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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께 1년 365일 중에 열두 달 중에 한 달을 자유롭게 쓰실 수 있다.
마음대로 해도 된다. 한 달이 주어졌습니다.
그 한 달 동안 어떻게 보내시겠습니까? 한 달은 여러분들 자유입니다.
원명화보살님은 뭘 하시겠습니까? (전 대비주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 달 동안 대비주 수행을 열심히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유원보살님은 뭘 하시겠습니까? (전 매일 선원에 오고 싶습니다.)
매일 선원에 오시고 싶습니까?(진심입니다.)
자비수보살님은 한 달 여유가 있습니다. 뭘 하시겠습니까? (평상시처럼)
평상시처럼. 뜻밖의 말씀들이시시네요.
며칠은 잠만 실컷 자겠다. 또 마음껏 여행하겠다.
뭐 이런 말씀들 하실 줄 알았는데.
선정행보살님은 뭘 하시겠습니까? (저도 수행할 것 같애요.)
수행을 하시겠습니까?
재원이는 뭘 하시겠습니까? (하하하...)
오늘이 윤 5월 초하루입니다.
공이다. 공 달이다. 덤 달이다. 여벌 달이다. 옛날부터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윤달은 이제 음력에서 평년의 열두 달보다도 한 달이 더 보태진 달이 윤달입니다.
보통 3년 만에 돌아온다. 그런데 꼭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몇 년에 한 번씩 돌아옵니다.
태음력에서 계절의 추이를 정확하게 맞출 수 없어서 농사 일정을 잘 맞출 수 없기 때문에 날짜를 그것으로 조절합니다. 이 윤달을 넣음으로써 조절을 하기 위해서 윤달이 있습니다.
2014년이 윤달이었죠. 윤 9월이었습니다.
또 3년 되는 올해 2017년 윤 5월입니다.
본 달이 지나고 나서 한 달 더 해지죠. 5월이 지나고 나서 윤 5월이 됩니다.
그 다음 윤년은 2020년입니다. 윤사월이고 또 그다음 윤년은 2023년 윤 2월이네요.
3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것처럼 돼 있죠. 또 꼭 삼 년만은 아니다.
1년에 12달 이외에 몇 년 만에 한 번씩 들기 때문에 여벌 달, 공 달, 또는 덤 달이라고 부른다.
보통 달과는 달라서 택일에서는 탈이 없는 달이다.
걸릴 것이 없는 달이다. 탈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뭐 평달에 뭐 기재사가 있다거나 평달에 무슨 기념일이 있다거나 평달에 또 정기적인 약속이 있다면 걸릴 것이 있잖아요. 그런데 이 윤달은 그런 것이 없잖아요.
자유롭습니다. 자유로운 달입니다.
우리가 없는 셈 치고 우리 자유롭게 한번 윤달은 살아봅시다.
속담에서는 『송장을 거꾸로 세워도 타이 없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무탈한 달로 되어 있습니다.
평소에는 방위나 날짜를 까다롭게 따지던 집수리, 이사 등도 윤달에 하면 가릴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또 동국세시기에는 풍속에 결혼하기에 좋고 수의를 만드는 데 좋다.
모든 일을 꺼리지 않는다.
또 동국세시기에 나오는 내용 중에는 봉은사가 있습니다.
봉은사가 지금은 강남 봉은사잖아요. 옛날에는 광주였는 모양이에요.
광주 봉은사에서는 윤달을 만나면 서울 장안의 여인들이 다투어 와서 불공을 드리며 또 돈을 자리 위에 놓는다. 이렇게 풍속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윤달이 다 가도록 끊이지 않는다. 이렇게 하면 극락세계 간다고 하여 사방의 노인들이 분주히 달려오고 다투어 모인다.
또 윤달에 세 번 절에 가면 모든 액이 소멸되고 복이 온다 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름 있는 절들을 잡고 했다. 이렇게 동국세시기에서는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또 덤 달, 윤달이기 때문에 현세의 복만이 아닌 내세의 복을 지성껏 닦는 생전예수재를 지내기에도 가장 좋은 때라고 전해지고 있다.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오늘이 윤오월 초하루 본격적으로 윤달입니다.
