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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분자 자체로는 전류가 아니다. 액체의 물에서는 약간의 전류가 흐르는 반도체에 해당하고...고체의 얼음에서는 부도체에 해당하고,
수증기에서는 부도체에 해당한다. 이렇게 물의 상태에 따라서 도체 부도체로 나뉜다. 물에서의 반도체는 액체 상태에 해당한다.
그렇다면 물분자가 도체 상태일 때는 언제일까?
물분자의 수소와 산소는 전하를 서로 주고 받는다. 도체에 해당한다. 그러나 물분자는 수소결합을 만들고 있을때..액체의 상태에서 공유결합 길이의 2배의 거리를 가지는 180pm으로 늘어난 상태가 되면..전하의 이동속도가 절반으로 줄어든다.
이 현상을 어디서 발견할 수있느냐? 간단히 확인이 가능하다. (과학자들은 이것을 검증및 실증이라 한다.)
차가운 물에 뜨거운 물을 섞을때....걸리는 시간...즉..대중탕에서...온수를 받아놓고...인간 체온 37도 기준에서....뜨거운 온수인 100도에 가까운 끓는 물을 추가하면..뜨거운 물이 서로 섞이는 시간이 5~10분 정도가 걸린다. 끓는 물은 대기압에서...그냥 놔두면..원래의 온도로 되돌아오는 시간과 엇비슷한다.
즉...액체의 물의 전하 이동속도가 우리가 아는 물리적인 속도의 전하이동을 하므로 이것 자체가 전류의 이동으로 표현할 수가 없다
액체의 물에 금속 이온이 상당수 섞여 있지만...이또한 물분자의 수소결합에 의해서..감싸진 형태라...이것을 이어 주기 위해서...전해질 물질인 약간의 도체를 추가해서...액체의 물에 투입을 해야...이것이 물 바닦으로 가라앉아서..눈에 보이지 않는 액체 속에서는 금속 끼리의 전선을 만들어서...전기 분해가 가능하게 해준다.
결국 액체의 물은 공유결합 길이인 95.84pm에서는 전류의 흐름을 갖지만...수소결합 180pm은 열전달의 속도인 물리적인 속도...즉...1초에 1m이동하는 전하의 이동속도를 갖는다.
다음으로 필요한 것이 구리금속이다. 구리금속의 전하 이동속도...는(열전도 속도로 표현되어 있다. )1초당 5km내외의 속도를 갖는다. 구리 금속 자체로는 전기의 이동속도를 갖지 못한다.
구리 금속을 자체적으로 전하를 공급해서...(직접 가열)전하를 이동하는 속도가 1초에 5km를 이동한다는 의미이다
물분자와 구리는 자체적인 전하의 이동속도가 느리다...그래서...초창기 전신은 1730년대부터 실험을 시작해...1850년대에 현대적인 전신의 통신이 시작될때의 기간동안 대부분 5km미만에서...실험에 의한 검증이 되다가...갈바니 셀이 실용화된 ..이후인 1830년대에 대용량의 큰 배터리를 병렬 연결이 가능하므로....전신의 한계거리가 5km를 넘어서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서..전력의 전류에 대해 물분자의 역할을 비로소 전기 발전기 개발자들이 물분자와 구리가 결합하였을때....전기(전하)의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즉...일반 도체의 금속에 금속만으로 전기(전하)의 이동속도는 5km내외의 이동속도밖에 가지지 않는다. 이 사실만을 놓고 볼때...현대적으로 다시 측정하면 구리전선과 알루미늄 전선으로 구분해서 측정한다면 이 유효 이동거리와 속도는 1850년까지의 전기의 이동속도보다 빨라진다. 그것은...구리금속과 알루미늄 전선을 제조하는 기술에서...금속의 순도를 99.999%가 현대적으로 일반기술로 가능하기 때문이며...금속에 불순물 하나가...존재하면...그 자체가 전기의 흐름을 막는 요인이 된다. 이것을 정리한 것이 저항이론이고..저항이론은...결국 도체 금속의 불순물 함량을 정리해 놓은 것이라 할 수있다. 저항의 기본은 전기가 흐를때 기본적으로 손실하는 전기의 량이이지만...일차적인 저항의 가장큰 역할을 하는 것은 금속의 순물질...순도에 의해서 결정된다.
