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수아 형제님은 모임을 시작하면서
“ 어제 주일날 새벽기도와 예배를 드린 후 하루종일 함께 시간을 보냈는데,
무엇을 배우셨나요?” 라고 천국의 열쇠 자매님께 물어보셨다.
“ 전에 형제님께서 다솜자매와 함께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던 그 바닷가에 데려가
주셨었어요 . 형제님께서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는데 , 한마리 비둘기가 가까이 오지
못하며 저 멀리 떨어져 쭈볏쭈볏 하며 먹이를 받아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 모습을 보았어요 . 두려움이 안에 있어서 가까이 하지 못하여
break through가 일어나지 못하는 제 모습을 쭈뼛쭈볏하며 주변을 맴도는
비둘기 모습을 통하여 시청각 교육으로 확실히 보여주셨어요 .
남편 세례자요한 형제님도 전에는 여호수아 형제님이 좀 가까이 하기가
무서웠는데, 이번 방문에서는 편안한 마음이 들며 허그하기도 쉬웠다고 해요 . “
“ ‘ 저는 여기에 그냥 항상 이러구 있어요 가까이 못오는 것은
본인 안에 두려움의 영이나 악한 영이 있기 때문인데 본인의 문제이지요 ‘ 라고
여호수아 형제님께서 전에 말씀해 주신 것이 생각이 났어요 .
결국은 내가 문제더라구요 . “ 라고 천국의 열쇠 자매님이 대답하셨다.
여러분들도 예수님을 만났을때에
예수님께 jump into 하시며 올인하셔야해요 . 그 인티머시가 있으셔야해요 .
예수님이 “내게로 오라 “ 하시는데,
“ 저는 죄인이라서요 예수님께 갈 수 없어요 “ 하면서 쭈뼛쭈볏 하시면 안 되지요 .
계속해서 천국의 열쇠 자매님이
“전에는 영적인 채워짐에 있어서 내가 먼저 받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며 다른 사람을 영적으로 먼저 먹이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운 일
이라고 생각했었어요 “ 라고 말씀을 하셨다.
세상에는 그렇게 가르치지요 . 성경에도 상배방에게 먼저 하라고 그렇게 되어 있어요 .
그러나 그것은 본인에게 확실하게 천국이 들어온 다음에 그렇게 하시는 거지요 .
호다에서는 어떻게 가르치지요?
“ 당신 하나 먼저 천국에 확실히 들어가게끔 만들라고 하지요 . “
“ 남들 다 들어가게 해 놓고, 정작 자신이 천국을 못 들어가면 안 되지요 “
그래서 제가 일단 천국갈 만큼 확실하게 서기 전에는 교회에서 맡은 직책도
당분간 내려놓으라고 하지요 . 그안에 악한영들이 있어서 교회에서 직책을 맡으면
가서 싸움이나 하지요 .
이제 준비된 호다 식구들은 교회에서 직책을 맡으라고 하지요.
그러나 가면 교인분들이 교회 봉사를 하면서 싸움을 하고 있으니 안 가고 싶어하는 것을 알아요 .
“당신이 먼저 은혜 받으세요 “ 하는 것이 겸손인 것 같은데, 아니지요 .
제가 그것을 체득해서는 “ 천국은 내가 먼저!! “ 해 놓고요 .
천국에 가는 것 만큼은요 여러분 자신이 먼저 가야하지요 .
그러나 교회에서도 그렇게 가르치질 않지요 .
다른 분들은 너무 이기적이라고 말할런지 모르지만요 .
천국에 자리가 다 차서 한 사람만 들어갈 자리만 있다면, 그 천국은 내가 가야할
만큼 다른 사람에게 양보할 수 없을만큼 좋은 곳이라니깐요 . 여러분이 꼭 가야할
곳이라니깐요 .
어제 목사님 설교 중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 나를 좆으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 라고 하시니
베드로가 즉시로 자신의 생계수단인 배와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좆았던 장면을 설교하셨어요 .
마4:18~20)
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0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예배가 끝난 후 모 자매님이 “ 호다에서는 ‘ 물질의 전신갑주를 잘 입은 후 예수님을
따르라고 가르치는데’ , 베드로는 그물과 배를 다 버리고 좆았던 것과는 상충되는 것
같은데요? “라고 질문을 하셨다 .”
