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m 3 has been an exciting journey for our students

[Jenny]

Term 3 has been an exciting journey for our students as they've delved into the world of physical computing. Starting with the basics of electronics, they learned to program the Circuit Playground Express using MakeCode, a visual programming language that makes coding accessible to all.

As they progressed, students combined crafting skills with technology, using cardboard and everyday materials to build innovative prototypes. These creations came to life with lights, sound, and motion, showcasing the students' creativity and problem-solving skills.

The term culminated in a thrilling project: designing a balancing gondola that moves along a string, activated by a clap of the hands thanks to the Circuit Playground Express's sound sensor. This project exemplifies the Invictus International School Horizon Hills' Fablab philosophy – making learning fun, engaging, and hands-on, empowering students to become makers, not just users.

3학기는 피지컬 컴퓨팅의 세계를 탐구하는 학생들에게 흥미로운 여정이었습니다. 전자공학의 기초부터 시작하여 모든 사람이 코딩에 접근할 수 있는 시각적 프로그래밍 언어인 MakeCode를 사용하여 서킷 플레이그라운드 익스프레스를 프로그래밍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학생들은 진행하면서 판지와 일상적인 재료를 사용하여 제작 기술과 기술을 결합하여 혁신적인 프로토타입을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창작물은 빛, 소리, 움직임으로 생동감을 불어넣어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용어는 서킷 플레이그라운드 익스프레스의 사운드 센서 덕분에 손뼉을 치며 활성화되는 끈을 따라 움직이는 균형 잡힌 곤돌라를 설계하는 스릴 넘치는 프로젝트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학습을 재미있고, 몰입감 있게 만들며,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사용자가 아닌 메이커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빅터스 인터내셔널 스쿨 호라이즌 힐스의 팹랩 철학을 잘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