이처럼 전기의 도체내의 이동속도는 빛의 속도가 아니다. 인위적으로 광속에 가깝게 만들어준 것이다.
이것이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물분자와 구리의 반결합이 성립이 될때이다. 이것을 반결한..반 이온결합으로 표현을 하는 이유는
구리선에 물분자의 산소가 금속 이온 결합을 하는 조건Cu+O CuO가 되면 구리 산화물이 된다. 전류상태에서는 금속 이온결합을 구리와 물분자의 산소가 하지만...물분자에는 수소 원소 2개가 존재하므로 해서...이온결합의 힘을 약화시키고..즉...물분자가 회전하면서...수소원자가 산소 원자의 구리와의 금속 결합을 하지 못하게 방해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중요한 것이 구리전선의 상태에서 물분자가 회전상태를 갖는냐 마느냐에 따라서..전류가 흐를수도 있고...흐르지 않을 수도 있다. 검증했다 시피 물분자는 다시 수소 원자가 산소 원자 둘레를 회전하는 상태와 산소원자와 수소원자가 각자 회전하는 상태...두가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이 차이에 의해서도 전류가 차단이 되었다가 전류가 흐르는 상태가 만들어지고..이것을 구분하는 기준이 직류에서의 차단기술이고...물분자가 회전상태에서 전류의 차단 기술은 교류전류의 차단기술로 구분이 된다.
이 기본 기술이 사용되는 영역이 각기 다르다.일반적인 가정용 스위치는 교류전류의 차단 기술이고..
전자식 릴레이는 직류전기의 차단기술로 분류가 된다. 즉...물리적인 전기 스위치는 인간이나 혹은 물리적인 적접적인 스위치 동작을 전선 외부에서 하는 것이고...............릴레이는 전류 자체로 직류전기를 차단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이것을 기본 기준일 뿐...릴레이를 전자석의 용량에 따라서..교류전류의 스위치를 작동하는 것을 대신할 수도 있다. 이 기술들이 이미 1890년대 이전에 대부분 개발되었다.
이론이 간단할 것 갖지만...물분자가 도체인 구리금속에 전기,전류의 기본 상태를 설명하려해도...그동안 개발된 실증된 기술이 많아서..제한적으로 한줄로 요약하기에 역부족인 것이 사실이다.
전기의 주파수를 이 즈음에서 일정부분 구분을 해야 한다. 연소 불꽃의 기본 주파수는 눈에 보이는 파장이므로 500nm이다.
자외선 주파수는 380nm이하에서 100nm정도로 구분을 하는데 실제로는 x선으로 세분화가 된다.
전류생산에서 연소를 보일러에서 하고...연소 불꽃 자체를 전기로 흡수시키는 것이 아니라..보일러의 물에 재 흡수를 시킨다. 이것은 액체의 물이 자기장의 상태이므로....(100도 이하의 액체의 물의 상태)물 자체를 전기장으로 바꾸기 위해서..보일러를 이용해서..가열을 하는 것이다. 물분자 자체를 전기장으로 바꾸기 위한 준비 과정인 것이다.물분자가 보일러 내부에서...13개와 29개의 기본 상태가 자기장의 상태이므로...이것의 액체의 물의 구조에서 금속을 빼내기 위한 준비과정인것이다. 액체의 물에 용해된 것이 규소 27%철4,.7%..알루미늄7.4%가 기본 물분자의 핵자에 해당하는 상태가 되므로..이 함량이 액체의 물에 1/10~1/29 의 함량을 갖기 때문에 가열에 의해서...액체물의 조성을 바꾸어서...물분자를 전기장으로 바꾸기 위함이다.
읔......읔 이다....
액체의 물이 원자 구조를 갖는 13개와 29개의 혼재된 기본 상태를 갖는다.