예수님이 베드로를 부르시는 그 장면을 보면서 한 가지를 보지 못한 것이 있어요 .
예수님이 베드로를 불렀어요 .
예수님이 여러분을 부르실 때에 어느 것도 할 수 없지요 .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를 수 밖에 없지요 .
많은 분들이 하나님이 자신을 종으로 calling하셨다고 하시는데,
어쩌면 악한영의 음성일런지 모르니 분별하시고 조심하셔야해요 .
만약 진짜 예수님이 여러분을 부르셨다면,
정말 그러셨다면 여러분이 꼼짝 못하고 지남철처럼 안 따라 갈 수가 없어 다 놓고
끌려 가신다니깐요 .
호다에 오신 분들은 그렇게 오신 분들이시죠 .
지남철에 이끌린 것처럼 여기에 오신 분들이시죠.
제자가 되려면 다 놓고 따라 오라고 하시는데,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오셔서 직접 베드로를 불러 콜링한 그 이야기를 해주셔야지요 .
예수님이 부르시면 안 갈 수가 없어요 .
제가 호다리더를 하고 싶어서 하냐구요? 26년 동안 성령님이 임하셔서 저를
강권하셔서 이러구 끌려 왔지요.
제가 “NO NO NO!” 라고 말을 할 수가 없었어요 .
예수님이 정말 여러분을 콜링하셨다면, 보트와 그물을 가족과 아내와 자식을
버려두고 따르지요 .
예수님을 첫번째로 사랑하고 가족을 두번째로 사랑하셔야지요 .
여러분들이 경제적인 부분도 한번 제대로 잘 벌어보지도 못하고, 잘 관리를 못하시고,
물질을 컨츄롤도 하지를 못하시면서, 돈이라고 하면 경기가 날 정도가 되셨으면서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구요? 쉽지가 않다구요.
돈을 컨츄롤을 한다는 것이 뭐예요?
영혼육에서 돈은 육에 속한 것이지요 .
육에 관련된 돈도 컨츄롤도 못하시면서 어떻게 자신의 영을 컨츄롤 할 것이며,
남의 영을 컨츄롤 할 것인가요?
G 교회 K목사님이 아주 경제적으로 잘 나가실 때에 하나님이 콜링하셨는데,
다 버려두고 종이 되셨고 하나님이 K목사님을 통해 많은 역사를 하셨어요 .
많은 분들이 하나님께서 자신을 종으로 부르셨다고 하는데,
어쩌면 악한영이 그 분을 경제적으로 망하게 하려고 하는 것일런지 몰라요 .
성경에는 하나님의 종이라고 하지 않으셨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셨지요 .
근데 자꾸 종이 되시겠다고 하시네요.
종은 잘 못하면 얻어 맞고 좆겨난다니깐요 .
종은 주인을 두려워 하고요 아들은 애비를 즐겨요 .
갈4:6~7)
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다음으로 형제님께서 여행사에서 여행광고 책자를 보내온 것을 보여주시면서
무슨 생각이 드냐고 질문하셨다.
남태평양의 이스트 아일랜드에 있는 큰 조각상이 줄을 지어 서 있는 장면을 보여
주시면서 이것을 처음 보았을 때에 무슨 생각이 드냐고 질문을 하셨다 .
여러분의 머리로 짜내어 생각지 마시고요 .
“ 예수님이라면 무엇이라고 하셨을까?” 하시며 여러분 안에 계신 예수님께 물어보셔요 .
여러분들은 이런 것을 처음 보았을때에도 항상 예수님께
“ 어때요? 무슨 생각이 드세요?” 라고 질문을 드리셔야해요 .
“ So what?” 이라고 모 자매님이 대답하셨다.
이것으로 나를 끌고 가서는요 돈을 쓰게 하려고 해요 .
이 장면이 예수님 보다 나아요?
왜 이 불가사의한 조각상을 보기 위해서 그 많은 돈을 지불하고 거기에 가야할까요?
이런 책자로 불가사의 한 조각상에 호기심을 자극하여 나를 테스트하고 유혹 하려고 하네요 .
이 조각상과 예수님과 바꿀수 있나요?
불가사의한 조각상에 궁금한 호기심 보다는 성경에 더 많은 아름다운 스토리들이
많은데요.
