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40710154834164
박수홍 “‘횡령한’ 친형, 나를 위해 살고 있다고…뚜껑을 열어보니 죽고 싶을 만큼 참혹했다
[스포츠서울 | 정하은 기자] 방송인 박수홍(53)이 자신의 출연료 등 62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친형 박 모 씨(56)의 항소심 재판 증인으로 섰다. 서울고법 형사7부가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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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53)이 자신의 출연료 등 62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친형 박 모 씨(56)의 항소심 재판 증인으로 섰다.
첫댓글 20억 이상 횡령하고 징역 2년이라... 10억당 1년이네요
우리나라는 진짜 사기꾼이 살기좋네요
진짜 박수홍 친형은 천벌 받기를 바라요
가족이 남보다 더하다
첫댓글 20억 이상 횡령하고 징역 2년이라... 10억당 1년이네요
우리나라는 진짜 사기꾼이 살기좋네요
진짜 박수홍 친형은 천벌 받기를 바라요
가족이 남보다 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