이것은 이 글 제목보다 먼저 검증을 해야 한다. 일주일전후해서..찾아내고...쉽게 지나쳐 왔는데....
이 특징에 의해서..물은 영도에 고체의 얼음으로 바뀌고 100도의 끓는점을 기본적으로 갖는다.
그러므로 액체의 물은 1+4,2+4의 최소 크기외에 보편적인 13개와 29개의 기본 액체의 분자 구조를 원자 구조처럼 갖는다.
(이부분은 차차 검증을 추가적으로 할것이다. )
구리금속에 전류가 되는 물분자가 수소결합으로 연결을 하면...전압에 대한 주파수를 수용하는 폭이 다양해 진다.
보일러의 물을 가열에 의해서...액체의 물에 전하를 재 흡수시키는 것이 이 물분자의 액체에 전하를 일정하게 갖게 하기 위함이다.
물분자의 크기가 13개에서 29개의 상태에서....자제적으로 전하를 물분자가 흡수한다면...물분자 크기 기준 180pm의 주파수를 갖는상태가 되므로...감마선에서..의 파장을 저장한 상태가 된다.
그런데 물분자가 13개와 29개의 분자구조를 갖게 되면..이 자체가 에너지 주파수에 해당하는..500nm를 자체적으로 흡수하게 된다
화력발전소의 온도가 1000~1200도의 자외선 파장으로 바뀌어...고온의 상태...철의 재질이 버티는 온도까지 상승을 해서...주 전류 주파수를 자외선 파장으로 바꾸는 작업을 한다.이때의 주파수를 130nm~290nm의 자외선 파장이라 할 때....
물분자가 13개의 크기에서 자외선 파장인 130nm를 흡수하고...29개 크기에서 290nm를 흡수한다. 그다음 물분자 갯수가 61개...즉...주파수 에너지 파장...610nm를 보일러를 통해서 흡수하게 된다. 전류의 주파수가 기본 삼상인 이유가 이때문이다.
액체의 물의 크기는...표준으로 13개,29개, 61개이지만...여기에 금속 이온 하나씩 자리하게 되면...물분자 크기 5. 13. 29. 61 개에 물분자 하나를 빼내고 금속이온으로 대체를 하므로...규소는 별 차이가 없다지만...철의 경우 26의 원자갯수 58개를 가지므로...물분자 16+2=18개의 3배를 갖게 된다.
즉...철 이론 하나는 물분자 갯수 3개를 늘리는 효과가 있다. 주 흡수 주파수에서....금속이온의 함유량에 따라 전류의 주파수가 세분화가 되는 것이다.
물분자의 기본결합은 5, 13, 29,61~ 512~1024로 일정한 비율로 늘어나게 되므로...가열되어 액체의 물에 공급되는 에너지 전하를 다양하게 흡수하게 된다. 전기,전류의 전력의 상태에서는 물분자 자체가 저장한 전하를 이용하는 것은 소비할때의 가전제품과 모터에 해당하고...이것을 송전하는 상태...인 이동하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이 글의 목적이므로....
여기까지 정리를 바탕으로..구리선의 1mm폴레에틸렌으로 절연까지 된 상태로 되돌아와서....물분자 수소결합이 1mm구리를 수소결합으로 연결한채로...한바퀴를 회전하는 물분자의 갯수는 1nm=3.5개의 물분자를 사용하여 계산하는 복잡하므로...1nm에 물분자 2개를 계산하면...1um 2000개의 물분자갯수이고...1mm 의 구리선을 둘레를 물분자 수소결합이 한바귀 완성하는데 필요한 물분자 갯수는 2 000 000개가 된다. 구리선의 보편적인 기본 사용이 전선 기준으로 1.75mm가 기준이 된다. 약 4000 000개가 한바퀴 회전하는 상태가 되므로..1m길이의 물분자 갯수는...1nm에 2개를 사용했으므로....2 000 000 000 개가 된다. 20억개가되고..1mm x 1m=2 000 000 x2000 000 000= 4 000 000 000 000 000개가 1mm구리선 표면을 둘러싸고...1m 길이에서의 물분자 총 갯수가 된다. 단순화를 시켜도 1mm 구리선 도체에...물분자 갯수가 4천조개가 된다. 10^15승개이므로....
