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누구도 전쟁은 싫어하겠지요.? 진혼곡의 뜻을 알고 들으니 마음 고개숙여 경건해집니다.옛날의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잘생긴 늠늠한 오빠들 사진보면서 펜팔했던 가슴속 추억을 꺼내봅니다.
우리 [여명]형님이 이 이야기를 읽고 울었다고 해서 인터넷 뒤져 음악받고 사진받아 만들어 본 것입니다.눈물까지는 아니시지요? 그런데 [여명]형님은 울었대요!....ㅎㅎㅎ....울보야~!!1962년 군대생활 시절의 사진이 몇장 골라 함께 올려보며 젊고 패기 넘쳤던 그 시절, 그리움에 다시한번 생각 해 보는 시간 가져보았습니다.
의미 있는 작품 감상 잘 했습니다. 저도 69년도에 입대하여 흙바랜 사진이 많이 있는데 ~~동상동몽 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형님을 울보라고 .... 죄송합니다.차 옆에 타고 뫼시기는 틀린거 아닌지 모르겠어요?이 손가락이 웬수여 웬수~~~^0^*...
첫댓글 누구도 전쟁은 싫어하겠지요.? 진혼곡의 뜻을 알고 들으니 마음 고개숙여 경건해집니다.
옛날의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잘생긴 늠늠한 오빠들 사진보면서 펜팔했던 가슴속 추억을 꺼내봅니다.
우리 [여명]형님이 이 이야기를 읽고 울었다고 해서 인터넷 뒤져 음악받고 사진받아 만들어 본 것입니다.
눈물까지는 아니시지요? 그런데 [여명]형님은 울었대요!....ㅎㅎㅎ....울보야~!!
1962년 군대생활 시절의 사진이 몇장 골라 함께 올려보며
젊고 패기 넘쳤던 그 시절, 그리움에 다시한번 생각 해 보는 시간 가져보았습니다.
의미 있는 작품 감상 잘 했습니다. 저도 69년도에 입대하여 흙바랜 사진이 많이 있는데 ~~
동상동몽 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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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을 울보라고 .... 죄송합니다.
차 옆에 타고 뫼시기는 틀린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이 손가락이 웬수여 웬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