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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후.........
정말이지 작고 깜직했던 헤라는 벌써 13살이되었다..
뭐 주변이 헌터,늑대인간, 내가 있기에.. 헤라는 운동은 운동 공부는 공부 못하는게 없었고..
인간 나이 14살이면... 자기의 선택.. 즉 진료를 선택할수 있다.. 그리고 5~7년사이에 결혼을 하고....
" 오빠....."
" 응?? 아... 헤라야~~~~~~~ 어서와~~~"
" 뭐야... 아참... 짠.. 이번에도 수수수수수수수 연속 만점의 제왕이다 푸하하하 아참 나의 약속 안잊었지??"
" ,,,,,,,,,,,,,,,,,,,,,,,,,,,,,,,,,,,,,,,,,,,,,,,,,,,,,,,,,,,,,,,,,,,,,, 엥 무슨 약속?????"
" 정말이지 이럴기야!!!!"
"................................................ 미안...."
" 정말이지 아빠 만 그런줄 알았더니만.. 오빠 왜 그래 그나이에 건망증은 "
"........................ 미안...................................... 정말 미안..................."
" 왜 그래~~~~ 나 삐진다... 기억 정말 안나는거야??"
" 미안...."
" 올장학생 되면 나 제일큰 나무위에 집 지워준다며...."
" 아.. 그거 난또... 미쳤냐 야!!! 거기서 떨어지면 너 팔 다리 읍.... "
" 뭐야... 알고있는데 모른척 한겨!!!! 그런거냐고!!!! 헤헤헤.. 그럴줄 알고 짠"
헤라가 목에 메고 있던 목걸이를 푸는게... 허걱 저건..... 녹음기..... 아주 옛날에는 목소리만 녹음 된 기계로 했지만..
인간들의 지혜와 뱀파이어들의 영감탱이들 할것이 없으면 잠이나 잘것이지.. 슬때없이 만들어진
녹음기 즉 소형 카메라 같은 거라고 보면 된다... 툭하면 써먹는 저 휴대용 녹음기를 콱 뺐어서 다 처분을 해야지원
거기엔 초등학교 막 입학한 헤라가 소원으로 300년 묵은 나무 위에 집을 지워달라는 것이 소원이였지만
내가 아직 어려 안된다는 우겼지만... 헤라의 눈빛에 난 그만 져....
'아아아 이성의 주인 칸 허락 한다'
' 허락 뭘 허락한다는 거야 오빠 정말이지 약속해~~'
' 후 알았다고... 나.. 칸 이... 8살인 헤라에게 약속합니다 13살 될때 까지 공부로 계속 성적을 좋게 유지한다며..
내 이름을 걸고... 저기 300년 된 나무위에 원두막을 세워둘것이며... 헤라가 허락할때 까지..
저 원두막과 나무의 권리는 강헤라에게 넘겨줄것을... 자 되었지 이거 무지 비싼거라며.. 이렇게 장시간동안 켜도 되는겨???'
' 응 알았어... 아무튼 안지키면...'
' 알았다고 안지키면 난 너의 종이다... 되었지 참... 뱀파이어가 인간의 종이 된다는 말은 내입으로 끄네다니..
아무튼 지킬테니... 걱정마'
' 응... 오케이 '
사실.. 나무위에 원두막 만드는거 왜 생각이 안나겠는가.. 나는데....
원두막에서 잘못해서 헤라가 떨어져... 다치면... 사실.. 밤에는 내가 지켜보며 되지만..
낮에 떨어지면... 헤라는 죽게...되는게 아닌가.. 우씨... 누굴 닮아서 이런 짠꾀만 밝은 거야.....
오늘 휴무라 낮잠자고 있을 철수를 생각하며 문쪽으로 째려 보.. 철수의 눈이 맞아 치며...
" 절때 안돼... 우리 딸 다치면 나 마누라에게 쫒겨난 ......"(입모양으로 최대한 작은 목소리로)
" 아빠...... 지금 뭐하는거야!!! 오늘 쉬는날이여서 도와시려 오신거에요 이야 잘되었다...."