전류의 전하는 구리선에서..들어와서...구리선 1mm의 둘레의 물분자와 500nm의 주파수를 주 전원이라 한다면...
물분자 180pm으로 하고...구리 크기...140pm이 원자 반지름으로 하면...직경은 280pm이 된다. 물분자 180pm+280pm=460pm 이고...여기에 금속인 구리와 물분자 비금속의 이온결합이 되므로...이 길이를 40pm이라 하면...180+280+40 =500pm 전원 주파수는 500nm이므로...500 000pm 이 된다. 다시 구리금속 280+280pm=260pm 이고...금속 결합이므로...세부 계산이 아니미르ㅗ...500 000pm에 필요한 구리금속의 갯수를 찾기 위함이므로...250+250=500 이 되므로....구리원자 1000개가 합세를 하면 전류의 주 주파수 500nm의 주파수를 수용할 수있게 된다....물분자 1+ 구리 원자 1000개의 조합에 의해서...500nm의 청녹색 파장의 전원이 구리전선에서 이동하는 기본 조건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500nm주파수 사이에 물분자는 액체의 수소결합의 상태로...1388개가 구리표면에 존재하면...그 다음 500nm주파수를 다음 1388번째 물분자가 500nm 에서..되돌려서 구리로 보냄으로써...이를 정리해 놓은 이론이 전류의 표피효과로 정리되어 있다.
구리 금속 자체는...주파수인 500nm를 스스로 만들지 못한다..물분자의 산소의 436의 결합에 의해서...구리에 주 주파수가 반송이 되어서...500nm를 유지하게 된다. 그러므로..세부 계산을 한다면...전원 주파수 기준으로...500nm로 싸인 주파수를 가지므로...
산소 원자가 500nm를 흡수하여...436도의 회전각도에서...싸인파로 되돌려 줘야 하므로....산소 원자의 회전수를 정확하게 구할 수가 있게 된다. 물분자의 수소 원자 회전은 트릭이었군....전류주파수를 이동 시키는 역할을 하지 않는다.
그 미끼를 덮썩 물어서..오늘 글을 정리하지 못햇다면....아 사실을 구분하지 못했고...그래서...이 글이 쉽게
유사과학으로 규정되는 이유였다....
전류의 물분자 수소는 전류의 일을 하는 상태에서..역할을 한다...즉..구리선으로 이동한 전하를 물분자의 수소 원자가 220도의 상태에서...구리선에서 밖으로 나와서...전원의 일을 하는 기준이 된다.
이것을 억지 춘향이라고..물분자의 회전에 의한 전류주파수 500nm을 반송하는 이론으로 꿰맞췄으니...될리가 있나....물분자의 수소원자의 물리적인 회전은 기체 상태의 공기중에서 보편적인 상황이고...물분자가 전원의 전선에서 이렇게 회전을 한다면...과열의 전선의 상태가 된다.
결국 액체의 물의 금속이온을 어떻게 떼어내느냐와 구리전선에서의 구리의 순물질의 상태를 어떻게 구현을 하느냐...그래서...현재의 전선은 구리의 순도가 99.999%를 기본적으로 사용을 한다.
