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의 행복의 길, 마무리편 4/4

[naya go]

<사후 행복의 길에 마무리 4/4>

홍익인간이라는 것을
그당시에는 천도교나, 대종교라든지
이런 활동을하시는 분들이 홍익정신이라는 것을
이 문헌을 발견하고
그것을 일으킨 사람이 나철이라는 분이다.

그렇게 해서 이런 분들이 앞장서서 했던
공부가 있다보니까,
지금 지식으로 그것을 갖춘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이야기는 할 수 있어도
무엇이 홍익인간인지, 홍익인간은 무엇해야 되는지?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것이다."
이것만 알고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지금은.....

그래서 내가 나오니까!
너희들이 홍익인간인지 모르고 있는데
베이버 부머들 부터 홍익인간들이
이땅에 태어난 것이다.

그 사람들이 태어나면서
들은 소리가 뭐냐하면 전후 1세대인 것이다.
이나라가 전쟁을 한번 한 것이 아니고
6.25만 있었던 것이 아니다.
1000번 이라는 전쟁을 하며 커나온 나라가
지금의 대한민국이 된 것이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이라는 국토를 가지고
태어난사람들이 베이비 부머들이고,
이사람들이 홍익인간으로 태어나고
나라는 너희들에게 맡기고 국토까지 맡긴 것이다.

그래서 이분들이 성장을 한 것이고
이나라를 빛내야 하는 주인들이 온 것이다

이것이 베이비 부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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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메이부머들이
태어나고 부터는 이세상의 살아가는 방법이
바꿔 버린것이 먹고 살라고 살은 것이 아니고,
교육을 시킬려고 일생을 바친 것이다.

홍익인간들을 키우기 위해서
혼신을 다해서 인생을 바친 것이
우리의 부모님을 이다.
그런 과거는 없었던 것이다.

이 땅에 홍익인간들은
지식을 갖추지 않으면 않되기 때문에
자연에 몸소 이런 일이 일이 일어났던 것이다.
내가 그름이 되어서 홍익인간 한사람 한사람을
일으키는 이게 대한민국이다.

그런데 이사람들이 지식을 다 갖춘 사람들이
내가 누구인지 모르고,
어떻게 성장 했는지도 모르고,
뭘해야 되는지도 모르고
지금 이러고 있어서 누구 하나 즐거움이 일어 날것인가?
이제 시작이다.

이제 7년지났는데
이것을 후기라고 이야기 한다.
전기가 있고, 후기가 있는데
후기 7년으로 이름을 달고
이 역사는 지금 부터 시작된다.

우리가 기독교에서는 성경을 뭐라고 하나요?
성경을 이야기 할때
구약, 신약 이렇게 부르죠?
이제 신약이 나오는 것이다.

신약은 나온적이 없어?!

선천시대에 모두 있었던 것이
구약이 되는 것이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는 것이
신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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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우리가 이것을
후천시대라고 하고, 2차대전 이후로
홍익인간들을 태어나게 해서
이 홍익인간들이 모두 지천명의 나이로 딱 들어가는
날 이것이 2013년 부터이다.

50대는, 이 지금 베이비들이
50대로 100% 들어가는 그해가 13년도이다.
이제부터 너희들을 홍익인간이라 한다.
이것이 선포가 된 것이다.

너희들이 어른이 되었으니,
이나라를 이끌자들이다.
인류를 다스리고 미래를 열어가는 것을
초석을 놓아야 한다.

이러고 우리에게 준 것이 민족에 역사적 사명이다.
이것이 조상의 얼을 빛내는 것이고,
저마다 소질을 다 갖고 태어났으니.
이것을 안으로 지켜 독립을 이룩하고
이것을 다 갖고
정리를 해서 너희는 법체를 만들어라~

"그힘으로 인류공영에 이바지 할 때이다." 라고
우리는 자라면서 회초리를 맞아가며
배운 사람들이다.

이말을 잊어서도 않되고,
홍익인간의 정신은 여기에 들어있는 것이다.

이것을 바르게 아는 사람이 없다보니
이것을 가르치지 못한 것이다.

이 사람들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답보상태에 있다.
앞으로 베이비 부머들이 바른 인생을 살면
이제 너희들이 빛이 납니다.

