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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場は球速150キロ超の直球を軸に、縦に落ちるスライダー、新しく覚えたスプリットなど変化球も多彩。秋の神宮大会では、2完封を含む3試合連続完投勝利でチームを初優勝に導くなど、スタミナも十分だ。昨秋に国際大会を経験したことで投球術にも磨きをかけた。「大学できちんと結果を出したかった。プロでやってみたい」と話し、指名されればどの球団でも構わないという
오오바는 속구 150킬로를 넘는 직구외에 종으로떨어지는 슬라이더 새롭게 익힌 스플릿트 등 변화구도 다양 가을의 명치신궁 대회 에서는 2왼봉 포함 3시합 연속 완 투승리로 팀을 첫우승으로 이끌어 체력문제도 문제없다 작년 가을 국제대회경험이 투구기술을 갈고 닦는 기회가 됬다고
(대학에서는 결과를 얻었다 이제프로에서 해내고 싶다 지명 된다면 어느구단이든 괜찮다라고 말한다 )
빅뉴스 입니다 기쁜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오늘 열린 대졸 사회인 드래프트에서 6개구단이 경합을 벌인 대졸 최고의 우완투수
도요대학의 오바 쇼오타 투수 (22)가 소프트 뱅크 호크스 유니폼을 입게 됬습니다
2001년 데라하라 지명이후 이만큼 거물급 선수를 지명한 적이 없었는데
내년 소프트 뱅크 호크스의 행보에 커다란 변수 (필시 좋은쪽으로 )가 될 전망입니다
지난번 우연히 명치신궁 대학야구 결승전 하일라이트 영상을 봤는데
마츠자카 이후 최고의 천재 투수라는 와세다 대의 그 유명한 사이토 유키와 도요대학의 오바가
결승에서 붙어 결국 오바가 1-0으로 (사이토는 7회까지 1실점후강판 )완봉승 거둬 우승 하는것 봤습니다
게임이 종료된후 사이토가 "정말로 존경하는 선배 선수라며 "깍듯한 예를 표하더군요
이건 진짜 물건이다 싶었는데 그 선수가 우리 호크스로 오게 된다니?
대졸이나 실업출신 투수들은 고졸 투구들 보다는 실전 경험이 풍부하고 국제경기 출전 경험도 많아
와다나 스기우치 처럼 입단 첫해부터 속전력으로 활약이 가능 합니다
오바 정도의 투수라면 사이토나 아라가키가 부진할때
2 3선발로 투입이 가능할것이라 생각 되네요
아니면 사이토 아라가키 와다 스기우치 오오 토나리 오바 의 5인 선발 체계가
확립 된다면
스탠드 리지를 중간 계투로 돌려서
6회까지 선발투수가 막아내면 7회 스탠드리지 8회 야나세 9회 마하라의
SYM계투진이 완성 된다면 더 바랄것도 없겠습니다 .
(일본 신문의 기사 )
スポーツナビ - 2007/11/19 15:55
6球団指名の大場はソフトバンクへ! プロ野球大学・社会人ドラフト会議が19日、東京・グランドプリンスホテル高輪で行われ、大学生22名と社会人12名の合計34名が指名された。
6구단이 지명한 오바는 소프트 뱅크에 시나가와 프린스호텔에서 열린 대졸 사회인 드레프트에서 22명의 대학생과 12명의 실업 선수가 지명 됬다
東都大学野球リーグ歴代最多の410奪三振、大学通算33勝を記録した右の本格派、東洋大・大場翔太投手は巨人、北海道日本ハム、阪神、福岡ソフトバンク、横浜、オリックスの6球団が1巡目で指名。抽選の結果、福岡ソフトバンク・王監督が交渉権を獲得した。
동도 대학리그 역대최다 410탈삼진 대학통산 33승의 우완 본격파 도요대의 오바쇼타 투수가 거인 니혼햄 한신 소프트뱅크 요코하마 오릭스 6구단이 경합 해 소프트 뱅크 왕 감독이 교섭권을 획득했다.