만약 호다 식구들이 함께 그곳에 여행을 간다면 괜챦아요 어차피 그곳에 가서도
사진을 찍은 후 계속 예수님 이야기를 할 것이니깐요 .
다른 분들은 “ 우~와, 멋지다 사진을 찍어서 내 친구에게 이야기 해 주어야지 “
라고 할 것이지요 . 그렇다면 그 분에게는 예수님이 어디 계실까요?
이런 것들이 저를 바더하려고 하니 우스워서요 .
지난주에 마끼꼬가 러브레터를 보내왔는데,
제게 보낸 것이지만 예수님께 보낸 것이에요 . 아름다운 편지에요 .
읽어드릴께요 .
(( 사랑하는 여호수아 형제님.
다시 리턴해주신 헌금 감사해요 . 천국의 수학계산법을 저는 좋아해요 .
제가 했던 것보다 더 많이 주셨어요 .
혀 암으로 수술을 받기전 이틀 전에 호다를 갔었어요 . 왜냐면 수술 받기전 성령님이
제게 임하기를 원했기 때문이죠 . 또 감사하게 수술의사가 크리스챤이었어요 .
수술을 받은 후 첵업을 하기 위해 병원에 갔을때에 수술 방에 한 그림을 보았어요 .
의사와 세명의 간호사가 수술을 하는 그림이었는데, 의사 옆에 예수님이 서 계셨는데,
예수님의 한 손으로는 의사의 어깨를 잡고 계셨고, 한 손으로는 수술을 하는 의사의 손을 잡고 계신 그림이었어요 .
그 그림 장면이 제가 수술 받기 전날 밤에 하나님께 기도했던 그 장면이다며
의사선생님께 말씀드렸어요 .
예수님이 수술을 집도하셔서 제 혀 암은 완전히 제거 되었고 주변으로 퍼지는 것도
없이 잘 되었어요 .
여기 보내주신 헌금에 다시 십일조를 감사함으로 보내요 .
저를 위해서 기억하며 기도해주셔서 감사해요 . ))
마끼꼬가 제게 보낸 러브레터가 아니라 예수님에게 보낸 것이지요 .
작년의 헌금을 리펀드했는데, 처음으로 십일조를 보내 온 사람이 마끼꼬가 처음이에
요 . 지금은 일이 있어서 멀리 타주에 가서 호다에 못 오고 있지만,
오직 마끼꼬가 영적으로 깨어있네요 . 여러분들이 영이 민감하셔야하고
영적으로 깨어 있으셔야해요 . 자신이 드린 것보다 많이 주셨다고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하고 있네요 .
제가 왜 이야기를 하냐면 제가 bad boy 이라서 여러분에게 말해요 .
제가 ‘ 이 형제, 자매만은 십일조를 하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 아니에요 .
만약 이것이 마지막 불시험이라면요…, 사실 이것은 불시험도 아니구요 .
그러나 이 간단한 시험 후 그리고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선다면
어쩔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항상 깨어서 watch 하고 있어야 하지요 .
전 지금 죽어도 하나님 앞에 설 준비가 되었어요 .
“ 저 같은 놈이 어떻게 여기 하나님 앞에 까지 왔나요? “ 하며
설 준비가 다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
자살 않고, 죽지 않고, 목숨을 이어 살아 와 있었더니 여기까지 왔고 하나님 앞에
설 것이 감사하지요 .
여러분, 질문있으세요?
그러면 제가 질문을 여러분께 할께요.
아주 간단한 질문임에도 불구하고 여러분 안에 있는 교만 귀신이
“ 집사님이 질문하시고 답하세요 우린 여기 앉아서 무엇을 하나 지켜볼께요”
한다니깐요 .
아주 제가 쉬운 질문을 할 것인데요 제가 1~2년 전에 질문을 드린 것인데요 .
에덴 동산에서 아담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은 후 숨었을때에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불러요.
하나님께서 “ 아담아 어디 있느냐~” 라고 부르셨을때에 ,
아담이 무엇이라고 대답했나요?
성경에 있는 것 말고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불러요
“애야~ 어디 있니?” 라고 불러요 .
여러분이 죄를 지은 후 바로 여러분 안에 계신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여러분을 부르세요 .
