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훈련병시절 식사당번들이 밥과 국을 배식해주던 시절이 있였다. 군대에서의 식사 예절은 배식이끝나면 내무반장의 식사 개시 명령이 뗠어지면 감사이 먹겠슴니다 . 구호를 외치며 식사가 시작 된다.그런데 배식이 시작돼서 끝나는과정이 꽤 걸린다.그러면 자연스럽게엽사람 밥그릇을 주시하게 된다.내밥보다 많아 보이면 한눈을 파는사이 잽싸게 바꿔 놓는다.그런데 바꿔놓은 밥이 작아 보인다. 그런데 바꾸려 눈치를 살피려는 찰라 식사개시가 시작된다.언제나 욕심은 허영에서 온다는 진리를 깨닫게된다.
정치를 하는사람들의 속성을 들여다 보면 뻐국이 같은 사람들이 많다.내식구를먼저죽여야 올라선다는 허영이 앞서 있다.그것은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이야기다.지금은 구성원들의80% 로가 그대들보다 두뇌가 진화 되어 있다.착각의 정치를 버려야한다. 야당의 상대는 여당인데 정치는 정책으로 경쟁을 해야 되는데 적과 내통하는 정치를 한다면 그순간 무뎜이라는 것를 알아야한다. 그리고 착각하는것은 지지하는 사람이 있다고 착각 하는데 그것은 100%허상이다. 돈과 권력을 너누어주던 시대는 지났다.그리고 그것이 통하리라고 생각 하고 정치를 한다면 차라리 속세를 떠나서 기도 하라 !
이재명 당대표는 성남시장시절 일화를 소개했다.공무원들의 속성을 개조했다는 이야기다. 시장두번의 검증을 거쳐 도지사가 되었다.그를 선택한 국민들은 바보가아니다.그래서 천심이 하늘인것이다. 그에 지론은 모두가 잘사는 사회다.그것의 실천적 철학이 있었기때문이다.김민석이 바보인가. 전현희가 바보인가 김병주 이언주 바보인가? 누가좀 멀해보시라!국민을무시하고 게인의 사리사욕을 챙기고 협잡의 정치를 만약에 이재명 당 대표가 한다면 이들과 당원들 국민들이 절대용납 하지 않을것이다.
선의의 경쟁을 한다면 얼마나 신명나는 일인가?국민들를 위해서 선의의 경쟁을 여당과 한다면 이재명 당대표의 지지율를 능가할수있으리라 본다.왜 그리 쉬운일를 못하면서 조롱꺼리가 되는가?
민주당 깃발를 믿고 따르는자만이 행복할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기득권의 잔재들를 청산하는 길은 김대중정신 노무현 정신 문재인 정신 이제명 계승으로 이어지는 정치다.일본은 일제강점36년사의 수탈 범죄흔적을 그들의 앞잪이들를 통해서100년이 가까운 시간동안 치밀하고 정교하게 지워왔다.그것의 결과가 오늘의 현실이다.한일합방을 정당화 해야만이 그들이원는 재합방을 정당화 할수있기때문이다.한국의 청정지역인 무진장 지역을 한국계대리인들를 통해서 매입해놓았다는 설이 파다하다.이른바 부동산투기의 바람을타고 합법적으로 이루어진것이다.오래전 모대학에 와세다 대학을 나온 한국계부부교수가 있었는데 일본어를 모르는 우리가있를때는 꼭 일본어로 대화하곤 했다.그리고 같은 년배를 만나면 또한 일본어를 유창하게 깔깔대며 하곤했다.우월감을 같는것이다.오늘날 욱일기를 아파트 베란다와 차창에 걸어놓는 무리들도 마찬가지다.소위 친일파들은 그들의 세상이 오는것를 학수고대하고 있다.그들은 그기득권의 맛를잘알고 있기때문이다.일제는 엎잪이들에게 부와권력을 통째로 쥐어 주었다.그리고 그들를 통해서수탈과 약탈를 서슴치않았다,그리고 그들은 그들이원해서 합방을 했고 오히려 그댓가로 조선인들를 문화국민으로 만들어주었다는 억지주장을 합리화 하고 있다.가장 슬픈건 합방당시 우리는 일본 국민이였다는것이다.이암울한 현실에서 우리는 어디에 서있는가를 똑바로 성찰하지않으면 우리가설자리도 사라진다는 것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
미국이 아시아 패권 정책의 하나로 태평양과 인도양을 연결하는 군사동맹이 현실화되고 있다. 과거 에치슨라인이 확대재편되고 있다.일본은 이틈새를 노려 무임승차에 희희낙락 하고 있다.김구주석을 비릇한 애국지사들이 지하에서 두눈을 시퍼렇게뜨고 지켜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