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안부 소녀상’ 말뚝 항의, 日 대사관 차량 돌진
머니투데이 | 뉴스 | 입력 2012.07.09 08:56
[ 뉴스1 제공](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소녀상(평화비)에 '타케시마는 일본땅'이라는 말뚝을 설치한 데 격분한 화물차량 운전수가 자신의 차를 몰고 일본대사관 정문으로 돌진한 9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글귀가 적힌 사고차량을 한 시민이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은 "화물차량이 일본대사관 정문을 1m가량 밀고 들어가면서 철재문이 훼손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2012.7.9/뉴스1
첫댓글 일본놈의 개가된 정부의 하는일이 나쁘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것이 아닐까!
멋진 분이시군요. 방법이 좀 과격했지만.....일자리 보존하셔야 할텐데.
정신차려 제대로 된 지도자를 뽑으면 될텐데 기득권에 세뇌된 생민들의 역사 정치의식이 아쉽습니다!
정부도 못한 거사를 뜻있는 시민이 결행했으니 애국자로 퍼우하고 그에 따른 보훈대책읗 세워야 주권국가가 아닐까요???
그러게요. 그 분이 구속되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군요. 관심가지시는 분들이 계셔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