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값없이 공로없이 죄를 사함 받았다 이 기쁨에만 도취되어 있을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그런 기쁨을 주시기 위해서 당신은 그만한 희생을 치렀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우리차례가 되었습니다 -총회장님 설교 중-
계명을 지키는것, 형제를 사랑하는것, 작은 일에 충성하는것…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작은 정성도 참 기뻐하시지요 그 중에서 가장 기뻐하시는 영혼을 구원하고 살리는일에 동참하여 엘로힘 하나님께 큰 기쁨 드리는 하루 되세요❤️🩵💛 사랑하는 하늘 가족 여러분 오늘도 아니모 입니다!!💪🏻💪🏻
첫댓글 죄사함을 값없이 공로없이 받았으니 이제는 우리 차례입니다.
반드시 기쁨드리는 자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