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40711185611999
쯔양, 전남친에 40억 뺏기면서도…“돕고싶다” 보육원에 매달 기부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1000만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전 남자친구이자 전 소속사 대표로부터 4년 동안 폭행 피해를 입고 돈을 갈취당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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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쯔양의 사건이 알려진 후 누리꾼들은 쯔양이 서울의 한 보육원에 월 315만7000원씩 매달 꾸준히 기부해 오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공유했다.
첫댓글 소방서 찾아가서 밥도 차려주고 연탄 나르기?도 한걸로 알고 영세한 식당들 찾아가서 먹으면서 인터뷰도 하고 홍보도 그냥 해줬었어요 다른 유튜버랑 방송을 많이 같이는 안하지만 할때 구독자수 이런거 따지고 하는것도 아닌거 같고 막 구독자 십만쯤 되는 유튜버랑 먹방하면서 채널 소개도 해주고 하더라구요 착하다고 하는건 부담일 수 있는걸 알아서 잘 안하려고 하지만 참 착해요
첫댓글 소방서 찾아가서 밥도 차려주고 연탄 나르기?도 한걸로 알고 영세한 식당들 찾아가서 먹으면서 인터뷰도 하고 홍보도 그냥 해줬었어요 다른 유튜버랑 방송을 많이 같이는 안하지만 할때 구독자수 이런거 따지고 하는것도 아닌거 같고 막 구독자 십만쯤 되는 유튜버랑 먹방하면서 채널 소개도 해주고 하더라구요 착하다고 하는건 부담일 수 있는걸 알아서 잘 안하려고 하지만 참 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