생전예수재는 지금 말씀드린 바와 같이 미리 내세의 복을 지성껏 닦는다 이런 말뜻이 있습니다. 생전예수재의 여러 내용 가운데 오늘 우리들이 한번 살펴볼 것은 빚 갚기입니다. “빛 갚기”
여러분들 빚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빚이 있을까요? 뭐 대출 받으셨습니까?
집 사실 때, 땅 사실 때, 아니면 뭐 돈이 급해서 급전을 빌리셨습니까?
태어날 때부터 우리는 빚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생전예수재 의례에서 이야기하는 빚은 나이별로 나와 있습니다.
나이별로 빚을 가지고 태어난 그 액수가 있습니다.
그 액수를 살펴보니까 우리 이 원명화보살님은 양 띠잖아요.
양띠인데 양띠도 다섯 종류가 있잖아요.
양띠는 미생인데 무슨 미생입니까? 계미생이죠.
계미생이면 빚진 돈이 5만 2천관이고 읽을 경전이 17권이고 이렇게 표시가 돼 있습니다.
빚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빚이 얼마 없네. 그런데 뭐 5만 2천관 밖에 안되고 읽을 경전 17권인데 벌써 수백만 독을 해버리셨으니까 빚을 충분히 갚았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회갑을 맞이하시는 분들이 정유생이시죠.
정유생들은 빚진 돈이 17만 관입니다. 읽을 경전은 48권이고 정유생 손 들어보세요.
저는 빚진 돈이 11만 관이고 읽을 경전이 36권이네요.
그런데 11만 관이잖아요.
이 관이라는 이 말이 관은 동전 일천 입을 꽨 한 꾸러미를 기준으로 정한 화폐량단위다.
일관은 십량이며 현재 금의 가격을 1돈 3.75g에 5만 원이라고 보았을 때 요즘 금값이 얼마입니까? 그런데 5만 원이라고 봤을 때, 일관은 백돈으로 500만 원 정도가 되에 따라서 일만관은 500억원에 해당됩니다.
그러면은 저 같은 경우에는 지금 십일만 관이니까 500억 원을 곱하면 5500억 원을 빚지고 태어났단 말입니다. 빚을 안고 태어났어요. 5500백억 원을 빚지고 태어났어요.
이걸 다 갚으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럼 여러분들은 빚이 없는 것 같아요. 불러보세요. 제가 다 말씀해 드릴게요.
그러면은 내가 빚쟁이다. 빚을 부지런히 갚아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데.
요즘 여러분들이 사업을 하기 위해서 대출을 하는 분들이 있잖아요.
이런 공간을 분양을 받기 위해서도 돈이 모자라면 대출을 받습니다. 그죠.
대출을 받는데 만약에 5억을 대출받았다고 하면 이 공간은 5억보다 값이 많이 나갈까요?
적게 나갈까요?
지금 이 공간의 이 가치의 한 60%에서 70%를 대출한다고 볼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저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요.
5500억 정도 끌어다 쓸 정도로 가치가 있다. 이 말입니다.
그럼 여러분들은 가치를 어느 정도로 보십니까?
여러분들 제가 계산하기 좋게 말씀해 드릴게요.
여러분들 이거 그냥 계산하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자 눈 하나 1억 원에 파시겠습니까? 1억 파실 분? 못 팔죠. 불가능하죠.
팔 하나 그러면 2억에 파시겠습니까?
이렇게 해서 신체 부위만 가지고도 우리의 어떤 신체를 육체를 끌고 다니는 영원한 생명은 제쳐놓고 100년짜리 이 육신을 가지고만 계산해도 우리는 지구하고도 안 바꾸려 그럴 거예요. 아마 그죠.
이 영원한 생명인 법신 생명인 무량 공덕 생명인 우리의 근원을 물질로 환산하면 어떻게 되는가 하면 태양 하나도 부족하다 이 말입니다. 태양 하나도 미칠 바가 못 된단 말이에요.
