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연예 포토.지나 ‘머리카락 날리며 섹시무대’

[용천(김성기)]

 섹시연예 포토.지나 ‘머리카락 날리며 섹시무대’

모델 한규리, 우월한 각선미 

모델 한규리가 공개한 사진이 화제다. 최근 촬영 중 셀카 동영상을 공개해 주목을 받은 한규리는 이번 사진을 통해 콜라병 몸매를 뽐내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규리는 실제로도 167cm에 45kg으로 환상 바디사이즈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한규리는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가수와 연기 분야에도 도전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진실 인턴기자]

모델 한규리, 당당한 가슴

모델 한규리, 인형이야? 사람이야?

 

강소라 ‘완벽 콜라병 몸매’

 

강소라가 우월한 다리 길이를 뽐냈다. 스포츠 브랜드 케이스위스 측은 최근 모델 강소라와 함께한 2012년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강소라는 원피스, 숏팬츠, 민소매 티셔츠 등 여름을 맞아 출시한 케이스위스 ‘핫서머’ 컬렉션 의상과 신발을 신고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뉴스엔/동아닷컴

7집 앨범 ‘온리 원’서 변신한 보아… 이젠, 감성코드!

 

정규 7집 앨범을 낸 보아는 고난도 안무에 대해 “제가 섹시한 춤보다는 힙합을 잘하거든요. 거기에다 운동화 신고 춤추니 제가 날아다니더라고요”라고 말했다./동아닷컴

14년 만의 ‘외출’ 소향

 

가수 소향은 “인순이 윤복희 패티김 등 선배님들은 어려운 상황에서 목숨을 걸고 노래한 것 같다. 과거에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그런 열정과 기품을 닮고 싶다”고 했다./동아닷컴

티아라 일본 콘서트 ‘2만석 전석 매진’

 

티아라가 일본 첫번째 단독콘서트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티아라(소연 은정 지연 효민 보람 큐리 화영 아름)는 7월 25일 오후 6시30분 도쿄 시내 부도칸에서 일본 순회 첫 단독콘서트의 마지막 일정인 도쿄 공연을 성황리에 끝냈다.

이날 도쿄 공연은 평일 임에도 불구하고 이틀에 걸쳐 2만석 전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해 일본 음반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뉴스엔/동아닷컴

지나 ‘머리카락 날리며 섹시무대’

 

남녀 슈퍼모델과 K-POP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K-Collection with Supermodel Vol.1 ‘Basket Poolside Party’가 7월 26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리버파크에서 열렸다. 지나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뉴스엔/동아닷컴

 

애프터스쿨 ‘절정의 섹시 S라인’

소녀시대 ‘입 벌어지는 공항패션’

 

소녀시대(태연 윤아 제시카 수영 효연 유리 티파니 써니 서현)가 7월 27일 오전 일본 스케줄을 마치고 하네다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뽐내며 출국했다. 소녀시대는 최근 앳스타일(@star1) 화보에서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담아냈다. 뉴스엔/동아닷컴

사희 ‘베이글 넘어 마네킹녀 등극’

 

사희 몸매가 베이글녀를 올킬했다.사희는 최근 세탁 전문 브랜드 월드 크리닝 전속 모델로서 첫 촬영을 마쳤다.

8월부터 월드 크리닝 모델로 활동할 사희는 tvN '롤러코스터'에 출연 중이며 20~30대 젊은층에 떠오르는 차세대 스타다.

최근 공개된 광고촬영 현장 스틸에서 사희는 패셔니스타답게 운동으로 다져진 무결점 각선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 /동아닷컴

사희 ‘해변 올킬 몸매’

 

 

사희의 서핑체험 사진이 화제다. 사희 소속사 채움 엔터테인먼트는 7월 28일 사희가 강원도 양양 기사문 해수욕장에서 열린 카스 라이트 빌라봉 서핑 스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뉴스엔/동아닷컴

수지, 청순미 ‘폭발’

 

 

유한킴벌리 10대 전용 화장품 ‘티엔(tn)’ 전속모델인 수지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분스 강남점에서 열린 팬 사인회에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동아닷컴

‘베이글녀’ 강예빈, 무보정 몸매 ‘넘치는 볼륨감’

강예빈은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게임 캐릭터 런칭 팬미팅 중입니다. 캐릭터가 실물보다 예쁘게 나와 조금 민망하지만 기분 좋네요. 받으면 올려드릴게요. 여기 사람 엄청 많아. 멘붕 상태”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오프숄더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굴욕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모은 것.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몸매는 예술”,“무보정 몸매라니 더욱 놀라울 뿐…”, “강예빈은 베이글녀의 대명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강예빈 미투데이/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만지지 마세요”

