‘분명히 알았다[智]’>는 말과 동의어.
‘반야(慧)를 얻을 때까지 윤회하는 것’이라는 말씀은, ‘안지혜명광(眼智慧明光)을 얻을 때까지 윤회하는 것’이라는 말과 동의어.
삼계(三界, =苦海)라는 것 .......... 그 ‘삼계(三界, =苦海)의 끝’을
<‘까야(kāya, 身, =名身과 色身)에서 보았다’는 로히짜경>의 지적이나 .............
낑수까경애서 ...... <‘까야(kāya, 身, =名身과 色身)가 갖추고 있는 識’[=아자땅의 영역]>이나, ‘그 영역[=아자땅의 영역]이 반복된 것’이 <‘까야(kāya, 身, =名身과 色身)가 갖추고 있는 六門(=육내입처)’와 ‘육외입처’의 관계[=바히다의 영역]>이므로 ............ <로히짜경>의 지적이나 ............. 같은 말씀................
경전에 .... <반야의 영역>이라고 지적되는 영역은 ‘단 둘’뿐입니다. ⓵<‘까야(kāya, 身, =名身과 色身)가 갖추고 있는 識’[=아자땅의 영역]>, ⓶‘그 영역[=아자땅의 영역]이 반복된 것’인 <‘까야(kāya, 身, =名身과 色身)가 갖추고 있는 六門(=육내입처)’와 ‘육외입처’의 관계[=바히다의 영역]>에서 생겨나는 <육식(六識)>과 이루고 있는 ‘그 영역’.
그와 같이 ‘단 둘’뿐!
@아위자 결론은 '두 겹(dvaya)'!
'봄봄'님의 표현은 ....... <개체발생은 계통발생의 반복(行)>.
만약 "그렇지 않다."라고 한다면 ............ 어떻게 <이탐>을 통해서 <삼계해탈>을 한다는 말이겠습니까?
그와 같은 <이탐>은 <반야>로만 가능하다는 지적이......... 경전에 나옵니다. 그래서 <혜해탈>이 포함되지 않은 모든 '해탈'은 '일시적인 해탈'이지 ........ 부동심해탈이 아니라는 말.
@아위자 즉......... <혜해탈 만세~~>라는말인데........ 혜(반야)를 얻는 곳이 '두 겹(dvaya)'이라는 말....... ㅋㅋ
@아위자 그 ''두 겹(dvaya)'' 중에서 ......... 밖으로(=바히다)는 안으로(=아자땅)을 내포하고 있기도 하지만 .... 둘 다 <식>을 출발점으로 하고 있기 때문 ............. 밖으로(=바히다) 쌍요자나를 끊는 놈이 <탁월한 놈>이라는 지적이고요........ 그 방법이 '禪(자나)'이라니까요......... '禪(자나)'!
<광대역해탈>이란 바로 그 '禪(자나)'을 말하는 것임.
中은 '禪(자나)'을 말하는 것!
@아위자 <그 '禪(자나)'을 목표로 한 막가>가 바로 팔정도.
11가지 '禪(자나)'가 바로 11가지 '불사의 문'.
@아위자 학인이란 바로 그 '불사의 문'을 두두리며 서 있는 자.
무학이란 <다쌍가를 얻어 '불사의 문'을 활짝 열고 들어선 자>임.
@아위자 팔정도의 하나 하나를 자세히 보면요........ 전부 '中들'이라니까요.......
그것들을 이어 놓으면 <心이 '가는 길'>이 되어서 중도.
@아위자 경전에 없는 말을 하면 안 되니까.........
팔정도의 하나 하나를 자세히 보면요........ 전부 <'中들'과 관련된 것들>.......ㅋㅋㅋㅋㅋㅋㅋㅋ
@아위자 ㅎㅎㅎㅎㅎㅎㅎㅎ ....... '아위자' 이 넘~~~ 조심스럽기는 ........ ㅋㅋ.
@아위자 그래도 기념으로 .... 송소희가 빠지면 섭섭.
https://www.youtube.com/watch?v=3YkaXdbph5Q
PLAY
@아위자 황금 주파수 <<'禪(자나)'>>!
@아위자
무명은 '心行[=명신, 想과 受, =六相想(身)과 六受身]'과 가장 가깝게 관련되는 것인데요......
'봄봄'님의 표현은 ....... <개체발생은 계통발생의 반복(行)>.
무명도 有爲임. 또한 <연이생의 법>임.
따라서
'봄봄'님의 표현을 따라 ....... <개체발생은 계통발생의 반복(行)>. OK!
@아위자 단,
<식과 명색-식-명색-..................>의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