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의 인류가 멸망할 날도 멀지 않았다. 그런데도 인간들이 천방지축으로 광분들을 하고 있는 거다. 이런 말씀이여 뭘로 광분들을 해 권력 잡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거여. 어느 민족이나 어느 나라거나 다 그렇다 할 것이야 뭐 하필 우리 나라만 그런 게 아니야 이것이 왜 그런가 그 제도를 속이는 제도를 말하자면 응용하기 때문에 그런 거야 민주주의라 하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제도야 또 뭐 입헌 군주제 이런 거 신봉한다 할 것도 아니지만은 어떠한 사상 이념에 의거해서 생겨나는 그럴 듯한 제도라 하는 것 이것은 모두가 힘을 얻기 위한 하나의 수단 악날한 수단과 방법에 불과한 거야 말하자면 지배자가 피지배자를 부려먹기 위해서 그러한 사상 이념에 의한 어떠한 제도나 규제 이런 것이 생겨나는데 그렇게 그럴 듯한 명분을 달아서 순진한 백성들 인간들을 속여먹기 속여먹기 위해서 그런 주장들을 내거는 거거든 그런데 따지고 보면 그런 주장들이 결국 뭐야 혹독하게 인민들을 못살게 구는 것이 되고 몇몇 부류들만 세에 편승한 부류들만 그저 잘 쳐먹고 잘 살고 영달하며 그런 형태를 그린다 이런 말씀이야 무슨 자본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어떠한 이념 체계의 정치 집단이나 정치 세력이라 하더라도 결국은 뭐야 끼리끼리 저희끼리 잘 먹고 잘 살겠다. 이런 것밖에 되지 않는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서로 헐뜯고 으르렁거려 사람만 그런 것이 아니야 이 우주 생김 자체가 잘못된 것이고 그 속에서도 지구 생명체 그 생김과 연속성을 띠는 방법이 잘못된 것이야 요컨데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자기 외에 것을 희생을 시키는 거거든 그러니까 잡아먹는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 적자 생존 양육강식 이런 식으로 그러니 남의 먹이체가 되는 것이 신경이 있는 이상 어이 고통을 면하며 달갑게만 생각할 것이냐 이런 말씀이야 무슨 부처님이고 무슨 깨달음을 얻은 위상이라고ᆢㅡ 그래서 잡혀 먹히지 않으려고 점점 그렇게 사나워지는 것 그런 것들이 전부 다 균사체 곰팡이체 바이러스 병마로 둔갑이 된 것이야 그래서 그 강인한 성질을 점점 뛰게 되는 것 그게 오늘날에 와가지곤 코로나로 둔갑이 된 것 아닌가 내일 죽고 모레 죽는 줄도 모르면서 인간들이 그렇게 말하잠 권력욕에 혈안이 되어 있는 모습이야 전부 다들 ᆢ 코로나 금방 없어지지 않고 점점 이상야릇한 감염병이 점점 더 많이 증폭되고 생겨난다 이런 말씀이지 환경은 더 열악해질 내기고 환경 열악함으로 인해서 거기 견뎌내려다 보니까 그러한 곰팡이 균사체에 바이러스가 생겨나는 거야 그런 것은 생물학인데 생물학을 말하자면 돌연변이나 유전자 변이 이런 것을 일으키게 하는 것이 또 뭐야 원자력 핵 방사능 그런 것 아닌가 방사능 오염을 오히려 일편으로 나쁜 면도 있을는지 모르지만 오히려 장점도 있어서 그 균사체를 죽이는 역할 그런 역할도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렇게 이 사람은 보고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느냐 하면 당장 일본에 코로나가 급감한다는 것은 그 먹는 음식에서도 낫도 같은 거 우리나라 청국장 같은 거 이런 것을 먹어서 체질이 좀 다른 민족보다 더 나았다 하는지 모르지만 방사능 오염이 된 그런 음식과 체질들을 갖고 있음으로 인해서 거기 균사체 바이러스 코로나가 덤벼들어서 파먹으러 들다가 도리혀 바이러스 코로나가 방사능에 