 

 

28일 탑골공원에서 열린 슬럿워크(Slut Walk) 행사에서 여성 참석자들이 다양한 문구로 여성에 대한 성폭력을 반대하는 표현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동아닷컴

대한민국 대표 빅컵녀들

 

조민서. 뉴스엔/동아닷컴

 

정수정.  뉴스엔/동아닷컴

   

 

오초희. 뉴스엔/동아닷컴

 

조민서. 뉴스엔/동아닷컴

‘티아라’ 화영 탈퇴…김광수 대표 “좋은 랩퍼되길 바란다”

‘화영 왕따설’로 곤욕을 치른 티아라 화영이 탈퇴한다고 밝혔다.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30일 오후 1시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티아라 스탭 19명의 의견 등을 수렴해 티아라의 멤버 화영을 자유계약 가수 신분으로 조건 없이 계약해지한다”고 밝혔다.

 김광수 대표는 19명의 스태프들과 멤버들을 모아놓고 30일 오전 7시까지 “혼자가면 빨리갈 수 있지만 같이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는 입장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화영이가 다리를 다쳐 이번 콘서트에 오르지 못한 것은 스타의 보호차원에서 그러했던 것이며 본인이 그 무대에 오르겠다고 했지만 모든 스텝과 티아라 멤버들은 만류했고, 화영은 본인의 의지에 따라 ‘DAY BY DAY(데이바이데이)’ 무대에만 올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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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찬미,'팀의 막내 담당'

[OSEN=정송이 기자] 30일 오후 서울 광장동 멜론AX홀에서 열린 신예 걸그룹 'AOA'쇼케이스에서 AOA가 멋진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AOA는 Ace Of Angels의 약자로 7명의 천사와 1명의 하프(half) 천사로 구성된 새로운 컨셉의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밴드와 댄스를 모두 섭렵하는 차별화된 '트랜스포머형'걸 그룹으로 알려지며 그들의 무대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AOA 지민,'팀의 리더 맡았어요~'

AOA 유나,'유리잔 연주를 좋아하는 천사'

AOA 설현,'지성이 뛰어난 천사'

AOA 혜정,'혜정리너스의 섹시미 발산~'

신예 걸 그룹 AOA,'댄스와 밴드 모두섭렵'

청순글래머 종결자?

청순글래머 종결자?

글래머 종결자?

자세 좋고, 표정 좋고!

보기만 해도…

육감적인 몸매~

보기만 해도 시원한 패션

'추적자' 박효주, 형사옷 벗고 상큼 드레스..'반전'

[OSEN=장창환 기자] 배우 박효주가 상큼한 옐로우빛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과시했다.박효주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한옥 담벼락 앞에서 샛노란 롱드레스를 입고 한껏 신난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오늘의 콘셉트는 단무지 드레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얼마 전까지 SBS 드라마 '추적자 THE CHASER'의 조형사로 열연했다. 상처투성이였던 모습과는 180도 다른 깜찍하고 발랄한 포즈의 사진 속 박효주는 특유의 귀여움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드러내 팬들의 감탄사를 이끌었다.

란제리 모델 등장…시선은 어디로?

 

 

 

 

 

 

 

 

24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메델린에서 콜롬비아모다 패션쇼가 개최됐다. 모델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쌍둥이 엄마 맞아?`…제니퍼 로페즈, 전성기 미모 회복

[스포츠서울닷컴 | 이현경 기자]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43)가 전성기 시절 미모를 회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6월 발매된 패션지 보그를 통해 건강미 넘치는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 할리우드 대표 섹시스타다운 탄탄한 몸매와 시원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감한 디자인의 수영복도 완벽히 소화했다. 쌍둥이 남매를 출산한 몸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탄력 넘치는 복근과 매끈한 보디라인이 눈에 띄었다.

제니퍼 로페즈는 최근 새로운 싱글 앨범 및 댄스 베스트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 활동에 복귀했으며, 영화 `아이스 에이지4 : 대륙 이동설` 더빙에도 참여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해에는 마크 앤소니와 결혼 7년 만에 이혼, 18세 연하의 백댄서와 염문을 뿌려 화제를 모았다. 마크 앤소니와 사이에서 4살된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30kg 거식증 여성, 거죽만 남았네…나무젓가락 다리 `충격`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30kg가량의 거식증을 앓는 여성의 충격적인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이나 소셜 미디어 등지에는 거식증 몸매를 지닌 여성의 사진이 급속도로 확산됐다.