오후1:24분
물분자의 구성은 1+4와 2+4의 기본 상태부터..복잡한 화합물을 갖기 시작을 한다. 1+4의 기본형에서 곧바로 다음 1+4+8의 13개 상태로 전환이 된다. 그러나...물분자의 산소원자가 2중결합의 상태에서 시작을 하는 4개의 물분자의 결합은 산소쪽에 전자수소가 하나 남음으로 4개의 산소쪽에 이온 결합이 가능해진다. 즉..산소원자보 작은 탄소원자와 질소 원자가 이곳에 결합을 하게 된다. 1+4+8의 기본 조합의 8개의 물분자는...수소결합을 16개 연결할 수가 있고..산소쪽에 8개의 이온결합이 가능한 상태이다. 즉...8개의 산소 전자 이온 결합 8개중에 하나에 이때부터 나트륨과 규소등의 금속 이온 결합이 가능하고...이들은 물분자 원자량 18g보다...나트륨 22개이므로...6개...규소의 평균 28개의 양성자,중성자 갯수...이므로 10개의 양성자,중성자가 많게 된다. 액체의 물이 공기중의 물보다 평균적으로 10배의 무게를 갖는 근본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물분자의 13개 단위에는 적어도 규소 원자 혹은 나트륨 분자 하나가 액체의 물에 결합되어 있다. 나머지의 액체의 물에 녹아든..질소 이온과 탄소 이온은 2번째 수소결합의 산소 원자에 이온결합이 가능하므로 추가적으로 이온 결합은 언제든지 이뤄진다. 물이 무거운 물이 생성되는 이유가 이때문이다...규소를 포함한 물방울 13개 단위개는 액체의 물 표층에 있지 못하고 중간층으로 이동을 하게 된다. 그다음 29개의 물방울 단위에는 적어도 금속 이온 철이나 알루미늄 이 둘중에 하나를 29개의 물방울 수소결합에서는 평균적으로 결합을 한 상태이고...이것은 이전 규소와 나트륨의 결합에 의해서...결합 비율이 바뀌거나...액체의 물에 제공 되는 철과 알루미늄의 이온의 정도에 따라 바뀔수가 있고....이 철이온이 결합된 물은 항상 물의 하층에 존재하게 되고..무거운 금속 물이 된다. 1830년의 전기분해를 위해서...금속이온을 전해질로 사용한 이유는 이것을 풀었기 때문에..규소 이온의 반도체 물질과 철등의 금속 물질이 액체의 물에 어디에 자리하는지를 알았기 때문에...전해질의 재료를 반도체의 규소와 금속의 철과 구리등으로 한결 구별하기 쉬웠을 것이다. 전극에 금속이온이 중력에 의해서 수직으로 바닦가지 가장 먼저 전해질에 의해서..연결되고...금속의 전해질 연결이라면....바닦층에서 금속 전해질 연결이 이뤄지고...금속이론을 제거한 상태에서의 반도체는 다시...반도체 결합이 없는 상층부가 아닌 중간층..바닥층으로 가라앉게 됨으로서...전기 연결이 가능해 진다. 오전 글에서 언급을 했듯이..전기의 파장을 500nm기준으로 했을때...금속층이 갯수는 적어도 500nm의 두깨를 갖는 금속 이온을 전해질 량으로 투입을 해야 기본 전류선이 물에서 만들어진다. 액체의 물 중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바닦층에서 전선이 금속 이온 결합의 연결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한국과학이 인용하는 내용과 이 글의 차이를 비교해보라....
기본 자료를 찾아서...이것을 하나하나 연결을 시켜주면 되는 것인데...왜 한국과학은 이것을 하지 않았는가? 국가 단위라면 이것을 이론 검증이 아니라 실증을 해도 검증 비용이 얼마 되지 않는다.
하긴...이것을 검증하는 과학자의 연봉을 기본1억에서 100억으로 비용처리를 하는 것이 한국에서의 기초과학 검증비용 처리방법이다. 기초 실험장비의 가격을 부플리는 나머지 방법도 있다.
교육부 예산2016년 기준 80조원이고..교육부 직원수가 800명이니...교육부 직원 1명당 교육예산 사용금액이 5000억이고...한국의 정부 부처가 20개가 부족하므로...결국 2만명이 채 되지 않는다.
이들이...한국을 움직이는 기본 권력의 인원수가 된다.
이들이 전부 한국인일까? 이것을 일본 조선 총독부 파견 직원 2만명으로 바꾸면 결과가 어떻게 될까?
해방이전 조선 총독부 일본인수가 한국에 120만 북한과 만주국에 80만이었고....해방후 일본으로 돌아간 20만이라 할 때...