내 인생이 뭔지,내할일이 뭔지 모르고 앉아 있다면
늙은이로 변하는 것이다.

이러면 인생이 아무런 가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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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 일을 찾아 한다.
내가 할일이 뭔지 찾아서 내가 한다면
이 후배들의 길을 놔 줄 수있고
이게 시작이다.

후기 7(11)년지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100년 안팎으로 살게 해놨거든!!
이제 육십갑자가 아니다.
지금은.....

우리 홍익인간들은 100년 인생을 삽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너희들이 이 나라의 어른이고, 사회의어른이 되었으니까
어른의 행위를 해야 한다.
못하면 아주 추한 꼴을 볼것이다.

이것이 벌입니다.

세상에 어른들이 세상에 추한 꼴을 당하고
죽어가는 것은 지옥중에 지목을 당한다.
이말입니다.

우리는 늙은이가 되면 않되고
즉 나라의 어른 소리를 앞으로 들어야 하는 것이다.
나라에는 어른이 있어야 바르게 되는 것이고
어른은 없고 늙은이만 있다면
이나라가 망하는 것이다.

어른이 있어야
우리 후배들과 자손들을 끌어 올려주지?!
하늘의 힘은
어른들이 받아 내리는 것이다.
이것을 누가 교육을 시키는 사람이 없고,
이것을 끌어 주는 사람도 없다.

그래서 이 사람이 지금 가르치는 것이
홍익인간 인성교육입니다.
그것을 지금 법문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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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앞에 온 사람,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들어야 한다.
내 주고 있으니까.

나는 비메이커이고
세상에 알아주는 사람은 아니니까,
나에게 도움을 청하러 온 사람을 가르치고
국민들이 다 같이 공부하겠끔 인터넷에 넣어주는 것,
나는 그것 밖에 하지 않았다.

인터넷이 세계적으로 열리니까,
뜻이 있는 사람은 모두 들어와서
이것을 공부하며 전부다 어려움이 벗어나고,
다시 희망을 찾고 이러며
쫓아오는 것이다.

나는 조직도 없고
자연을 깨우쳐서 법만 갖고 나왔다.
법안에는 오만 힘이 다들어있습니다.
그 법비를 맞으면
우리는 다시 살아난다.

이것이 법의 힘이다.

이제부터 2020년부터는
내가 사회에 나가기위해 준비를 하니까,
이번에 책을 내어준 것이다.

사회에 직접 던져 내어준 책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것이 통찰과 역설이라는 이름으로
내 준 것이다.

이책을 갖고 물을 것이고
여기서 부터 풀어 나갈 것이다

그래서 내년쯤 되면
이제 미디어에 직접나가고,
신문사에서는 인터뷰를 하는데 받아 봤지만,

방송에는 나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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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런것을 다 잡아가며
내년에는 방송에 직접 나가서 물어도
직접 대답을 할 것이다.

이 방송에 나가서 질문을 받아서
풀어나가면
듣는 국민들이 엄청난 저변 확대가 될 것이다.
필요한 것은 다 물으라~~
풀어 줄것이다.

우리는 같이 알아야 같이 힘을 쓰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고생을 했지만,
풀지못한 숙제는 지금부터 풀면되고,
또 우리는 멋진인생을 살면 되고
마무리 인생은 즐겁게 살고 떠나야 한다.

아주 존경받으며 떠나야
그 신들이 천신들로서 큰역활을 해내야 하거든!
이 작업이 들어가는 것이다.

모르면
절대 큰일을 할 수없고 빛나는 일을 할 수가 없다.
알아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제 그 작업이 들어가는 것이니까,
우리 선배님은 아주 열심히 노력한 가치가
우리 후배들이 진짜로 세상에 나와서
일을 하나하나 해결하며 뭔가 즐거움이 보일때
선배님들 또한 즐거운 것입니다.

선배님들은
즐겁게 세상을 떠나면 됩니다.
다음 세상에 빠르게 윤회를 해서
또 세상을 호령하고 마지막 인생은 사는 것입니다.

유튜브정법강의 10178강 naya

https://youtu.be/dbsl4uRSMIQ?si=aMXFg4swelGsCr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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