사진 속 여성의 몸매는 말 그대로 뼈만 남았다. 그녀의 미니스커트 아래 드러난 다리는 흡사 나무젓가락처럼 가늘어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긴다.

더불어 파란 정맥이 비칠 정도로 창백한 피부가 위화감을 주면서 그녀의 전체적인 건강 상태를 짐작케 한다. 사진 속 여성의 키는 168cm이지만 그에 비해 몸무게는 30kg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진을 접한 국내외 누리꾼들은 “사태가 심각하네”, “합성 아니야?”, “어떻게 하다 저렇게까지 살이 빠졌을까”, “건강 챙겼으면 좋겠다”, “보는 내가 안타깝다”, “다이어트와 날씬한 몸매를 추구하는 세상이 저런 여성을 낳았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23번째 콜롬비아모다 패션위크가 26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화려한 막을 내렸다.
3일간 열린 올해 패션위크에서 중남미를 비롯해 캐나다, 미국 등지에서 온 방문객 수만 명이 디자이너들의 최신 컬렉션을 감상했다.

행사 주최 측은 전년 대비 참석자가 17% 늘고 거래량이 31% 늘었다며 올해 패션위크를 큰 성공이라고 평가했다.

행사 조직위의 루스 아드리아나 나란호 씨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콜롬비아모다가 중남미 국가들이 패션계에 영향력을 떨치게 해주는 중요한 장이라고 말했다.

[루스 아드리아나 나란호 / 콜롬비아모다 조직위]

“콜롬비아모다는 콜롬비아뿐만 아니라 모든 중남미 국가들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패션 플랫폼입니다. 방문객 6만 명, 바이어 1500명, 무대에 오른 브랜드 610개라는 수치들이 콜롬비아모다가 중요한 패션 플랫폼이라는 걸 보여줍니다.”

콜롬비아모다는 중남미 특유의 과감하고 화려한 디자인의 수영복과 속옷 컬렉션으로 특히 유명하다. 김수경 동아닷컴 기자

환상의 평균대 연기

 

 

티나 에르체그(크로아티아) 선수가 29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노스 그리니치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리픽 여자 기계체조 예선전에서 평균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기계체조 허선미, 아름다운 연기

허선미 선수가 29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노스 그리니치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예선전을 치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수영장에서 꽃핀 사랑

 

페데리카 펠레그리니(이탈리아)가 27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동쪽 스트랫포드의 올림픽 파크 안에 위치한 아쿠아틱 센터에서 훈련을 마친 뒤 남자 친구 필리포 마니니(왼쪽)와 키스를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너무 세게 잡았나…女선수 경기중 속보여

파울라 파레토(아르헨티나) 선수가 28일(현지 시간) 2012 런던 올림픽 여자 유도 48kg 이하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Urantsetseg Munkhbat(몽골) 선수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경기 도중 몽골 선수의 가슴이 노출되고 있다. 아르헨티나 선수가 승리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로이터/동아닷컴

비치 발리볼 댄스팀의 화려한 공연

 

 

 

 

무용수들이 29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호스 가즈 퍼레이드에 마련된 올림픽 비치 발리볼 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와 네덜란드의 남자 예선 경기 시작 전 공연을 펼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화끈한 치어리딩

 

캘거리 스탬피더스 치어리더들이 28일(현지 시간) 캐나다 앨버타 캘거리에서 열린 BC 라이언스와의 캐나다풋볼리그(CFL) 경기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야한 상상 금지”

 

 

 

 

 

 

 

 

 

 

 

 

29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템스강변의 호스 가즈 퍼레이드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비치발리볼 예선경기 모습. 호주팀과 독일팀의 경기 모습.

로이터/동아닷컴

기보배,'금메달 너무 기뻐요~'

[OSEN=런던(영국), 지형준 기자] 한국 여자 양궁 단체 대표팀이 폭우가 쏟아진 악천후 속에서도 올림픽 7연패라는 신화를 창조했다.

한국대표팀은 30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210-209로 신승을 거뒀다.이로써 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7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설욕 성공한 女핸드볼대표팀,'이제는 목표는 금메달'

[OSEN=런던(영국),올림픽공동취재단] 동생들이 언니들이 경험한 8년 전의 서러움을 설욕했다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트랫퍼드의 코퍼 박스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핸드볼 여자 조별 예선' B조 덴마크와 2차전서 25-24로 승리를 거뒀다.

써니힐, 비비드색 초미니에 금빛 스키니 ‘톡톡 튀어~’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9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그룹 써니힐이 클리닝 타임을 이용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목동=스포츠코리아/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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