태양계 전체, 이 태양이 하나 있으면 그 태양계가 있잖아요. 수많은 별자리들이 있습니다.
이 지구만 해도 가지가지의 이 진귀한 보물들이 있고 가지가지의 아름답고 좋은 것들이 많잖아요.
지구 하나만 해도, 그런 태양계만 해도 수많은 별자리들이 있는데 그 태양계보다도 우리의 참생명은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한마디로 두 글자로 뭐라 그럽니까?
그냥 우주라고 하는 거예요. 우주. 그만한 가치를 지닌 존재들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볼 때 5500억 빛 아무것도 아니네. 이렇게 돼버리죠. 5500억 뭐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이 우리의 가치는 뭐 수천만, 무량한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는 무량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들이 평소에도 사업을 하기 위해서 대출을 받게 되면 마음이 아주 무겁잖아요.
이거 어떻게 다 갚지? 불가능한 건 아닐까? 이런 마음이 들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 생명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면 아무것도 아니란 말이에요.
우리가 능력이 적을 때는 그냥 몇백만 원 가지고 와도 절절절 매거든요. 그죠.
그런데 우리가 마음이 커지고 자기가 아직까지는 발휘하지 않은 내재된 능력을 생각하면 몇백만 원짜리는 아무도 아무것도 아니라 이 말입니다.
자기의 시선을 참나에 두고 모든 걸 보면 절대 긍정 절대 희망으로 볼 수밖에 없단 말이죠.
지금 아무리 많은 빚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 이 순간부터 미래에 여러분들이 그 돈을 벌 수 있는 기회, 벌 수 있는 가능성,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은 무한이다. 이 말입니다.
이것을 알고 이 자리에 서서 그렇게 긍정할 때 정말로 그렇게 되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그러한 본래의 우주이면서도 어떨 때는 자꾸 작아집니다.
태양계로 줄어들어요. 지구로 줄어들어. 아시아로 줄어들고 대한민국으로 줄어들고 일산으로 줄어들고 법당으로 줄어들고 내 방으로 줄어들고 내 몸으로 줄어들고 쪼그만한 커피 한 잔 5천 원짜리 커피 한 잔 가지고도 삐져버리고 그죠. 이렇게 된단 말이에요.
옹졸하게 마음을 쓰면 커피 한 잔 가지고도 짓눌려버립니다.
뭐 세상만사 귀찮습니다. 그죠. 커피 한 잔 가지고 그렇다 이 말이에요.
그런데 마음을 회복시키고 마음을 솟아오르게 하고 마음을 깨어나게 하고 다시 떠오르기를 하면 우리는 본래 우주란 말입니다. 아무것도 아니다. 이 말입니다.
큰~~ 마음을 가지면 수미산도 지구 전체도 우리 이 육신으로 보면은 이걸 뭐 삽질해가지고 산을 옮긴다고 하면 불가능하잖아요.
그런데 우리의 참나의, 우리 근원의, 대비주의 권능은 마치 육신으로 표현하면 그냥 한 손에 콱 잡아서 저 태평양 바다로 휙 집어던질 만큼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그런 권능을 가진 것이 우리의 참 생명의 능력입니다.
그러니까 5500억 이렇게 말씀드리니까 아무것도 아니네요. 그죠. 아무것도 아니야.
우리들이 생활에서 만나고 있는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제가 커보이는 것은 내가 줄어들어 있다. 위축돼 있다. 찌그러들어있다. 이 말입니다.
산만한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내 마음의 권능을 회복하면 다시 솟아오르면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할 수 있다.
5년 걸려서 안 되면 10년 걸려서 하고 지금까지는 10년 걸렸던 것들이 여러분들이 대비주 수행을 잘하게 되면 점점 줄어드는 거예요.
어떤 것은 하루 저녁에, 그냥 하루저녁에 절이 척 지어지는 그런 설화들 많죠.