北京五輪アジア予選・日本代表最終候補にアマで唯一選出されている即戦力左腕、愛工大・長谷部康平投手には中日、千葉ロッテ、東北楽天、広島、西武と5球団が1巡目で入札。2年続けてドラフト会議で当たりを引いている東北楽天・島田球団社長が、ことしも“黄金の右手”で当たりクジを引き当てた。
베이징 올림픽 최종예선 대표후보에 오른 아마선수 유일의 속전력 좌완 아이치공대 하세베 교헤이 투수는 주니치 롯데 라쿠텐 히로시마 세이부 5구단이 입찰 2년연속 드래프트 회의 에서 대박 내고 있는 (재작년 이치바 작년 다나카 )라쿠텐 시마다 사장이 올해도 황금의 뽑기실력을 자랑하며 획득해 갔다
また、大場、長谷部とともに“ビッグ3”として名前が挙がる東京六大学野球リーグ通算30勝の左腕、慶大・加藤幹典投手は東京ヤクルトが1巡目で単独指名した。
오바 하세베와 함께 빅3로 이름이 옿른 동경6대학리그 통산 30승의 좌완 게이오대 가토 마사노리 투수는 야쿠르트에 지명 됬다
大学、社会人で抽選が行われたのは、逆指名制度導入前の1992年以来15年ぶりとなった。
대학 사회인 에서 추첨이 행해진것은 1992년이후 15년만이다
その後、外れ1巡目では、社会人屈指の即戦力左腕・トヨタ自動車の服部泰卓投手に北海道日本ハム、千葉ロッテ、西武、
그외 사회인 굴지의 속전력 좌완 도요타 자동차의 핫토리 타이죠투수에 일본햄 롯데 세이부
大型サウスポーの日大・篠田純平投手には巨人、広島、オリックスとそれぞれ3球団ずつが重複
대형 사우스포 인 일본대 시노다 쥰페이 투수에 거인 히로시마 오릭스가 중복
。服部は千葉ロッテ・バレンタイン監督が、篠田は広島・ブラウン監督が当たりクジを引き当てた。
결국 핫도리는 롯데 발렌타인 감독이 시노다는 히로시마 브라운 감독이 손을 들었다
そのほかには、中日が地元・名城大の山内壮馬投手、阪神は福岡大・白仁田寛和投手、横浜はJR東日本・小林太志投手を指名した。
쥬니치는 고향 메이죠 대의 야마우치 카즈마 투수 한신은 후쿠오카대 하니다 요시카즈 투수 요코하마는 제이알 히가시 니혼의 고바야시 타이지 투수를 1차지명
外れの外れ1巡目では、巨人は将来性高い大体大・村田透投手
거인은 장래성이 높은 오사카 체대의 무라타 하루키 투수를
、北海道日本ハムは立教大から日本のプロ野球を経ず米大リーグ入りを果たした元3Aサクラメントの多田野数人投手を指名。
북해도 닛폰햄은 립교대 출신으로 프로야구 드래프트 거부후 메이져에 진출 트리플 에이 세클라멘토에서 활약했던 타다노 하야토 투수를 지명했다.
西武は最速147キロ右腕のJR東日本東北・平野将光投手、
세이부는 147킬로의 우완투수 제이알 히가시니혼 도호쿠의 히라노 마사히로 투수를 지명
オリックスは184センチの長身を誇る青山学院大・小林賢司投手を指名した。
오릭스는 1미터84의 장신 아오야마학원대의 고바야시 겐지 투수를 지명했다
34名の内訳は、投手23名、捕手1名、内野手4名、外野手6名。
34명중 투수는 23명 포수 1명 내야수는 4명 외야수 6명
巨人が3名、北海道日本ハムが3名、中日が2名、千葉ロッテが4名、阪神が3名、福岡ソフトバンクが2名、横浜が2名、東北楽天が3名、広島が3名、西武が2名、東京ヤクルトが5名、オリックスが2名を指名した。
거인 3명 일본햄 3명 쥬니치2명 롯데4명 한신 3명 소프트뱅크2명 요코하마2명 라쿠텐3명 히로시마3명 야쿠르트5명 오릭스가 2명 지명했다
(각팀별 드래프트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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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종철님 ) 이상훈이 LG에 입단 했을때가 몇년인가요 ...94년 LG우승시에는 이상훈이 선발이었습니까 마무리 엿습니까 ,,,이상훈이 좌완이고 오바가 우완이지만 왠지 LG에 이상훈이 들어올때와 비슷한 기분이 듭니다 왜냐하면 대학진학시는 그다지 기대치가 높지 못했다가 그것이 1 2학년때 무리한 투구가 아닌 몸만들기에 충실한 결과 4학년때 최고의 결과를 내고 부상이나 몸에 무리없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입단 하게 된것 같아서요 ....
이상훈이 입단했을때는 93년도인걸로 압니다. 그때당시 9승9패로 약간의 가능성만을 보여주었죠. 그러다가 다음해 18승투수로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