피폭이 돼가지고선 스스로 자멸하는 그런 결과를 가져오지 않았는가 이렇게 지금 이 강사는 보고 있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아카씨아를 잡겠다고 아카시아는 여간에서 잘 안 죽는데 근사미를 뿌리면 근사미라 하는 것은 뿌리를 녹이는 것인데 그 근본은 아카시아가 겉으로는 싱싱해 보여도 결국은 그 뿌리가 사라짐으로 인해서 고만 다 몇 년 안쪽으로 없어지고 말아 그 뿌리가 뻗는 데까지 이 근사미라는 기운 약 성질은 쫓아가면서 그 뿌리를 고만 다 아 녹여버리는 것이거든 그러니 살 수가 없는 것이거든 아카시아가 아카시아 많은데 근사미를 한번 쳐보면은 석3년을 두고 그 아카시아들이 죽어서 결국은 거기에는 아카시아가 하나도 나오질 못하고 다 없어져 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도 방사능에 피폭이 돼가지고 처음에는 모르나 점점 가면 갈수록 그렇게 자멸하는 형세를 그리지 않는가 동양 나가사키 히로시마 원폭 투하의 그 피폭을 입은 사람들도 죽을 때까지 고생을 하잖아 산 사람들도 금방 죽은 사람은 숨이 끊어져서 모르지만 그 방사능에 피폭이 된 사람들은 아주 그 생명을 유지하면서 오래도록 고생을 하다가 죽게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처럼 그 코로나도 방사능에 방사능에 피폭이 돼가지고 자멸하는 형태를 그려서 일본인들이 코로나가 급감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지금 이 강사는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서 원전이 파괴됨으로 인해서 수많은 양의 방사능이 말하자면 바깥으로 노출돼서 거의 다 휩쓸리다 보면 피폭이 조그만큼이라도 되지 않은 자들이 드물다 이런 말씀이야 일본 땅에서는 그래서 그 영향으로 인해서 코로나가 급감하는 것이 아닌가 다른 것으론 다른 것은 어떻게 이렇게 짐작을 해볼 수가 없어 지금 생각을 해본다면 그렇다 하면 체르노빌 같은데 러시아로 구소련 거기가 어딘지 모르지만 그 지역에 코로나가 창궐하는지 아닌지 그런 것을 한번 살펴보면 안다 할 것입니다. 예 이것도 하나의 연구 과제가 아닌가 이 강사는 그렇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인류가 멸망하는 것인 줄도 모르고 인간들은 그저 권력 욕에 혈안이 되어서 광분들을 하고 있다. 이런데 제목을 달고서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강론을 드릴까 합니다. 추가 강론을 해본다면 세상엔 그러고 모두가 그렇게 이기주의나 뭔가 남을 골탕줌으로 인해서 자기가 좋아지는 거나 이권을 쟁취하려 한다 그러니까 사기꾼 천지여 세상이 다 미쳐 날 뛰는 거야 이런 무슨 메스컴 보도나 특히 요즘 이렇게 말하자면 문명 이기가 발달됨으로 인해서 우리가 이제 유튜브라 하는 것 이런 것을 인터넷상으로 보게 되는데 거기 뭔가 말하자면 남을 속여가지고 이권을 쟁취하려는 그러한 형태의 여러 가지가 많이들 올라오는데 사람들 마음이나 귀에 솔깃한 걸 갖고 그렇게 눈속임하려든다 이런 말씀이지 특히 그 뭐야 무한동력 영구기관 이런 거 여기 무료 에너지 자유 에너지 이런 식의 명분을 달고 그렇게 온갖 이상 야릇한 방법을 동원해가지고서 공짜 전기를 생산해낸다. 아 이런 것을 지금 말하고 있는데 특히 백인들은 이런 것을 발견 발명하지 못하게 화석 연료를 파내서 이권을 얻으려 하는 그런 생각들에서 열역학 법칙 1 법칙 이 법칙이 있다. 이 주장을 내걸어가지고 사람들의 말하자면 정신 세계를 발전을 못 보게 하는 거 그런 물리학 그런 것을 쫓다 보면 결국 뭐야 이 세상이 그러니까 마이너스 세상 프로스 되는 세상이 안 된다 이런 논리 아니야 지금 저들이 말하는 무한동력이나 영구기관 이런 것은 물 한 대박의 원천을 갖고 두 대박 세 대박 네 대박을 마구 만들어낸다는 그런 뜻이야 그 에너지를 그렇게 많이 생산해낸다. 