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가면 - 박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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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가는 길에 청평호를 지나...
건너편 전망대에서 가을빛 깊어가는 남이섬 풍경을 바라봅니다.






남이섬을 지나 바로 근 처에 있는 자라섬을 찾았습니다~!
오토캠핑장으로 유명한 곳인데... 해마다 10월초 국제재즈페스티발이 열리는 곳이기도 하지요~!







춘천에 도착해서 곧바로 찾아 간 의암호에 있는 섬... !
그 섬 중도를 가기 위해 춘천MBC 근처에 있는 선착장을 찾았습니다...^^*
중도는 우리나라 캠핑계에서는 성지로 알려진 곳이기도 하지요...ㅎ
편의 시설은 국제캠핑대회가 열렸던 자라섬이 잘 되어 있는 편이지만
자연경관과 멋스러움은 중도가 아마 가장 좋을 겁니다...특히 가을 풍경이...^^*















세월이 가면 - 박인희
지금 그 사람은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에 호숫가 가을에 공원
그 벤취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에 호숫가 가을에 공원
그 벤취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가사 출처 : Daum뮤직
첫댓글 와아~~ 한편의 산수화네요~~ 산수화~~ ^^
자운가객님~~ ^^ 가을 풍경이 정말 아름답다 못해 황홀합니다~~ ^^*
이번주도 자운가객님 덕분에 부푼 꿈 안고 즐겁게 시작할 수 있겠네요~~ 제 눈이 즐거운 마음으로 완전 호강 했군요~~^^*
크레커님.... 즐거워 하시니 제 맘도 정말 행복하답니다~!
잠깐 들른 중도에서도 캠퍼의 DNA를 감추지 못하고 가을빛 물든 숲속에 테이블 의자 펴고
불 피워서 굽고 먹고 음악을 들으며 한잔의 술과 커피를 마셨답니다.
낙엽이 음표처럼 흩날리는 곳에서 얼마남지 않은 황홀한 가을을 못내 아쉬워 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