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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숲맑은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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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축제예배영상 <240211> "세대 차이"/ 사사기2장 1절~15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76 24.02.11 15:0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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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1 17:38

    첫댓글 건강한 교회, 우리 교회를 만나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왜 제게 이런 환경을 허락하셨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신앙 생활의 어려움들을 만나게 하셔서 다음 세대에게 말해줄 하나님이 있게 하십니다. 그리고 교회 공동체를 통해, 특히 훈련을 통해 비전, 사명을 가르쳐 주시며 이것을 감당할 것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이 비전에 힘껏 사무치겠습니다. 말로만 하는 종교인이 아니라 말과 삶이 일치하는 사명자 되겠습니다. 가만히 머물러 있으면 어느새 성령 안충만함이 기준이 되는 현실을 마주합니다. 이것을 어렵더라도 역류하고 저항하여 성령충만함이 기준이 되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다른 세대가 되지 않도록, 담임목사님과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비전을 향해 달려가는 다음 세대 되길 결단합니다.

  • 24.02.11 17:58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큰 찔림과 회개가 있었습니다.

    지난 시간 힘들고 어려운 시간들을 부족한 모습 그대로 복음으로 뛰어 넘으려하고 비전을 향해 달려가려는 몸부림으로 뛰어 넘어 지금까지 왔습니다.

    조금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복음으로 사는 것이 무엇인지,
    비전에 붙들린 삶이 무엇인지 삶으로 사역으로 보여주신 담임목사님이 계셨기에 가능했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문제는 지금 입니다. 나는 다음세대에게 무엇을 보여주고 있는가?
    라는 질문앞에 하나님앞에 죄송하고 함께 달려가는 다음세대 친구들에게 미안했습니다.

    별로 그렇게 특별한 것을 해야하는 것이 아닌데...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표현 하는것인데...

    말씀을 들은 오늘부터 다시 돌이킵니다. 다음세대에게 좋은 것을
    보여줄 수 있도록, 복음으로 충만한 사람, 비전에 붙들린 사람이 되어지는 모습을 보여 낼 수 있도록 더더욱 몸부림치는 하루하루가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 24.02.11 19:18

    계속해서 이어지는 유언 과도 같은 진중한 메세지에 혼자만 누리는 은혜가 아니라 더더욱 전해 주어야 할 사명에 관한 메세지 임에 증인 된 나의 삶을 돌아 봅니다.삶이 따라주고 일치 하는 신앙이 도전과 기도제목이 되어지고 그리 되도록 훈련 시켜주시는 우리 교회라 더 사명 가까이 갈 수 있음이 은혜 입니다.
    복음 과 비전~!!이 설레는 두 단어가 나의 가치관을 바꾸고 지금의 모습까지 있게 했음을~
    나 또한 앞선세대의 눈물어린 헌신에 의해 이 좋은 영적인 환경을 누리고 있음에 복음과 비전에 온전히 사로잡힌 사명자로 다음세대 에게 잘 전해 지기를 소망합니다~삶이 일치하는 사명자로 성령충만의 모습으로~언제나 우리 교회의 훈련과 가름침 속에서 도전하고 실천 하기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 24.02.11 21:42

    받은 축복에서 멈추면 안됨을~ 축복위의 사명이 있음을 잊을뻔했습니다. 지금 누리는 모든것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고~ 늘 그리 고백하면서도 정작 하나님께 더 깊이 나아가야하는 행위들 앞에서는 멈춰서거나 적당한 순종의 모습이었습니다. 주신 축복의 이유를 잊지 않겠습니다. 나의 기도제목이 사라졌다면 다음은 타인에게 ~ 그리고 다음세대를 향해 하나님께 받은 은혜들을 나누어야 함을 명심하겠습니다. 나의 가정이~ 나의 셀이~ 나의 교회가~ 내가 속한 모든 곳이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있는 나로 인하여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복음의 절대능력을 온전히 누릴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하며 나아가는 제가 되길 애쓰겠습니다.

  • 24.02.11 22:17

    하나님께서 내게 부어주신 은혜를 경험하고도 은혜받은 자로서 마땅히 하나님께 드려야 할 부분들을 드리지 않는 배은망덕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오늘 말씀 앞에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께 받은 만큼 다 보답할 수는 없겠지만 나의 삶을 온전히 하나님께 내어드리며 하나님 나라와 몸 된 교회를 위해 그리고 다음세대를 위해 전력으로 질주하길 결단합니다.

  • 24.02.11 23:52

    복음의 빚진자로 이제는 복음을 전할 사명을 감당하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여호수아의 간절한 유언이 이스라엘백성에게는 새겨지지 않은 것처럼 다음세대는 이제 하나님을 잊은 세대가 되었습니다 축복이 멈추니 점점 고난으로 빠지는 이스라엘을 보며 저도 저희가정도 다음세대에게 무엇을 보여주고 새겨줘야 할지를 더욱 선명하게 깨우치게 됩니다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섬기고 사랑하는 것이 우리가정의 절대적인 사명임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또한 다음세대 대대손손까지 믿음의 유산으로 남길것을 결단합니다.더 기도하며 더 전하며 믿음으로 충만한 제가 되길 더 기도하겠습니다!!!