무슨 원자력도 뭐 그렇게 힘을 쓴다. 핵융합이나 핵분열도 그런데 그런 것이 다 눈속임이 많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물론 진실되게 시리 무언가 연구하여서 자기 발견한 것 발명한 것을 발표하려 하는 자들도 많지만은 대략은 그렇게 추천 수를 많이 얻거나 그렇게 해가지고 조회 수를 많이 얻어서 뭔가 광고 선전의 이익을 보려고 하는 그런 작자들이 이상야릇하게 눈속임으로 사람들을 홀린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무슨 기계나 이런 걸 만들어가지고서 그러니까 그런데 또 현혹될 것도 아니고 또 물리학이니 뭐니 해서 아는 체 하는 서양 학문 서양학설 무슨 과학 이론이라든가 이런 거 하나도 신용할 것이 없어요. 전부 다 그것도 다 이권 놀음에 의거 해가지고 그따위 주장들을 내거는 것이거든 무슨 열역학 일 법칙이고 이 법칙이여 ᆢㅡㅡ 그거 아니라도 그거 아닌 것일 수도 있는 것인데 그것은 결국은 뭐야 우주 발전이 없는 그런 논리 체계를 말하는 거 아니여 우주가 어찌 우리 인류가 생각하는 그런 식의 우주만 있겠어 특히 서양 아이들이 주장하는 그런 학설 논리로만 우주가 있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우주는 에너지가 넘쳐나는 그런 상황으로도 전개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저들이 주장하는 빅뱅 논리 이런 건 부질없는 거 그저 폭죽 놀이에 불과한 거야 그런데 현혹될 것 하나도 없는 거여. 거기 집착하고 몰입되다 보면 그냥 끌려가가지고 그놈들 말하는 것의 머리를 제공해 주는 숙주 좀비 드라큐라가 되고 만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그런데 속아넘어 갈 게 하나도 없고 언제 누구든지 자신의 줏대를 세우고 무슨 시비 흑백 이런 것을 말하자면 분별하려고 생각들을 해야 한다 이런 말씀입니다. 세상이 발달할수록 문명 이기가 발달할수록 점점 그렇게 눈속임 현상 매직 쇼 현상 그런 데로 사람들을 몰아간다. 그래서 이권을 쟁취하려든다 이런데 우리 이 사람들은 정신을 차려야 된다 그렇게 속아 넘어가는 자들이 많기 때문에 그렇게 속이려 하는 것이거든 그러므로 정신 바짝 차려야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고 뭔가 그러더라도 발명을 해보려 하는 노력은 게을리 말아야 된다 서양학설 서양 이론을 근본으로 하면 그건 부조리 부작용 이런 것이 넘쳐나 아인슈타인이나 노벨 같은 놈들이 주장하는 논리는 결국 뭐야 인간들을 해적시키고 방사능 오염 지구환경 열악하게 만드는 그런 단초를 제공한 놈들이야 그러한 학설 이론 절대 추종할 것이 아니라는 것을 거듭 여러분들에게 또한 이렇게 말씀드려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서양 학설이 붕괴될 적 진정코 바른 논리체계가 서서 그나마 나머지 인류가 혹여 그렇게 씨종자라도 구할 길이 있을 수 있지 않나 이렇게 지금 이 강사는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류 멸망은 균사체 감염병 이런 것으로 멸망 생물학전으로 멸망하지만 그래도 거기서 도태되지 않고 남아나는 인류가 있다면 새로운 사상 이념과 학설 이런 데에서 근간을 삼아서 근간을 삼아서 그렇게 세상을 다시 부흥할 수 있지 않겠는가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예 이번에는 여기까지 또 추가 강론을 이렇게 해봤습니다. 배쟁이무판골십리양지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