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35차 지역(카이스트) 훈련 결과 보고 입니다.
산산한 가을 날씨였습니다. 마라톤에서 가장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는 온도가 12~15도 라고 하는데 딱 그 정도의 온도였습니다.뛰기 전에는 약간 춥다고 느껴지기도 하지만 막상 서너바퀴 정도만 뛰면 조금씩 땀방울이 송글 송글 맺히는 기분 좋은 온도와 습도와 맑은 공기의 트랙이었습니다. 트랙을 한바퀴 가볍게 걷고 천천히 조깅을 시작하였습니다. 각자의 속도와 기분에 맞게 삼삼오오 3그룹으로 나누어 두런 두런 얘기도 하면서 무리하지 않게 펀런을 하며 즐거운 수요주를 마무리 했습니다. 지난주에 호박죽이 모자랐다고 느끼신 감사님의 통큰 준비 덕분에 호박죽 넉넉히 먹은 수요주 였습니다. 단체 사진 찍을 때도 어제만큼은 대마클 힘!!은 잠시 넣어두고.. 호박 죽!!!으로 구호를 외쳤습니다. ㅎㅎㅎ
김희선도 숟가락을 놓을 수 없는 노란단풍색깔 호박죽, 구수하고 고소한 고구마, 사과에게 사과하게 만드는 사과대추, 어은 김밥, 입안을 말끔히 맹글어주는 보이차, 오가피 등등 각종 보약, 30개 정을 담은 초코파이, 음료 등등 준비해 주시고 수고해 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맛나게 먹고~~ 웃고 떠들고~~ 늘 빅재미가 있고 건강을 제조하는 대마클이 최곱니다~~^^ 대.마.클 히~~임!!
많은 회원님들이 함께 했습니다.
참석자 : 첨부사진으로 대체 합니다
每水土不走走 足中生荊棘~~~
To be continued~~~~
대마클 히~~~임!!!
첫댓글
조금은 쌀쌀한 날씨에 훈련 마치고 호박죽 막있게 먹었습니다.
2그릇 반에 고구마 김밥까지 저녁 해결 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