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장애인협회 김천지회
(지회장 #박희만) 은 장애인에게 #열린세상을보여주기 위해 해마다 행사를 한다.
8년전 #함백산 갈때도 휠체어 밀고 땡기고 험한 바위길엔 업고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완주 한적이 있다
금년도에는 지난해에 이어 부항면 #부항댐에서 행사라고 한다
21일 봉사단체 중 교통봉사대와 대학생 그리고 산악회 회원들이 수고를 하였다
신발던지기와 윷놀이를 하여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에 부항댐에 도착하여 15개 조의 조별사진 촬영을 하고 점심식사를 한 다음 장애인 한사람 당 봉사자 2~3명이 한조가 되어 저는 부항댐 생기고 처음으로 한바퀴 돌았다 바람불고 길은 군데군데 험 한데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부항댐 둘레길 약 6.5km를 완주 했다.
원점회귀 하여 #이규홍강사님의 레크리에이션도 하였다
이날 #이우청도의원과 #박선하도의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2009년도 장애인 열린세상보여주기 시작할때 장애인 한분은 고층에 살고 있는데 3년만에 땅을 처음 밟았다는 분도 계셨다고 한다. 저도 오랜만에 가을 푸른하늘과 맑은 공기를 마음것 누리면서 참 감사한 날이었다.
참고로 김천에는 전 시민의 7.8%가 장애인이라고 한다.
김천지회에서는 각 조별로 휠체어 밀고 땡기며 부항댐 둘레길을 돌면서 찍은 사진을 톡으로 받아서 출력하여 액자와 사진첩에 넣어 선물로 지급하였다.
자원봉사자 지장협회 직원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https://youtu.be/phaRccehhxk?si=rfU5hnh5R5Xi3wal
구독,좋아요 ,천체알람 , 고맙습니다.
카페 게시글
아미새 동영상
장애인 열린세상보여주기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