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중앙부인 시칠리아섬 남쪽에 위치한 남유럽의 섬나라
수도는 발레타
영국으로부터 독립해서 언어는 몰타어와 영어를 사용한다
크기는 강화도 크기 몰타는 몰타 기사단의 도시로도 알려져 있다
몰타는' 꿀'이라는 뜻
시차는 우리나라와 8시간 차이
신화속에 존재하는 지중해의 등대와 같은 몰타 섬은
고대로 부터 지중해의 패권을 차지하기위한 중요한 전략적 위치에 있는 섬나라
율리시즈와 칼립소, 반인반조의 사이렌의 신화와 오스만 투르크의 침략에 맞선 요한 기사단과의 공방전,
바르바르사의 해적, 바이킹 등 여러 이질적인 문명과 문화가 공존하는 몰타는 작지만
풍부한 인류문화의 보석과 같은 살아있는 박물관 섬나라
발레타는 해안가에 성벽 요새가 나타나며, 고색창연한 도시의 스카이라인이 특징
우리에게 말티즈의 원산지로 더 익숙한 나라인 몰타.
그러나 세계 수산업의 맥락에서 보면 참다랑어 양식의 선구자로 잘 알려진 곳
무엇보다도 우리나라 K-POP 음반과 공연과 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다
운전석이 우리나라와 반대인 오른쪽
1) 몰타섬(Malta)/수도 발레타 /공항, 주요 관광지, 도시 대부분 집중
2) 고조섬(Gozo)/자연 풍경, 절벽, 한적한 휴양지 몰타섬보다 조용하고 한적하다 .
3) 코미노섬(Comino)/블루라군으로 유명하고 당일치기 여행으로 인기
왼쪽 상단에 조지 크로스(George Cross)
영국 국왕이 2차 세계대전 당시 몰타 국민에게 수여한 훈장
몰타의 일정은 짧고 아쉬운 1박2일
저녁 7시 30분 출항예정이던 페리가 갑자기 세찬 바람때문에 오전 10시로 변경되어서
허둥지둥 짐을 챙겨서 정신없이 올라탄 페리호
여행하다보면 일정 변경은 다반사 ㅋ
현빈이 광고를 찍은 몰타의 엠디나(Mdina) 는 로마시대에 몰타의 수도였는데,
중세 성채도시로 발달했으며 도시의 역사가 3000년이나 된 몰타의 고도로
로마 지배시절에 성서에 나오는 사도 바울이 이 섬에 난파해서 머물렀던 기록이 있다.
Mdina 는 한국의 강화도 만한 작은 섬나라에 359개의 성당이 있으며
엠디나 는 주로 상류층이거주하고 있고, 골목은 적의 공격에 대비해 좁고 굴곡이 많도록 지었는데
엠디나는 원래 고대 페니키아인들이 지은 성을 로마인들이 도시로 개발한 후, 아랍인들이 이주해 와 거리
곳곳에 다민족 문화의 독특한 매력들을 남겨놓은 곳이니 성요한 기사단이 몰타에 오기 이전까지
몰타의 정치적 중심지이자 수도였던 곳이었으나 요한 기사단 시대에 수도는 항구가 있는 발레타로 옮깁니다.
엠디나” 는 시실리안 아랍인들이 부친 이름으로 수도라는 뜻이며
성채 도시로 성벽 밖은 라바트 Rabat 라고 불리며 1570년에 수도가 발레타로 옮겨지니 고요의 도시 Slient City라고 부른다
바울 성당 (Cathedral of the Conversion of St. Paul) 은
배를 타고 로마로 가다가 여기 몰타섬에 난파한 바울이 기독교를
전파한 것을 기리기 위해 세웠는데 현재 건물은 1702년에 재건된 것
성경에 나오는 사도 바울은 당시 몰타의 이름인 멜리데섬에 난파해서 3개월을 머물렀는데 여기서
바울은 몰타를 관할하던 보블리오를 만나 그의 아버지의 열병을 고쳐주었다고 한다
수도세.전기세가 비싸다
식수가 귀해서 지하수를 사용한다
오늘은 스콜처럼 비가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