이게 바로 우리들의 힘이 쌓이고 힘이 솟아오르고 우리들의 마음의 힘이 가득하면 어떤 일이든지 순식간에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단 말이에요.
위대한 가능성 무한한 능력을 내재하고 있는 존재들입니다.
우리가 5억을 대출을 해서 사업을 한다면 사업하는 목적이 뭡니까?
5억 대출금 다 갚기 위해서 사업을 합니까? 그렇지 않죠.
5억을 대출받았으면 다 갚고 나서 최소한 5억을 남겨야 돼 그죠. 그렇죠.
5억만 남겨가지고 양이 찹니까?
50억 500억 5000억을 버는 것이 우리의 사업하는 목표가 되고 비전이 되잖아요.
그러니까 5500억 원을 빚지고 태어난 분들은 이번 생에서 마음을 크게 내가지고 5500억을 다 갚고 5500억원을 벌고 또 그만큼 더 벌어서 수많은 분들에게 배부르게 하고 수많은 분들에게 기여하고 수많은 분들에게 이로움을 주는 그런 삶을 살아야 된다 하는 것이 이 뜻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얼마나 부를 성취하고 돈을 얼마나 벌 것인가 하는 것은 정해져 있을까요?
여러분들이 정하는 것일까요?
여러분들이 정하는 거다. 여러분들이 정해요.
여러분들이 정하라고 해도 마음이 움츠러져 있는 분들은 작게 그립니다. 작게 그리게 돼요. 이 마음을 이 움츠려드는 것을 다시 회복하고 깨어나게 되면 여러분들이 원하는 풍요 여러분들이 원하는 어떤 규모를 성취할 수 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 시간이 여유가 있으니까 빚 갚는 법을 또 한번 들려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이 가치가 5500억 원 빚지고 태어난 분들은 한 한 1조 원의 가치는 있을까요?
여러분들 장가 드신 분들은 1조 원짜리의 인재를 여러분들의 처가에서 모시고 온 거예요.
여러분들의 우주하고도 안 바꿀 그런 여러분이 친정에서 시집을 오신 거잖아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의 시댁은 여러분들이 시댁에 시집오는 그 순간에 땡 잡은 거지 뭐 그죠. 그런데 어떻게 합니까 그걸 모르죠.
이제 장가를 들어서 며느리를 보잖아요.
며느리를 보게 되고 이 아내를 얻게 되면 장사하는 분들은 어떻게 합니까?
농사 짓 분들은 씨를 뿌리고 가꾸고 수확하느라고 얼마나 고생들을 많이 합니까?
요즘 같은 땡볕에도 뭐 논 매고 밭 매고 이렇게 해야 되잖아요.
그러면은 이 돈이 기럽잖아요. 돈이 부족하잖아요.
그러니까 이 아이들이 육성회비 내야 되는데도 돈이 없어서 절절절 매고 그런데 뭐 자기 부인이 아무리 땡볕에 고생한다고 해서 명품백 같은 거 사줄 수 있는 여유가 있을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뭐 하나 살려고 하면 그만 다음에 사라. 있는데 왜 사. 이렇게 자꾸 되잖아요.
이렇게 귀한 여인을 모셔와 놓고는 맨날 돈 때문에 전전긍긍해서 정말 제대로 된 옷 한 벌 못해 입히고 명품백 하나 선물도 못하는 그런 세월을 몇 년 동안 살아왔습니까?
여러분들 40년 50년 동안 살아오잖아요.
그러면서 40년 50년 동안 살면서 서운~~합니다. 그죠.
정말 열심히 열심히 농사 지어가지고 가을에 추수를 해서 돈을 목돈을 마련해 놓으면 이 남편이라는 사람은 자기 쓸 돈 다 쓰는 것처럼 보이죠.
남편은 어디 가서 술도 마시는 것처럼 보이고 또 뭐 한 번에 돈 좀 많이 벌라고 또 노름도 하는 것처럼 보이고 또 요즘 새로 나오는 차도 또 바꿀려고 하고 그렇잖아요.