100만명의 일본인이 학국이름을 역 창씨개명을 해서...조선 총독부의 업무를 그대로 대행을 하였으므로....여기서 절반 뚝 잘라서...50만이라 하자....해방후 70년이 흘렀으므로....2세대가 진행되었고....자손을 1세대에서 5명...2세대에서 2명으로 하면...50만명 x5=250만명이고...2세대에서 2명의 자손이므로 x2= 500만명의 해방후 한국에 잔류한 일본인과 일본인 숫자가 된다.
5천 2백만이 현재의 인구이므로.
250만명이 공무원의 간부급에 해당하는 연령이므로....여기에 1% 0.01%로 잡으면 2만 5천명이 된다.
공무원 기본 수와 우연히 겹치는 인원이겟지?
나머지는 알아서들 판단들 하시게나...심심한 사람들은 위를 토대로 나머지 계산을 하던가...
조선의 이씨왕조의 왕족들과 귀족들은 1910년 이후에 어디로 사라졌을까? 한국에 변절자가 되어서...친일파가 된것이 대다수이겟지?
능력도 없는 이들이 조선에는 왕족입네하면서...금수저 혈통입네...하다가...1910년에 조선 자체를 망하게 했으니...
전기 이론이 실증되기 시작한 전신이 이웃 일본에는 1850년대에 설치가 되고 있었는데....이씨 조선 왕족과 귀족은...
이 세계적인 변화에 대해 전혀 대응하지 못했다...
철광산과 구리광산의 노동자들이 실제적으로 산업가들의 길로 들어선 것이 유럽인데..조선에서는 이들이 노예와 천민계급이었으니..
조선이 망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물이었다.
오후 9:32분...
한국과학은 왜 전기,전류이론을 엉뚱하게 기술하고 있을까? 일본과학의 절반정도도 따라가지 못한다.
그렇다고 일본과학을 유럽과학과 비교해보면..50%정도는 심한 것익...유럽과학의 80%정도 수준정도가 된다. 이곳 한글과학원에 제목으로 붙여진 것 대부분은 산업 기술에서 일정한 영역을 차지하는..국가급의 산업은 아닐지라도 국가의 수도정도 급에 해당한다. 그만큼 물분자과학은 광범위하다. 공기의 21%와 액체의 물 90%정도와 땅의 성분의 49.5%가 산소 원자가 구성하고 있다. 세상의 절반이상을 산소원자가 지구를 구성하고 있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과학은 물분자에서 시작해야 옳다.
여기에 액체의 물과 수증기에...수소 원자가 2개가 덧붙여 있다. 질량비로 따져보나...크기로 따져 보았을대...수소 원자의 비중이 그 다음으로 많다. 지구 구성의 1위와..2위의 원자가 결합된 것이 물분자가 되므로...과학은 물분자에서 시작을 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한국과학은 물분자에 대해서..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기초적인 공기의 성분비를 간략하게 정리하여 공개하고 있는가? 물의 조성비에 대해서...위의 자료를 정리한 것을 보면 액체의 물의 성분이 90%의 물에...비금속과 금속이 10%라는 객관적인 자료과 쉽게 도출이 된다. 왜 이런 자료들을...한국자료나 영어,일본 자료에는 없고...독일,소련,중국자료를 토탈 검색해서..종합정리를 해야만 위의 사실들을 정리할 수있는가?
한글과학원은 7년전까지 일반인이었다. 물분자 화학식 h2o정도만 아는 정도였다.
그런데 지금은 이 글을 쓰고..있다. 주로 위키백과의 독일 자료를 정독하거나 인용을 하지만...
분야가 달라지는 주제에는 해당국가가 독일로 단정하지 않고...5개국 자료를 두루 비교해서...충실하고..기초원리가 잘 정리되어서
한글과학원이 이해하는 해당 국가의 자료를 정독하고...한번에 암기되지 않는 자료의 경우 일정하게 퍼날라서...이곳 댓글에 남기고 있다.
한글 과학원의 이 카페 글이 유사과학이라면..위키백과의 5개국이 유사과학을 하는 것이다.
한국의 대중들을 떠나...유럽의 대중들이 그런 위키백과를 용납을 할까?