“ 어디에 있니? Where are you ? ”
“하나님, 제가 이미 죄를 지은 것을 알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제가 두려워서 숨었어요 “ 라고 대답한 것은 아담의 대답이었고요 .
만약 여러분이 아담 하와라면 선악과를 따 먹은 후 하나님이 부르시면 무엇이라고
대답하실 것인가요?
여러분 안에 예수님이 계시는데, 죄를 지은 후 예수님이
“너 지금 어디있니?” 라고 물으신다면요?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었어요 .
우리가 죄를 지었을 때에요
“ 너, 어디있니?” “ Where are you?” 라고 물으실 때에
“ I am here” “ 지금 여기 있는데요 …”
지금 하나님께서 이 말을 하자는 거예요?
“너 지금 어디 있니?……”
만약 대답을 못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닐런지 모르지요 .
매일 우리가 죄를 짓고 있잖아요 . 죄를 지은 다음에 하나님께서 물어보실 때에
“ where are you?”
“ Jesus , I am in the car!” 그렇게 대답하라고 우리에게 질문을 하신 것이 아니지요 .
대답을 하셔야지요 아직도 아버지 마음을 모르고 계시면 안 되지요 .
“내가 두려워서 숨었나이다 “ 라는 그 말을 듣고 싶어서 하나님 아버지가
물으셨나요?
아니잖아요…죄를 지은 후 우리에게 매번마다
“ Where are you ?” 라고 물어보신다니깐요 .
아마 여러분들이 죄를 지은지 오래되어서 대답을 못하시나보다 .
매우 실제적이고 심각한 질문이지요 .
우리가 매일마다 죄를 짓고 있거든요.
하나님께서 매번 마다 물어보신다구요 .
안 물어보시면 too bad!
죄를 지었는데도 하나님께서 안 물어보시면, 이미 여러분을 떼어 버리셨는지 어찌 알아요 ?…
죄를 지고도 어떤 죄책감이 안 느껴지면 안 되지요 .
죄를 짓고나서 “ I am sorry! I made sin ! “ 이라고 말하는 것이
“I am here!” 라고 말하는 것이지요 .
“ 너 어디 있니?” 라고 물으실때에
“ 내가 죄를 지었나이다 “ 하며
죄를 자백하는 곳이 여러분의 자리이지요 .
그러면 여러분이 살아요. 왜요? 맘에 예수님이 계시니깐요 .
제가 말하는 죄책감은 ‘죄책감 귀신’ 이 주는 것과는 다른 거예요 .
죄를 깨닫는 거요 . “I am sorry!” 하는 그게 내 자리에요 .
죄를 지은 후 하나님이 “ 너 어디 있니?” 라고 물어보지 않더라도
“ I am sorry! I made sin ! “ 이라고 하는 것이
“ 아들아 어디있니?” 라고
하나님께서 여러분 안에서 물어 본 것이지요 .
절대 잊어버리지 마세요 .
죄가 생각나서 예수님께
“ 하나님 아버지 , 잘못했어요 다음에는 절대 안 할께요 제가 실수했어요 “ 하는 것이
여러분의 자리이지요 .
죄를 지은 아담과 하와에게 그것을 물어 보신다구요 .
아담이 “ 내가 숨었나이다…” 라고 대답을 했는데,
하나님께서 아담이 어디 있는 것을 몰라서 “ 어디 있니?” 라고 그것을 물어 보셨겠어요.
지금 하나님께서 아담과 술래 잡기를 하느라 그거 이야기 하자는 것이 아니지요 .
너가 있을 자리가 어디니?
하나님이 천지와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고나선 “ 보기에 심히 좋았더라….”
“ 다른데 가지 말고 여기서 놀아 근데 어디갔냐? “
“ 내 안 여기에 있었는데, 어디 갔니? “ 라고 물으시는 거지요 .
창3장 9~10)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그것을 보면서요 . 죄를 지으면요 숨어요 .
죄가 무엇을 막아요 ? 우리의 담을 막잖아요 . 오리지널 이야기 라구요 .
담이 쌓이는 것은 관계가 막히는 거지요 .
죄를 지으면 관계가 끊어지는 거예요 .
죄를 짓는 것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없어지는 거지요 .
죄를 지으면 하나님과의 젖줄이 끊어지는 거지요 .