그런데 이 부인은 맨날 고생만 하고 뭐 하나 제대로 된 가방 하나 살 엄두를 못 내는 삶을 살아왔잖아요.
그리고 뭐 하나 사겠다고 하면 반대를 하고 그러니까 이 마음이 섭섭합니다. 억울하죠.
그래서 이 아이들이 ‘용돈 좀 줘’ 할 때도 용돈 줄 수 있는 형편도 안 되잖아요.
아주 빠듯하고 돈 나오는 구멍이 없잖아요.
그러니까 친정 식구들이 오면 차비라도 좀 드리고 또 친정 부모님 생신 때 용돈도 좀 드리고 이렇게 하시고 싶잖아요. 근데 그걸 못하잖아 이 뻔하니까.
그러면 남편이 맨날 우리 친정 동생이 뭐 무슨 일을 하는데 돈이 좀 필요한데 좀 줬으면 좋겠다. 말만 해도 ‘그런 돈이 어디 있어’ 이렇게 되잖아요. 실제로 없으니까.
그러니까 이 이 부인은 어떻게 합니까?
그걸 요긴한데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제 아주 창조력을 발휘합니다. 창조력을 신통력을 발휘합니다.
이제 고추를 정확히 하면 백근 되는데 한 90건 정도만 딱 내놓고 10건은 빼돌려 놔.
그래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판매하지 않고 야매로 팝니다.
야매로 팔아서 호주머니에 딱 집어 넣어놨다가 친정 동생이 오면 용돈 좀 주고 또 남편 모르게 친정 부모님 용돈 드리고 이렇게 하잖아요? 왜 웃어요? 뭔가 아시는 분들이 웃으시는 것 같은데.
그러면서 1년 365일 고생하고 고생하고 헌신하잖아요.
그러면서 세월이 흘러서 머리가 희끗해지고 얼굴에는 주름이 됐는데 돈 한 번 제대로 써본 적이 없잖아요. 얼마나 억울해요. 한스럽죠. 그죠.
그렇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자식들 잘 자라나서 시집가고 장가가고 하는 그 보람은 있죠.
그렇지만 또 한편으로는 내가 정말 이렇게 이 수천억짜리의 귀한 존재가 시집와서 한번 누려보지도 못하고 이렇게 살아왔잖아요.
이 남편은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남편은 남편도 할 말은 물론 있습니다.
남편은 할 말이 물론 있는데 남편은 부인한테 사실 빚진거야. 친정 식구들한테 빚진 거고 그죠. 처가댁에 빚진 거야. 이것을 은혜로 표현하면 좋겠죠.
빚이라기보다도 오늘은 빚과 은혜가 같은 개념입니다.
그런데 이때 처가에서 전화가 와요.
전화 오는데 무슨 용건으로 전화 오는가 하면 이 사위한테 직접 하는 게 아니고 자기네들끼리. 이 친정 댁의 맏이가 둘째인 자기 아내한테 전화가 오는 거야.
이번에 윤년에 윤 5월인데 이 돌아가신 우리 조상님 중에 한 분 산소를 정리를 해서 아주 그 납골당에 모시겠다.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 이런 전화가 오는 거예요.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이 장남이 한다는 소리가 육남매인데 막내는 또 뭐가 어렵고 그 위에는 또 뭐가 어렵고 그 위에는 뭐가 어렵고 그렇지만 둘째인 너는 그래도 그 중에서 먹고 살만하니까 이 비용을 우리 반하고 너희들 반해서 이번에 이 산소를 잘 모셔드리자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예요.
이럴 때 여러분 어떤 마음이 듭니까? 어떨까요?
친정 일이니까 그냥 “예 오빠 좋아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런 말씀하시겠죠.
그런데 이거를 이제 남편한테 말씀을 안 할 수가 없잖아요.
남편한테 이야기하니까 남편 반응이 어떤 반응, 여러분들의 남편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왜 육남매인데 큰 집하고 우리만 하느냐 공정하게 해야지.” 이런 말이 나오겠죠.