무료 백과인 만큼 원래는 심도있는 연구 분야의 공개는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런데....묘한 현상이 일어난다. 그것은 5개국에서 서로간의 국가의 편집글이 위키백과에서 비교 평가가 된다는 것이다.
풍력발전기의 자료인 경우...독일어 자료와 영어자료를 비교해보라...기초 원리를 하나라도 더 넣어서...원천기술이 독일인가와 영어권인가를 풍력발전기와 풍력터빈 글에서 ...특허 싸움이라도 하는양 하고 있다. 풍력발전기 생산량 1위인 (2015년 이후)중국은 한발 빼고..관망하면서 기본 자료로 편집을 하고...양진영의 자료를..중국이 공개한 자료에 대해 비교 평가하는 것을 여실히 느낄수가 있다. 전문적인 자료의 경우 중국과학원이 나서서..원천 기술은 주장할 수없지만...전기 이론에서의 원천 기술 종주국은 내세울 수가있으므로...중국이 검증한 이론에 대해서는 자신있게 편집을 하고...있다. 가장 많은 과학자를 보유한 중국과학원이고...기초 원리를 검증했던 안했던...사소한 영역까지 검증을 차근차근 해 나가고 있다. 국가 시스템 자체가 중국과학원이니 이런 연구 집단은 세계에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중국의 13억 인구가 중국과학원이 없었다면 이렇게 뭉치지 못하고 진작에 분열했을 것이다.
기초 과학을 순서에 맞게 검증하는 것 갖지는 않다. 워낙에 인구가 많으므로...서로의 주장이 엇갈리는 부분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그럼에도 중국과학원은 정확히 물분자 과학을 검증하고 있고..검증한 영역이 이제 유럽의 수준에 대부분 도달하고 있다.
한국은 현실이 어떠한가? 과학고와 서울대가 물분자 과학을 검증하고...이것을 학습하고 있을까?
일본 과학을 어느정도 이해하는 것처럼 보이지만....50%정도의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고 속단을 해도 무방하다.
어차피 일본과학이 한국과학의 왜곡을 직접 하는 것이 아니다. 과학고와 서울대...그리고 사학재단 등이 연대하여 일본과학이 왜곡된 기초 자료를 제공하면...자기네 들은 어디 부분이 왜곡된 것인지 알고 있으므로 이 부분을 건너뛰고..나머지의 일본과학의 왜곡된 부분에 한국과학의 왜곡이 되도록 이어붙이는 형식이 된다.
그럼에도...한국과학의 왜곡된 학습을 했지만..한글의 우수한 장점때문에 왜곡된 한국과학으로도 물분자 과학을 암묵적으로 이해하고....이것을 밖으로 표출은 하지 못한다. 그렇게 되면 한국의 금수저에서...탈락하는 장치들을 알기 때문에...한국과학의 교과과정에 직접 개입하여 물분자 과학을 삽입하지 못하고...기초 어린이 놀이...바둑판을 불과 몇천원에 제공하는 등의 눈에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한국인에게 개별적으로 물분자 과학을 전파는 하고 있다. 그런 흔적들이 일부 보인다.
한국을 감시하는 기본체제는....정부조직의 우체국과 한국전력...의료보험..등의 사회 안전망 갖지만...이것이 한국인을 감시하는 이중 삼중의 감시망이고...표면적으로는 경찰과 검찰에 해당하고...그 다음 빼 놓을 수없는 것이 언론의 역할이다.
소수의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들이 손쉽게 한국 경제 식민지 2기의 조성 총독부를 관할 할 수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암울한 현실이다.
그나마 이제는 이 글에 대해 꼬투리는 잡지 않으니...성토하는 것으로...끝내기로 하고...
물분자 과학의 영역은 ...좀체로 끝나지 않는데...이제 즈음에는..전문가 한두명 정도 합류하거나...온라인상에서...한국에서의 물분자 과학을 이끌어주는 이가 나타나서...여론을 바꾸는 시도를 해야 하는데....이 변화가 하나도 감지가 되지 않는다.
네이버 탈퇴를 운운했더니...어제 댓글 하나 단거...이전의 유사과학이라 단정짓던...과격한 댓글이 달리지 않았다.
