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엄청난 고민끝에 이식결정을 하고 M자에만 3500모 심었습니다.
30대 후반으로 상태는 이미 M자탈모가 꽤 진행되어 있는 중이었으며 정수리도 모발이 가늘어지는게 확대경으로 확인을 하였습니다.
아직 병원에서 사진을 못받았는데요, 사진 받는데로 전 후 사진 꾸준히 업데이트 해보겠습니다.
이식만 하고 관리를 안하면 이식한 머리만 남고 중간은 탈모가 진행되므로 휑 비어버려 차라리 이식을 안하니만 못한 꼴이 될게 뻔한 상황이 그려졌기에, 이러한 이식결정에는 이식 후 최소 10년이상은 꾸준한 관리를 행하리라는 다짐이 선행되었지요.
수술 후 한참 의욕불끈한 이때에 여기저기 알아보고 다음과 같은 관리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
1. 복용약: 피나테드 또는 모나드 중 선택
2. 외용제: 마이녹실
3. 선식: 아침 또는 저녁 중 우유 200ml에 검은콩 선식 복용
4. 건포도와 검은콩이 포함된 하루견과 1봉
4. 보충제: 아연보충제 또는 기타 탈모 보충제 (GNC 아연30, 시스티판, 판시딜 중 선택)
5. 샴푸: 미정
삼탈모 동영상 게시판을 쭉 훓어보니...
아연은 모발에 좋을 뿐만 아니라, 프로페시아 계열의 복용약의 부족용으로 오는 성욕감퇴를 억제해 줄 수 있는 미네랄
아연보충제는 필수같아 보이네요.
저 정도면 충분할런지요??
여기 다른분들은 어떤방법으로 관리를 계속 해 나가시는지...
어떤 방법이 효과적이고 도움이 되었는지 경험 나눠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아연50은 어떨까요?? 과할까요?
아연은 10mg이면 충분하다니 30이면 충분할거ㅜ같아요
정말 기대됩니다..ㅎ 꼭 득모하시길 빌게요
좀 더 디테일한 관리법은 왼쪽 아래 '탈모치료법' 게시판의 '무조건 따라하기' 게시물을 참고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