당연한 말입니다. 그죠.
그러면서 공정하지 못했던 것들이 역사가 쫙 나열이 됩니다. 서운했던 거 쫙 나열이 됩니다. 그래서 “이번만큼은 절대 안 돼. 절대 안 돼.”
자 이렇게 나온다면 부인 마음이 어떨까요?
남편 말이 맞지. 맞기는 맞아요.
자기가 시집올 때는 친정이 어려워서 부모님들이 뭐 제대로 해주시지도 못했거든요.
그 동생들은 다 나보다는 더 많이 가져갔거든.
그런 걸 따지면 이 동생 연놈들이 왜 이런 말이 나오네.
이 동생분들이 이런 일이 있을 때라도, 이런 일이 있을 때도 자기가 다 할 생각을 못할지언정 어렵다는 핑계를 대서 자기네들 빠지겠다는 마음을 내서 되겠는가? 이 서운하다 이 말입니다.
그러니까 남편 그 말 때문에 그 일로 인해서 서운한 마음이 같이 지금 서운해서 그 “오빠 좋아요.” 하긴 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이게 괘씸하거든. 다시 전화를 합니다.
다시 전화를 해가지고 이렇고 저렇고 옛날에 이랬고 저랬고 이렇게 이야기해버리면 이 좋은 일이, 윤년 맞이해서 좋은 일 하려고 하다가 껄끄러워져 버리겠죠. 그죠. 껄끄러워집니다.
빚 갚기는커녕 오히려 오히려 이러면 산소 잘못 만져서 형제 자매들이 전부 다 갈등이 생기는 거야.
그러면 윤년 윤달에 산소를 잘 모셔가지고 복을 받는 방법이 있다. 이 말이에요.
그 복을 받는 방법은 부인이 그런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 남편이 생각해보니까 이 공정하지 않아.
그렇지만 이미 그런 이야기가 거론이 됐고 또 부인이 오케이 했습니다.
그럼 남편이 어떻게 할 것인가?
큰 마음을 가진 상태에서 큰 집하고 우리하고 둘이서 나눠서 하는데 우리가 한번 생각해보자. 큰 집에서는 해마다 제사를 맡아서 지내고 물론 우리가 가서 뭐 봉투도 드리고 한 적은 있지만 해마다 맡아서 그 조상님에 관한 일을 모셔왔고 또 산소 일도 성묘갈 때도 이 둘째부터 막내까지는 시간이 있으면 가고 시간 없으면 핑계 대고 안 가고 그런데 이 맏이는 조상일때문에 책임지고 여태 일해오셨는데 이런 좋은 일이 있을 때 이번에는 큰 집은 그냥 결정만 하시는 걸로 하고 그 비용을 백 프로 우리가 대는 것이 어떻겠는가?
그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그런데 이분들은 안 먹고 안 쓰고 안 입고, 쌓고 쌓아서 그 돈이 있단 말이에요. 그 돈이 있어. 그런데 없다고 하더라도 조상님들을 모시겠다는 마음을 척 내면 어디서 생긴단 말이에요.
그러면 여기서 조상님을 위해서 그런 일을 흔쾌히 하잖아요. 그죠.
흔쾌히 하면 어떤 일이 앞으로 벌어지는가 하면 이 부인이 당신 만나서 시집 와서 고생 고생했는데 나는 돈 한 푼 못 써봤다 하는 마음이 싹 없어져버리는 거예요.
정말로 존경스러운 남편이구나 이렇게 돼버리겠죠.
그리고 돈 버는 목적이 뭡니까?
이런 데 쓸려고 돈 버는 거지. 이런 데 아끼려고 돈 버는 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동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동생들도 이렇게 위에서 솔선수범 해버리면 이 집안은 화합이 돼버립니다.
화합이 되면 마음이 편안하잖아요.
살아계신 어머님이 볼 때는 어떨까요?
감동입니다. 감동. 마음이 편안해져버립니다.