"................................................. 아..................... 그게........................ 어떤 디자인 이니 아빠가 좀 바줄께 "
"철수가 반대할줄 알았지만.. 도와준다고 이런 쌍.. 아빠가 왜이레 왜 반대를 못해 안된다고!!!"(작은목소리)
" 그럼 넌 오빠라며 야!!! 니가 안됀다고 당당하게 반대하면 되지 그러게 300년 나무 베지 왜 안베고...그걸 남겨 기고 지랄이야!!" (작은목소리)
" 그거 아니였으면... 조건이 뭔지 알고 있는겨"(작은목소리)
" 뭔데"(작은목소리)
" 무인도 그것도 늑대인간 추방당한 추인도다.. 거기서 1달"(작은목소리)
"......................... 누구 딸인데 겁이 없냐...."(작은목소리)
" 어떻게 키운거야!!!!"(작은목소리)
" 그럼 넌 뭐했는데.."(작은목소리)
" 이게 "(작은목소리)
" 어쭈 이게"( 작은목소리)
" 짠 아빠 오빠 이거 어때??????"
설계도라면서 나무위에 집모양이 아니라 오각형 모양으로 되고 맨위에 별 무슨 원두막이 집일종인줄 알았는데
거기다가 저 선은 뭐고 방이 두개 그리고 이모양..
" 응 잘만들었는데... 가능........"
" 집이 왜이렇게 커 그리고 방이 왜 두개인건데??? 그리고 이 시설물은 또 뭐야!!!"
집도면 아래에 필요요수 물건들이 적혀있는것을 본 순간 철수는 기절을 하는것을 관신히 책상에 쓰러질뻔 한것을
참아내며 밝게 웃고 있는 헤라를 째려봤다..
뭐 화학 준비물과
" 역시 오빠야... 정말이지 딱봐도 알다니"
" 야!!!! 이게 오냐오냐하니깐 미친거 아니야!!!!!!!!!!!!"(철수 칸)
" 그게 아니라... 그 카사노바.. 아니지 카세빈 오빠가 가끔씩 와서 도와...."
" 그인간 죽여 버릴껴!!!! 그리고 그냥 원두막은 나무로 평범하게 짓을 거야 알았어... 무슨 기지배가 겁도 없이 말이야!!!"
" 우씨!!! 기지배 기지배 하지마 오빠 나 헤라라고 툭하면 왜 기지배라고 하는데!!! 그리고 "
" 형이랑 오면 절때 못만나 알았어 만나면 뭐 이상한거 가르키겠지만..."
어느세 의자를 거져와 아무렇지 않게 의자에 한쪽 다리를 꼬으며 헤라가 만든 설계도를 열심히 보고
평상시에 하고 싶은 말을 하는 철수
" 그치.. 그녀석 이면 헤라에게도 작업을 걸고 남을 녀석이겠고...."
" 하무튼 형 만나지마 알았어!!!"
" 우씨 그 카세빈 오빤 말이야 과학 실험 보여주고 가끔식 특이한 생명체 해부할때 같이 아참 비밀로........"
" !!!!!!!!!!!!! 뭐 해부 정말이지 형은 보호자 역할만 하면 되었지 애를 왜 이상하게 만들어!!! 그리고 내가 몇번 말해
너 커서 요리사나 선생 하라고 했지!!! 그게 딱이라고!!"
"........................."
" 강헤라!!!"
" 우씨 왜 오빠가 내 미래를 설계해 나도 내가 하고 싶은게 있는데!!!"
" 쾅"
나의 말에 눈에 눈물이 글성이며... 문을 쾅하며 닫고 나가는 헤라... 그리고 우리 싸움에 묵묵히 지켜보던 철수는
바로 헤라 뒤를 쫒아갔다...
나만 방에 혼자 남아 휑한 방안으로 어렸을때 나의 말만 듣던 헤라가...
벌써커 나의 말에 반항심을 갖다니... 역시 인간들은 빨리도 크는 것 같다.. 근데 형 왜 우리 헤라를 안좋은 쪽으로
가르키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이.. 설계도 에 화학실말고... 보통 사람들이 자주 쓰는 TV, 침대, 책상만 정도 둘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면 되겠지..
그리고 이 밑에 보호막도 쳐놓고.....
" 헤라 보고 여기 절때 못보게해~~~"
" 칸!!!!!!!!!"
" 아참 씨끄럽게 또 왜!!!!!!!!!!!!!"
" 위험 하십니다..."
" 거참 루베르 떨어져도 안죽어 당연한거 아니야????"
" 혼자 힘드....."
" 혼자 뭘 힘드냐 귀여운 우리 헤라 지금 삐져서 2일동안 않온거 보면 단단히 삐진거야 이정도 해야지 화를 풀리지"
" 그치만...."
" 그러니깐 내가 해야해 알았지... 헤라보고 내가 했다고 할테니... 걱정말라고 알았어~~~~~"
1주일동안 나의 성으로 오지 않는 헤라 정말이지 삐진건 확실하군 평상시에 꼭 학교 끝나면 한번씩 나에게 보고를 하고
잠을 잘때쯤 집에 가고 주물에는 툭하면 집에서 자고 간다...