  • 24.02.12 01:17

    건강한 우리교회와 우리목사님을 만난지 올해로 10년을 맞아 이제 믿음의 사람으로 비전과 사명속에 영적으로 철이들어
    하나님 안에서 거룩을 향한 경건의 삶을 살아 가는줄 착각하고 있었음을
    오늘 주신 말씀설교속에 새롭게 깨달았습니다
    즉 나의 욕구불만이 복음으로 성령충만속에 덮여져 있음을 진실로 공감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러기에 더깊은 영성으로 달려가도록 나를 죽이고 나를 포기하며 성령의 능력을 구하며 이시대 본이되는 복음적인 삶을 요하시는 말씀으로 세겼습니다
    여호수아의 유언을 오늘의 우리와 나에게 주신말씀이라 직시합니다 믿음의 사람으로 축복위에 사명을 깊이 세기며 받은 은혜를 나누며 복음의 능력과 기도줄을 붙잡고 결초보은을 위해 상황과 삶을 돌파하며 전력 질주하길 몸부림치겠습니다~!!!

  • 24.02.12 11:55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가장 큰 명절이라는 인사가 예배를 드리는 내 마음과 자세에 큰 울림을 줍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으로 인해 그분으로 꽉 찬 시간을 보낼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건강한 우리교회를 만나게 하시고, 우리가정을 예배하는 가정으로 이끌어 가 주심에 감사합니다.

    먼저 만나고 누린 복음의능력, 이 축복과 사명의 바톤을 다음세대에 잘 넘겨주는 일에 전심전력하는 사역자 되겠습니다. 삶과 말하는 신앙이 일치하는 본보기가 되어 삶으로 가르쳐 주는자 되도록 더욱 깨어 있는자 되겠습니다. 앞선자의 삶을 교훈삼고, 겸손히 말씀앞에 순종하는 자 되겠습니다. 말씀으로 일깨워 주시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내 인생의 왕 되신 주님을 더 붙들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24.02.12 12:37

    여호수아의 유언이 있었음에도 죄를 지은 3세대의 모습 속에서 나의 연약함, 그리고 내 연약함을 그대로 방치할 때 생겨나는 내 다음 세대의 다른 세대가 될 수 있느 모습들에 대해서 더 큰 경각심을 가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보여주셨던 홍해를 가르는 기적, 가나안 땅을 차지하는 기적들의 은혜가 나에게서 끝나지 않도록 내가 더 사명에 붙들리겠습니다. 내 모든 중심을 주님 앞에 제대로 두어야 함을 더 깨닫기에, 이 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을 결단하고 달려갑니다.

  • 24.02.13 08:03

    축복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상하게 타락하였습니다. 이 말씀이 저의 신앙생활을 돌아보게 만듭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분명히 저를 기쁘게 하지만 내가 마땅히 순종해야 할 부분은 내 삶이 편할수록 외면했습니다. 인생의 갈등은 사라지고, 마귀는 딱 한번만 이라는 말로 저를 유혹하고 그 한번만이라는 말에 정말 많이 넘어졌습니다. 이번 말씀은 이런 저를 많이도 찌른 말씀이었습니다.

    찔리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다음세대를 세우는 사역자로서의 삶을 고군분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배운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 24.02.13 16:02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잊지 않고 매일 감사하길... 믿음과 행위가 변질되지 않길... 한결같이 굳건한 신앙의 유산을 다음세대에 물려주도록 말씀을 새겨 몸부림치겠습니다. 언제나 주어가 하나님이심을 명심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길~ 제 삶이 때마다 그러한지를 늘 돌아보며 깨어있기 결단합니다.

  • 24.02.14 10:37

    저의 삶가운데 발등에 불을 꺼주신 이유를 알아가고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결핍많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달라고만 한 신앙에서 벗어나 무엇하기를 원하시는지 하나님 앞에서 진지하게 묻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의 삶을 넘어 문제만난 이들을 돕기위해 훈련되어지고 사역앞에서 때로는 무너져 부족함을 보이고 들쳐내져서 온전하게 세워지기를 바랍니다.이 시대에 강력한 골리앗들이 지속하여 출현되어 짐에 저희 또한 더 강력한 다윗을 배출해 놓아햐 하는 현실 앞에서 우리교회에 우리공동체가 있음에 한줄기 소망을 바라보며, 이런 위대한 신앙의 유산을 물려줄 수 있는 건강한 교회를 만들기위해 저부터 전력질주 하여 달려 나가길 결단 합니다.

  • 24.02.14 12:42

    누군가의 다음세대이자, 누군가에겐 물려줄 것이 잇어야만 하는 앞선 세대에 위치하고 있는 저와 우리셀을 돌아보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대학생에서 청년으로, 또 나아가 장년으로 살아갈 저와 셀가족들을 생각할때 지금 하나라도 더 배우고
    깨닫고, 하나님 앞에 수술을 받아야한다는 경각심이 듭니다. 보지못한 앞선 세대에게 하나님 일하심을 배우고, 오늘 지금 나에게 역사하신 하나님을 다음세대에 정확히 전하는 일을 기꺼이 감당하길 소망합니다. 포도나무되신 주님께, 몸된 공동체에 더 딱 달라붙어 양육받고 훈련받아 변화되겠습니다. 그래서 배운대로 다음세대를 일으키는 수고를 기쁨으로 감당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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