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휘 2집 음반
“남자의 사랑”
애절하고도 풍부한 감성을 지닌 ~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
[ 가수 이 창 휘!! 그는 누구인가? ]
▶이 창 휘,
▶ 1987년 그룹 "화사랑" 활동 시작 및 본격적인 음악 활동 시작
▶ 2003년 3월 15일 1집 앨범 출시 ( "타이틀곡- 괜찮아요")
▶ 2007년 6월 15일 2집 앨범 출시 ( "타이틀곡- 남자의 사랑")
♬- 주 요 활 동
▶ 제 5회 한국 종합 예술 대회- 가수부문 대상 수상 (주최:뉴스25시. 후원: 교육인적 자원부)
▶ 2003년 3월 "이창휘 1st" 콘서트
▶ 2003년 5월 "불우이웃돕기" 콘서트 - (남대문 메사 팝콘홀)
(이창휘. 남진. 방실이. 이동준 출연 )
▶ 2003년 6월 "미사리 최강" 콘서트 -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이창휘. 하남석. 최성수. 추가열. 출연)
▶ 2003년 8월 이창휘"썸머 페스티벌" 콘서트 -(속초 엑스포 공원)
▶ 2003년 8월 이창휘"해맞이" 콘서트 - (속초 해맞이 공원)
▶ 2003년 10월 "이창휘 테마" 콘서트 - (남대문 메사 팝콘홀)
▶ 매달, 불우이웃돕기 거리공연팀 "소리터" 공연
▶ 거리공연팀 활동 사항 불우이웃돕기 거리 자선 공연 팀에 소속 공연
* "사랑의 샘" (서울 대방동 보라매 공원에서 공연.)
* "소리터" (서울 롯데백화점 지하. 서울 테크노마트)
이후,
▶ 2007년 6월 “이창휘 2집 음반 쇼케이스 콘서트” - (뮤지컬 하우스) 공연에 이르기까지 수백 회의 콘서트를 이어가고 있다.
▶ 2007년 1월~ 현재, G B S 강원민방 프레시FM 고정 출연 중
♬-"소리터" 활동 사항
- 1999년 10월 7일~31일 세계 환경 박람회 특별공연(1개월간)
- 1999년 11월 9일 군포시 산본역 공연
- 1999년 11월 그린 콘서트
- 2001년 1월 장애우의 집 '부활교회', '사랑쉼터교회' 방문 성금전달 및 공연 다과회
- '부활교회' , '사랑쉼터교회' 외 6가구에 매달 1,150,000원 성금 지원
-1999년 3월~ 2002년 1월 (태크노마트 지하 거리 공연)
- 2002년 4월 ~ 2003년 1월 (롯데백화점 지하 거리 공연)
- 2003년 서울시 노원역 7호선 "백혈병 어린이 돕기 거리 공연"
- 2007년 현재. 사랑나눔 이웃돕기 공연을 릴레이로 이어가고 있다
* 2집 음반 소개글 *
가슴이 사막처럼 말라 가는 시대, 우리는 그의 음악을 원한다!
라이브 뮤직 타운가에서 노래를 들어본 사람들 중,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가수 이 창 휘!
그에 대한 수식어는 한 가지로 통일된다!
“역시! 노래 잘 하는 가수!”
-정말 노래 잘 하는 가수들은 오히려 다운타운가에서 만날 수 있다!-는 음악 마니아들의 말처럼 그의 음악과 인생, 정열은 남다르다.
시원한 허스키보이스, 샤우트 창법의 애절함을 호소력으로 담아내는 그의 목소리는 30-50 세대 메말라 가는 가슴을 촉촉이 적셔주기에 충분하다. 그러하기에 메인방송에서는 알려지지 못했지만, 이미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1집 “괜찮아요”는 인터넷 방송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2집 음반은 그의 음악과 인생을 사랑하는 수십 명의 팬들의 후원으로 제작되었다.
그의 음악으로 목마름을 달래던 중년층의 팬들은 아름아름 팬카페에 모여들었고, 2천여 명의 회원이 결성되어 매 콘서트마다 매진이라는 성황을 거두며 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라이브 황제다운 가수 이창휘! 그의 2집음반에서 감성의 울림을 들을 수 있다.
* 2집 음반 수록곡 소개 *
1. 남자의 사랑
싱어송라이터 가수이창휘가 직접 작곡하고, 시인이며 작사가 강재현의 시적 선율을 담은 노
래. 일회용 대일밴드 같은 사랑이 아닌 인생 모두를 건 남자의 사랑을 노래한다.
대중 가요의 선율을 담은 발라드!
가벼운 트롯트는 싫은 세대! 그렇다고 10대의 음악에 적응할 수 없는 감성 세대.
그들은 원할 것이다. 진정한 남자의 사랑을! 진정한 가요를!
2. 축 배
그래, 끝이 아니다 이제 시작일 뿐이다! 인생의 축배를 들자 사랑의 잔을 마셔라! 이 가슴 다 하도록!
살아가는 동안 누구나 힘겨운 일을 겪고 산다.l 그러나 누구나 축배를 들 자격이 있다. 이제 힘겨운 삶을 덜고 축배를 들 날이 왔음을 시사하는 노래. 지친 사람들의 발걸음에 용기를 주고 싶다.
음악색 짙은 선율과 보이스, 나레이션이 함께 어우러진 곡이다.
3. 거 침 없 이
거침없이 달려갈 락발라드! 파우풀한 창법과 클래시컬한 감성이 조화를 이룬 곡으로, 가수 이창휘만이 가질 수 있는 음악색이 표현된 곡이다. 들을수록 속이 시원해지는 노래!
4. 가을 비가
우리는 어느새 계절을 잃어가고 있다. 특히 가을을 잃어 가고 있다. 가을이면 왠지 쓸쓸해지고 눈물이 날 것 같은 날. 에뜨랑제처럼 길을 떠나고 싶은 날, 듣고 싶은 노래.
가을의 정서를 촉촉이 담아낸 노래다.
5. 가슴으로만
슬프면서도 애절한 가사를 빠른 템포에 담아낸 노래. 작곡가 이영준의 곡으로 작사가 강재현의 가사가 언밸런스 한 듯 하면서도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매력이 있는 곡이다.
슬픔을 슬픔으로 풀지 않고, 한 차원 높은 정화의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듯한 신비를 담은 노래. 남미풍의 보사노바 느낌이 살아 있는 곡.
6. 사랑합니다
촛불잔치를 불렀던 80년대 10대 가수 이재성의 작사 ˚ 작곡으로 독특하면서도 흥겨운 리듬으로 담아낸 노래
7. 너를 잊을 수 없어
음반에 숨어 있는 보석 같은 노래. 한눈에 딱 들어오지는 않지만, 은근히 많은 이들에게 오랜 진동을 줄 수 있는 발라드.
8. 이젠 내가 울겠습니다 (시낭송)
배경음악: 겨울아침 창가에서 (이창휘 1집 수록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