‘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이야기 한 것이 나와 무슨 상관일까?’ 항상 생각하세요 .
“ 아담와 너 어디있니? “
“ 두려워서 숨었나이다” 라고 그렇게 가르침을 받았고 가르쳤고요.
그렇게 가르침을 받았던 것이 완전히 죽은 말씀이었다니깐요 .
맨날 그렇게 배우고 말했는데, 무엇만 남았어요 . 지식만 남았지요 .
우리와 무슨 상관이에요? 아무 관계가 없었다니깐요.
별 것도 아닌데 이것을 깨닫고 나서는요 .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 Where are you ?” 라고 질문을
하실때에
“저 지금 호다에 와서 말씀을 들어요 . 교회에 가서 바보기도해요 “
“ 홈리스를 먹여요 “ 라고
여러분들이 자신있게 하나님 아버지께 대답하실 수 있는 그 자리에 있으셔야지요 .
하나님께서 우리가 죄를 지었을때에 “ Where are you ?” 라고
질문을 하지 않으시면요 .
성경에 ‘ 화인 맞은 자’ 라고 해요. 화인 맞은 자는 어차피 지옥을 갈 것이니 묻지도
않으시지요 . 그래서 뭔지를 몰라요 여러분은 깨어 있으니
“하나님 아빠, sorry, 다시는 안 그럴께요” 라고 말씀드려야지요 .
“ Where are you? “
“ 제가 홈리스 사람 안아주고 먹여주고 있잖아요”
“ 저 기도하고 있잖아요 “
“ 찬양하고 성경보고 있잖아요 “
“ 제 친구가 아프다고 중보기도하고 있잖아요 “
이 대답을 입에서 할 수 있는 그 자리에 계셔야 해요 .
하나님께서 언제 여러분에게 “ where are you?” 라고 물어 볼 줄 어찌 알아요.
제가 죄를 짓고 감격하고 있는데, “ where are you?”라고 물어보시면 어떻게해요?
챙피하게요…좀 모른척해 주시지….
그러나 저를 너무 사랑하셔서 죄 지은 것 잘못했다고
회개하고 하나님 안에 거하라고 “ where are you?”라고 질문을 하시네요 .
매우 우스운 아티클이에요 .
질문이에요 . 어떤 가능성이 더 클까요?
비행기가 떨어져 여러분의 머리를
맞을 확률과 바다에 있는 상어가 여러분을 물 기회가 어떤 것이 더 많을까요?
정답은 날아가던 비행기가 여러분 머리에 떨어질 확률이 20배나 더 많다고 해요 .
99.9% 사람들은 상어가 여러분을 물 기회가 더 많다고 대답을 했데요 .
그런데 왜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었을까요?
영화를 보고서, 한달 전에 호주나 남아공, 하와이에서 상어에게 물렸던 뉴스를
자주 접했기 때문이고, 추락하는 비행기가 여러분의 머리에 떨어졌다는 뉴스는
아주 오래 전에 들었기 때문이라네요.
최근에 들었던 뉴스가 여러분의 뇌를 세뇌하고 워시했기 때문이에요 .
최근에 들은 뉴스가 여러분을 지배하기 때문인데,
최근에 들은 뉴스 때문에 우리가 꼼짝을 못해요 .
저 같으면 45년동안 모태신앙으로 교회에서 세미나에서 성령없는 보수적인 신앙을
계속 들어 왔었어요 . 들어서 그것이 다 인줄 알아 왔구요 .
성령 이야기는 계속 제한하는 소리를 들어왔고 ,
믿는 자에게는 귀신이 들릴 수 없다는 이야기를
계속 들었기 때문이지요 .
45년 동안 교회에서 자라면서 너무 한쪽으로 많이 들었기 때문인데요 .
제가 45년동안 교회에서 들은 잘못된 정보로 많은 것을 오판 했어왔지요 .
저에게 “ 집사님은 너무 신비주의에 빠졌어요 “ 라고 말을 하시는 분께,
제가 무엇이라고 말씀드린다고 했지요?
“ 저는 성령쪽으로 더 더 가야 발란스가 맞아요 “
그때 제게 성령님께서 임하시기 전에
성경에는 하나님을 더 알라고 하는데, 저는 하나님을 더 알 필요가 없었지요 .