오질 않는것을 보니 단단히 삐졌나????? 내가 가서 사과를 해야 하나???? 아니지... 나 칸이라고 다들
내이름만 들으면 뱀파이어, 늑대인간, 인간들이 벌벌떠는 칸이라고..
하지만 1주일 동안 않온거 보면 단단히 삐진거다... 휴 죄인이니 내가 가야지
단단히 삐져있을 헤라를 생각하며 오늘도 나갈 외출 준비를 하는데 저 멀리서 헤라가 오는게 아닌가..
드디여 화가 풀렸나 보군... 이리 오니... 마중이나 가야겠다
" 강헤라~~~~~~~~"
가까이가자 한 남자아이가 헤라를 밀며... 키스를 하는게 아닌가..
" 끼야~~~ 오빠~~ 하지마~~~"
" 켁켁... 살려... 살려...주...세요..."
" 오빠~~~ "
울고 불고 하는 헤라의 울음소리에 내 손에 한남자의 아이의 목을 쪼르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그녀석을 죽이고 싶은 내마음을 어찌할수가 없었는데..
정말이지 그녀석때문에.. 헤라가 우는 모습이 정말이지 보기가 싫었다..
" 흑흑 태빈 선배... 흑흑 괜...."
다친녀석이 괜찮은지 확인하는 헤라가 모습에 난 내자신을 주체하지 못하고 헤라를 끌고 내방으로 갔다..
그리고 그녀를 나의 동족 만들고 말것이다..
그러면.. 절때 나를 배신하지 못할뿐더라... 나의 명령을 받아야하고..
나처럼 빛을 볼수가없다.. 그리고 정말이지 나중에 나의.....
" 흑흑... 칸.... 오빠... 오빠가 원하면.. 원하면 그렇게 할께... 흑흑... 내목숨.... 오빠가 원한다면.. 빛을 보지않고... 오빠처럼..."
"........................"
" 꺼져!!!!"
" 오빠...."
"니가 안간다면 내가 가지!!!"
"오빠~~~~~~~~~~"
난 바로 창문을 향해 날아갔다.. 울먹이면서.. 나를 찾는 헤라를 뒤로 한체...
그저 저멀리 날라갔다.. 목표없이 죽어라 날았다..
그리고 저멀리 태양이 뜨고 있었다..
그래 저 태양만 내몸에 다으면 난 끝나는 거다,... 헤라야 아파게.. 그리고 슬프게 만들어서 미안..
카세빈 이 나를 끌고 동굴속에 몸을 숨겼다...
"이런 쌍 미친놈아!!!! 죽고 싶어서 그러냐!!!"
" 이거놔!!! 난... 난... 난.... 헤라를..."
" 이런 쌍 그러니깐 니들 같은 놈들은 이런 어른들이 필요하지뭐..."
" 난 애가 아니라고 그러니깐 니 도움필요 없어!!!"
" 그래... 그애를 왜 뱀파이어로 만들려고 했는데???"
"...................................."
" 뭐 그러니깐 애라는 거지... 마음은 어른인데 몸은 애라서 그런거야 동상..."
" 죽이기 전에 꺼져!!!"
" 태양이 뜨는데 정말 죽을레... 그래 가가... 헤라를 두번다시 보고 싶지 않는다면 말이지..아 참고로
다시 찾아올수 있는방법을 알고 있긴하지만 말이야..."
형의 말에 난 가던길을 멈추고
"........................................그게 뭔데???"
" 그렇지.."
" 별거 아니야... 성인이 되고 니 자리를 지킨다면.. 그녀석이 너한테 오지 않겠어... 고작해봐야 5년인데??"
".......헤라가 나한테 올까????????????????"
" 큭큭 그럼... 너도 우리집 사람이니깐.. 훈남일꺼니깐... 여자들이 다 넘어온다.. "
" ............... 형처럼 안되면 되겠지..."
" 뭐야.. 이새끼야.. 뭐.. 드디여 정신을 차려서 다행이네..."
그렇게 해서 난 헤라를 볼 낯이 없어서 수도에 있는 집으로 들어갔다..
5년이 아니라 생각보다 빠른 3년정도 되서 성인이 되었고..
헤라는 내가 바라던 선생님이나 요리사 뭐 안정적인 자리보다..
헌터쪽으로 길을 잡았다 그놈의 철수 헤라를 어찌 키운겨!!!
오랜만에 글을 쓰네용 죄성합니다.. 자 인제 2편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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