그때까지는 이 두통에 시달리고 막 어깨가 막 결리고 허리 때문에 걸음도 잘 못 걷던 분이 이런 식으로 산소, 조상님 일을 잘 모셔드리고 나서는 그만 마실 갈 때 쌩쌩거립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집니까?
산소 일을 잘 모셔서 그랬을까요?
아니면 내가 정말로 애지중지해서 낳아서 키운 아들 딸들이 화합해서 그럴까요?
우애 있는 모습을 보고 가장 기뻐하시는 분들은 부모님입니다.
부모님이 기뻐하시면 어떻게 돼요. 부모님이 기뻐하시면 조상님들이 같이 기뻐하시죠. 그죠. 이렇게 하면 평생 동안 명품백 한 번 못 사주고 평생동안 그 옷 있는데 또 사나 했던 그 빚이 싹 갚아진단 말이에요.
그럼 뭐 몇천만 원 든다고요?
몇천만 원 들어도 몇천만 원이 돈입니까?
우리는 빚이 지금 5500억을 가지고 태어났는데 5500억 중에 그 뭐 몇천만 원 가지고 다 갚아버렸는데. 빚을 싹 갚는다 이 말이에요. 처가에 빚진 거 싹 갚고 자기 부인한테 빚진 거 싹 갚는다 이 말입니다.
그런데 산소 정리하는데 이렇게 많이 안 들어요.
몇천만 원 안 들어요. 우리 이번에 일 하시는 분들얼마나 듭니까? .
200 정도, 한 분 모시는데? 두 분 모시는데 한 200 정도? (네, 시골이라 그렇게 많이 안들어요. ) 다 해봤자 이삼백이야 다 해봤자.
그런데 이 삼백 가지고 이 빚을 싹 갚는 거예요.
여러분들 말 한마디에 갚을 수 있는 금액이 얼마라고요?
천냥, 천양빚을 갚는다 이 말이에요. 말 한마디에.
마음 한 번 이렇게 쓰면 오래된 빚까지 싹 갚는단 말이에요.
절호의 기회예요. 여러분들 윤년 윤달에 이런 일을 해야 됩니다. 이런 일을.
이게 정말로 지혜로운 이의 빚 갚는 것이 되고 복 짓는 것이다.
여러분들 부모님 마음 편안하게 부모님 잘 모시기를 원하시죠.
부모님한테 효도하고 싶잖아요.
누구나 친정 부모님 모시고 싶고 또 남자들은 자기 부모님이 편안하도록 자기 부인이 잘 모셔줬으면 하잖아요.
그런데 아무리 바래봤자 안돼. 아무리 바래봤자.
그런데 쉽고도 빠른 방법이 있어요.
그건 뭔가 하면 바로 자기 처가 부모님를 그렇게 모시는 거예요.
자기 처가 부모님을 조건 없이 모시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 부인이 시부모하고 친해져 버리거든요.
또 며느리인 여러분들은 시부모님을 그렇게 진심으로 모시잖아요.
그러면 남편은 이게 좀 덜 떨어져서 친정 부모님 못 모실 수도 있어.
자기 부인이 시부모님 자기 부모님한테 그렇게 잘해도 이거는 뭐 본 건지, 그냥 친정은 내몰라하고 시간 없다고 가지도 않고 이렇단 말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시부모님을 잘 모시게 되면 진심으로 친하게 모시게 되면 자기 남편이 자기 친정 부모님한테 잘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우주가 자기의 친정 부모를 잘 모셔준다 이 말입니다.
여러분 주변 들러봐요. 이거는 엄연한 역연한 인과법이야.
그런데 우리는 자기 코앞에 것만 가지고 급급하기 때문에 이런 지혜로운 행을 하기가 어려운 거예요.
여러분들 자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식들도 아드님 따님이 공부 잘하고 싶잖아요.
그러면 고액 과외를 갖다 붙이더라도 공부 잘하고 싶잖아요.
그런데 고액 과외 교사한테 그 고액을 드리는 것보다도 더 효과적인 방법은 그 아들 딸의 선생님하고 친하도록 하는 거예요. 선생님들한테 감사하는 거예요.
