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건업공방전 (손견의죽음)
40만과 50만이 대치하고있다
그리고.,......
손견:쳐라!!
유비:질수없다 쳐라
병사들:와~~
천지가 진동하는듯 울리는 소리와
창칼이 부딪치는소리.. 비명 소리....
한창을 싸우고....
그런데 손견이 포위돼어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었다
정봉:앗 !! 주군
주태:이얏!
손견이 겨우 달아날 무렵
유비군은 지원군을 받고 더욱더 기세등등해져서
연합군을 치고있었다
이떄 장료와조운이 만나고..
장료:그대이름은 뭔가 쎼보이는데
조운:조운이다! 너는?
장료:장료다 한번 해보겠나?
조운:좋다
장료:받아라~
조운:햣~~!!
챙챙
채챙~
창~
둘은 130여합이나 싸웠는데 승부가 나지 않았고
여전히 싸우고 있었다
그떄 ...
관우:저기 백마를 탄자가 틀림없이 손견이다 궁수들은 저자를 쏴라
궁수들이 손견을 향해 몃백개의 화살을 날렸고
병사들은 막으려고 애를쓰고...
주위에있던 송현 위속 후성도 죽었다
손견은 고슴도치가 돼어 말에서 떨어졌다..
오나라군대와여포군,조조군은 화가나
유비군을 격퇴시키고... 유비는 하비로돌아갔다
그리고 반년후.....
장료:주군 여포를 칩시다
조조:나도 생각하고있었다 곽가
곽가:예
조조:좋은 생각 있나?
곽가:진궁만 없앤다면...
가후:주군
조조:그래 무슨일인가
가후:제 부하중 여포군에 있는 병사한명이 있는데 진궁을 암살하면
틀림없이 여포는 잡힐것입니다
조조:곽가 어떻게생각하나
곽가:지금으로선 그거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조:음 좋다 가후 실행하라
가후:예
몃일후 .. 진궁은 암살됐고
장료를 선봉으로 20만대군이 여포를 치로 갔다
여포:뭐라?! 조조군이 오고있어?
병사:네 그렇습니다
여포:병사는?!
병사:20..20만이라 하옵니다
여포:.... 우린 5만뿐... 할수없다 나가 싸우자
여포:출진!!!
장료와 여포는 그 넓은 중원에서 결투를 벌일 준비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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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ㅈㅅㅈㅅ 이거 정말 대충씀
ㅈㅅㅈㅅㅈㅅ
제대로 쓸꼐여
시간이없어서 ㅠㅠ
시험떔시
ㅈㅅㅈㅅㅈㅅ
마니 봐주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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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료의 힘-7
관우[運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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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
03.09.27 21:2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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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잼있어요~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