왜냐면 설교를 들으면 그 설교가 그 설교였거든요 .
45년동안 하도 많이 목사님 설교를 들어서 제가 줄줄 외웠고요
좀더 감동적이면 설교를 잘 하신다 라고 했구요 .
여러분이 설교를 다 ~ 외우시잖아요 .
근데 그게 다인 줄 알았는데, 성경은 더 깊이 하나님을 알라고 하나님을 맛보아 알라고 하지요 .
성령님이 임하기 전 저는 알고 있던 하나님이 다 인 줄 알았어요 .
제가 하나님을 다 알아서 더 알것이 없는 줄 알았지요 .
성령님이 제게 들어오고 나서는 “ 다시 시작!” 하셨는데,
하나님을 맛 보아 아는 것에는 가도 가도 끝이 없네요 .
그리고 지금 이 자리에 와 있는 거구요 .
다음으로
“ 형제님께선 늘 무시로 수시로 깨어 기도하시고 예수님과 대화하시고
말씀 묵상을 하시는데 안에 어떻게 교만의 영이 있다고 하시는지요?” 라고 천국의
열쇠 자매님이 질문을 하셨다.
자매님의 영적 수준에서 저를 보시니 제게 ‘ 교만의 영’ 이 없다고 보시는데요 .
저는 제 자신을 잘 알지요 .
여러분 100명이 저를 이길 수가 없지요 .
형제, 자매님의 안에 있는 악한 영들의 강함이 다 다를 수가 있지요 .
다른 분이 여러분을 보시면서 “ 무척 온유하시고 거룩하시고 친절세요 “ 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데,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알지요 . 다른 분들은 여러분을 잘 모르시듯이요 .
“여호수아 형제님께선 ‘교만의 영’ 을 계속해서 축사하시고 기도하시잖아요?”
라고 기도하는 자 자매님이 질문하셨다.
하나님께서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 하시는데,
우리는 거룩하려고 노력을 하지요 .
지금까지는 저를 다른 분이 컨추롤을 하지 못하시지요 .
성령님이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 오셨지요 .
제 안에 있는 교만 귀신은 숨어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잘 못 볼수 있지요 .
그러나 저는 알아요 어느날 불쑥 나올 수 있지요 .
저에게도 안에 있거나 밖에서 들어오려는 악한 영들이 있지요 .
그 영이 밖에 있는 줄 모르지만, 저는 제 안에 있다고 생각하고 항상 대적을 한다구요 .
왜요? 제게 ‘ 교만의 영’ 이 있으니 리더로 제가 앞에 앉아 있잖아요.
제게 교만의 영이 없으면 리더 자리에 앉지 않지요 제가 여러분을 리더해 오고
있잖아요 . 매우 강한 영이지요 .
100명의 여러분이 덤벼들어도 제 안에 ‘교만 귀신’을 대적하실 수 없을 거예요 .
‘ 교만의 영’ 이 숨어 버린다거나 주먹이 날아갈런지도 모르지요 .
여러분도 ‘ 교만의 영’ 을 언제나 조심하셔야해요 .
사단이 영적리더들에게 항상 ‘교만의 영’ 을 보내지요 .
사단은 영적리더들에게 ‘ 교만 귀신’ 만 넣어주면 끝나는 거지요 .
‘교만의 영’을 하나님이 대적하시니 그것을 어찌 당할 것인가요?
여러분은 늘 겸손하셔야해요 .
벧전 5: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 형제님은 교만의 영을 대적하시지 않나요?” 라고 기도하는 자 자매님이 질문을
하셨다.
“ 늘 대적하지요 그러나 그만큼 강하지요 “
기도할 때에 늘 대적하지만 그만큼 세다니깐요 .
절대 잊지 마세요 여러분이 교회 부서나 목장모임의 리더가 되면
‘교만의 영’ 이 공격하는 줄 아세요 . 거의 모든 목사님도 ‘ 교만의 영’ 이 있으시지요 .
여러분 안에 있는 ‘ 교만의 영’ 은 제가 계속 지적하고 좆아주니깐요 괜챦은데요 .
제 안에 있는 ‘교만의 영’을 위해서 여러분들이 기도해 주신 적이 있으신가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것들이니 무 자르듯 할 수는 없으니 ,
제 바깥에 교만의 영이 있을런지 모르지만,
제가 깨어있기 위해서 교만 귀신이 안에 있다고 생각하고 날마다 대적을 하지요 .