그쪽에 댓글을 남기는 것은...한글과학원이 부족한 것인....물분자 과학을 광범위하게 유포하여..한국과학을 최단 시간안에..바로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한글은 조금의 노력만으로 가능하다. 언론의 힘을 빌린다면...전문가 그룹은 반년만에 이해와 설득이 가능하고...일반인 대상으로는..꾸준이 잘못된 점을 네이버 과학란 같은 곳을 통하면...비용 얼마 들이지 않고..한국과학의 왜곡된 부분을 단시간에 바로 잡을 수가 있다....
다음 같은 경우 이 카페 글을..많이 퍼트리고는 있는데....일본인과 일본인 후손에 관한 글이 들어간 내용에 대하여는..내놓고..차별화를 한다. 물론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이라는 것은 이 글을 쓰는 보인도 알고 있다. 그럼에도 언젠가는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이다.
덮는다고 덮어지는 것이 아니다.
최근에...아마존을 일주일에 한번 정도 들여다보는데....
8인치 태블릿이 빅딜 가격에서 5만원이 채 넘지 않는 것이 가장 눈에 띄는 점이다.
휴대폰 가격보다 더 저렴하게 8인치 태블릿을 거의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휴대폰으로는 가장 큰 크기가 되고..독서용으로는 가장 작은 싸이즈가 된다. 지난 1년간 8인치를 사용해보니....10인치에 15인지 정도의 서브 노트북이나 태블릿이 필요함을 느낀다. 이제는 컴퓨터 사용이 자료 검색과 ....이 카페 글의 글쓰는 용도가 전부이다.
일반 기능은 일체 사용할 필요도 없고..특수 문자의 경우에도 불편하기도 하지만...이해력이 높아지면 불필요한 것이 수와 방정식이다. 자라리 문자로 정리하거나...이미지 사진...하나로 설명하는 것이 좋고...나중에는 동영상으로 만들어서...동영상 설명이 가장 빠른 학습 방법이 된다. .. 동영상은 그런데 한가지 위험이 뒤따른다. 글은 어느정도 수정이 가능하지만..동영상은...동영상 자체로 모든 것을 설명하는 것이 되므로..잘못을 수정하기가 극히 어렵다.
물분자의 기능이 시대별로 같은 기술이지만 이름이 다른 이론들이 꽤있다....물분자 크기를 1600년대에는 1mm 크기로 구분을 했다면...1700년대에는 물분자 크기를 1um크기의 기준으로 했고....1800년대에의 물분자 크기는..1nm크기였다면...1900~2000년애에 와서는 물분자 크기를 180pm크기로 정리하고 있다. 물분자 크기의 실물 크기가 공개 되었으므로 ....물분자 크기의 축소는 더이상 이뤄지지 않는다...이후에는 물분자의 전자 갯수와 원자 갯수가 될것이다.
즉...지금까지의 과학은 물분자 중심이 이었고...이 지금 이후에는 햇빛의 크기 500nm는 이미 1nm영역의 물분자 크기에서 검증이 되었고....x선 영역의 장비가 현대적으로 주로 만들어졌고...방사광 가속기가 바로 감마 방사성 연구 장비가 된다.
햇빛에 대한 최종 단위 연구가 현재 진행형이라 할 수있다.
한국과학은 1800년대의 물분자 크기 1um의 2000 000개를 기준으로 하는 물분자 과학을 하는 것이 현재의 한국과학의 수준이다.
한국의 금수저들은 1nm=2개의 물분자...에서...1000nm= 2 000 000까지를 한발앞선...과학을 하지만...
아 골 아프다...~~
첫댓글
1754 influenz 이론을 현대화 시킨것
이 자료에 물분자를 혼합해서 분석을 하면 ..절연체가 없을때는 위와 같은 행동을 할수도 있다가 되며..유도 가열에서는 위의 이론이 적용될수도 있다,.
@한글마을 러시아 자료
@한글마을 60hz 8.53mm침투 깊이
@한글마을 영어권에서는 60hz 8.5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