자기 담임하고 친하게 지내는 거예요. 이게 진짜 공부야. 이게 진짜 공부.
무조건 돈으로 뭐 비싼 거 뭐 뭐 사대고 이렇게 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란 말이에요.
여러분들 사회에 나가서 인기를 얻고 사회에 나가서 표를 얻고 사회에 나가서 점수 받아서 승진하고 출세하고 싶잖아요.
사회에 나가서 막 그냥 점수 따기 위해서 노력하는 그 노력보다도 훨씬 효과적이고 그 만방에 여러 영역에서 점수를 잘 따고 일이 잘 풀리도록 하는 방법은 바로 여러분들이 직접적으로 몸 담고 있는 복전, 여러분들의 복전에 복을 짓는 거예요.
복전이 삼보전, 부모전, 중생전이잖아요.
여러분들이 부모님하고 친한 게 바로 그 비결입니다.
아무리 밖에 가서 뇌물을 갖다 바쳐도 여러분들 마음속에 있는 부모님하고 갈등이 있으면 효과가 적어요.
그런데 부모님하고 진심으로 친하고 부모님께 진심으로 공양을 올릴 줄 아는 그런 여러분이라면 밖에 나가서 윗사람들하고 아주 잘 지냅니다.
옛날에 역사적으로 보면 이 왕들이 인재를 발탁하잖아요.
인재를 발탁하는데 사람이 됐다. 정말 능력이 있다. 그리고 충성을 다하고 의리가 있다. 하는 기준을 뭘로 보셨습니까? 뭘로 봅니까?
이 사람이 자기 노모를 자기 노부를 극진히 모시는 모습을 보면 발탁해버리는 거야.
똑같은 능력이 있을 때 또 능력이 없더라도 부모님께 지극한 효도를 실천하는 사람이라면 이 사람은 다른 거 볼 필요가 없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발탁해서 이 힘을 모아서 나라 일을 하잖아요.
여러분들이 이 부담 가지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이번 윤 5월 중에 진정한 생전예수재를 지내야 되는데 진정한 생전예수재는 바로 빚 갚는 것이고 빚을 어디 멀리 가서 갚을 생각하지 말고 여러분들이 가장 가까운 가족들한테 진 빚이 있으면 갚으라 이 말입니다.
제일 쉬운 방법은 말로 갚는 거예요. 말로.
‘너 못 났어’ ‘너 미워’ 이런 말 한 적 있죠. 그럼 빚을 갚아야 돼.
그런데 빚을 옛날에 어린 시절에 이 상처를 준 말이 있잖아요.
그럼 어린 시절에 한 마디 했잖아요.
그런데 그 한마디를 듣고 마음 속에 좌절을 가지고 있고 마음속에 아픈 상처를 간직하고 있는 사람한테는 칭찬 한 번 해가지고 안 돼요. 왜냐하면 수년 동안 이자를 많이 만들어 냈거든. 이자까지 다 갚아야 돼.
이자까지 다 갚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하면 5배의 원칙이 있습니다. 5배의 원칙.
비난 한번 했으면 흉을 한번 봤으면 다섯 가지 좋은 점을 찾아내서 칭찬해야 됩니다.
너무 심각해지시는 것 같으네. 웃고 시작했다가.
여러분들 사실은 이제 빚이 많은 사람입니다. 빚이 많은 사람들. 저도 그렇고.
빚이 많다는 말은 결론적으로 여러분들의 가치가 빛보다도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닌 존재들이다.
지혜롭게 이번에 공 달, 덤 달, 윤 달에 우리가 수행을 하는 이 한 달로 보낸다면 우리들의 이 수행 공덕으로 조상님들과 여러분들의 부모님과 가족들이 길이길이 건강하고 풍요롭고 행복한 길로 성큼 나아가는 그런 한 달이 되리라 생각을 합니다.
오늘 윤 5월 초하루 법회 함께하신 여러분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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