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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길잡이★ 유럽 배낭여행(http://cafe.daum.net/bpguide)
유럽!
가슴 설레는 곳으로 함께 떠나보아요~^^
★독일★
◎벡스 (Beck’s·알코올 농도 5도)
1873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독일 정통 라거 맥주로 옅은 황금색을 띤다.
브레멘 지역에서 만들어지며 뒷맛에 약간 쓴 홉의 맛이 있다.
과일향이 나며 목 넘김이 좋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220B63650B9DC4B23)
◎벡스다크 (Beck’s Dark·5도)
벡스의 흑맥주로 독일에서 가장 많이 수출되는 맥주다.
첫 향은 강한 호프향이 나고 맥아(몰트)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과
캐러멜 맛이 은은하게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04B703A50B9DCB82C)
◎뢰벤브로이 (L·WENBR·U·5.2도)
오리지널 독일어로 사자의 양조장이라는 뜻이다.
맥주의 도시 뮌헨에서 만들어지는 500년 전통의 맥주다.
황금색을 띠며 끝맛은 약초 향과 함께 쓴맛이 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6239C3750B9DCE933)
◎크롬바커 (Krombacher·4.8도)
필스 맥아와 홉의 맛이 섞여 비스킷 맛과 진하고 고소한 맛이 난다.
어린 고순도 맥아만을 사용해 순수한 맥주의 향과 맛을 즐기기에 좋다.
네덜란드·벨기에와 접한 크롬바흐 마을에서 만들어진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516B23550B9DD173B)
◎에르딩거 (Erdinger·5.3도)
바이스비어 탁한 황금색을 띤 독일 대표 밀맥주.
부드러우면서 탄산기가 강하다.
바나나향이 나고 얕은 쓴맛으로 끝난다.
전용 잔에 마셔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034BDD3550B9DD4803)
◎파울라너 (Paulaner·5.5도)
헤페 바이스비어 뮌헨에서 만들어지는 밀맥주.
부드러워 마시기 편하고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달달한 밀의 향과 바나나향이 나며 약간의 감귤맛도 드러난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603B23450B9DD6D1E)
즐거운 유럽여행! 함께 나누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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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길잡이★유럽 배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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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독일 맥주
구수하고 맛있죠
맥주한잔하고싶네요
얘기도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