보이지 않는 존재이니, 귀신들이 안에 있는지 밖에 있는지 모르지요 .
그러나 느껴지면 숨어 있거나 밖에 있을 가능성이 많은데,
그러나 제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 안에 있다고 생각하고 매일 대적하지요 .
그래야 제 자신을 컨추롤을 하기가 쉽지요 .
리더들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에게도 가끔 그런 것들이 생각나면요 .
“ 이것이 있나보다?” 하면서 컨추롤하면은
항상 깨어 있을 수 있어요 .
“ 이 놈을 대적해야지..” 하고 여러분들이 밤낮 대적하면 약해져 있어요 .
또 들어올 수 있으니 또 대적하구요 . 항상 대적하고 있으면, 준비가 되어 있지요 .
“자매님에겐 그 영이 없네요” 하더라도
혹시 악한 영이 자신의 손톱 , 발톱, 머리카락이라도 남겨 놓았을런지 모르니
정신을 바짝 차리시면 좋겠어요 .
“ 그 악한 영은 내겐 없어” 하는 동안에 그것이 쑥 들어와 버린다구요 .
훈련이에요 언제까지요?
죽을때까지요 하나님 앞에 설 때까지요 훈련이에요 절대 잊어 버리지 마세요 .
내가 살아야 하니깐 강한 귀신과 강한 적용은 본인에게 하시구요.
그래서 제가 제게 적용하는 거라구요 .
다른 분들에게 강한 잣대를 가져대면 그 분이 힘들어 하시니깐요 .
힘든 잣대는 자기 자신에게 가져다 대시라구요 .
상대방이 화를 내며 뭐라고 할 때에 , 내가 대답하면 벌써 너머 간 것이에요 .
그러니 “ 그것이 있지요 “ 하며 조용히 있으시면 되어요 .
아무말도 할 필요가 없어요 그것와 우리는 아무관계가 없어요 .
우리는 예수님과의 관계에요 .
그것 때문에 예수님과 여러분과의 릴레이션 쉽이 깨지면 안 되어요 .
사단은 여러분과 예수님의 릴레이션 쉽을 깨려고 하지요 .
공격하는 분에게 “ 그건 아니에요 “ 하는 순간 예수님과의 릴레이션쉽이 벌써
깨어지고 있다구요 .사단이 틈을 타고 들어오는 순간이라구요 .
사단은 여러분과 예수님의 늘 매우 단단한 릴레이션쉽을 깰려고
노력을 하고 있지요 . 어느 분이 여러분에게 상처를 주어요 don’t care! 하세요 .
왜냐면 여러분과 예수님과 강한 인티머시를 놓치면 안 되기 때문이지요 .
매우 중요하지요 . 그래서 제 자신에게는 강한 책찍질을 하고 , 악한 영들이 있다고
생각하고 늘 대적 기도를 하구요 . 만약 있다면 악한 영에게 대적기도하며 나가라고 하구요 .
성령님이 저를 온전히 지배할 수 있도록 하구요 .
제가 이러구 여태까지 해 왔어요 . 치고 복종하구요 .
“ 이것을 알게 해 주시고 이것을 제게 적용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지요 .
마더쳐치에서는 이런 것을 누구도 알려 주지 않았지요 .” 라고 생명수 강가 자매님이
말씀 하셨다.
이주 전에 교회 담임 목사님께서 제게 300불을 벌게 해주셨어요
여러분들도 받으셨나요?
300불의 값어치가 있는 정보에요 .
자동차를 몰고 횡단보도를 끼고 오른쪽으로 돌려고 할때에 보행자 도로에
보행자가 가거나 오거나 하더라도 무조건 스탑해야한데요 .
전에는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중간정도만 건너 가면 자동차를 오른쪽 턴을 할 수 있었던
그 전의 법과는 달라졌어요 .
그렇지 않으면 300불 티켓을 발부 받는데요 . 여러분들도 몰랐지요 .
이제 말씀 나눔을 시간을 끝내고 부르짖으며 개인기도를 시작하였다 .
오늘은 어린 세자매- 한나, 다솜, 조앤 - 자매님께서 형제자매님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해 주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