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동영상은 악관절(턱관절) 치료를 받은 후에
파킨슨 증상이 호전된 경우 입니다.
스플린터를 물고 있으면 금방 증세가 호전되는 것도 보입니다.
은퇴한 전직 교사라고 하니 65세 이상 된 분입니다.
치료 3개월 뒤의 화면에서는 손 떨림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이런 케이스를 통하여 볼 때,
파킨슨병은 꼭 도파민 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치과에서는 도파민 약을 처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혹시 환우님께서 아래의 증상이 있다면
구강외과에 가서 치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1) 입을 벌릴 때(예를 들어 하품 시) 어려움이나 통증이 있다.
(2) 턱이 잘 움직이지 않거나 걸린 느낌 또는 빠진 느낌이 있다.
(3) 음식을 씹거나 말할 때 혹은 턱을 움직일 때 어려움이나 통증이 있다.
(4)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것을 느낀다.
(5) 귀나 뺨 또는 머리 옆쪽에서 통증을 느낀다.
(6) 씹는 것이 불편하거나 이상한 느낌이 있다.
(7) 두통이 자주 있다.
첫댓글 맞아요 맞아. 그래서 지금 주시하고 치료중입니다, 효과있어요,네 이어서 파킨슨 사랑방으로;
아라리님, 반가운 소식입니다.
제발 파킨슨병에서 벗어 나시기를 빕니다.
아라리님 호전된다면 다행입니다. 개개인마다 다르나봅니다. 4 ~5년 전 저에게도 이런말을하며 권하기에 시숧한 분 전화 알아보니 호전되지얺고 고생하고 돈만 ...
남 이야기만 듣고 포기하지 마세요.
환자마다 조건이 다릅니다.
악관절 치료는 돈이 많이 들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파킨슨이 아니라도 악관절에 이상이 있으면 당연히 치료를 해야지요.
그럼요, 위의 7가지 증세를 말하진않고 파병을 낫게한다 며 시술비 500만원을 말하더군요
악관절이 이상이 없는데 파병치료를 악관절로 한다는 말인지요?
그건 말도 안되는 경우입니다.
색인해 보니 강남에서 스플린터값이 60만원으로 나왔습니다.
악관절 치료에서 스플린터 값이 제일 큰 경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