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알고도 방치> 이란의 한국 유조선 케미호 납포는 시작일뿐이다. 그 어떤 협상도 거부해야.
시대 흐름을 잘 간파하고 지혜롭게 대처해야 한다.
시대는, 납포 상태에서 협상에 나설 경우, 또는 협상을 하게되면,
제2.3....의 나포를 각오해야 한다.
국제 테러는 이제 시작인거고
그기에 한국이 제1 타킷이 되었고, 이건 시험이나 마찬가지이다.
우리나라도 원칙을 설정하고, 시대에 대응이 맞다.
일단 청해부대 최영함을 적당한 거리로 뒤로 물려서 배치해야 한다.
(호루무즈 해협 정보 확보 차원 및 심리적 부담줘야>
이번 납포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굴복하면 않된다.
또한 청와대가 사전에 알고도 아무런 예방조치를 취하지 않은점은
또한 조사해야 한다.
당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중이던 선박은 수십척 이었다.
2021.1.7
국민 수행자 정외철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048164_34943.html
이란, 한국 유조선 나포…청해부대 현지 급파
우리나라 유조선이 중동에서 이란 군대에 나포됐습니다. 우리 국민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이 배 안에 있습니다. 이란 측은 자기네 영해를 침범했고 또 기름 때문에 바다가...
imnews.imbc.com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1/07/ZAKXXPOC3NEOJOI5UTP5TMNUGA/?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단독] 선박 나포 우려, 靑에도 사전 보고됐다
www.chosun.com
https://news.joins.com/article/23963565
[단독]한달전 "한국 선박 나포 위험"...이란 첩보 알고도 당했다
지난 4일 중동 호르무즈해협에서 한국 국적의 한국케미호가 이란에 나포되기에 앞서 정보당국이 이 일대에서의 나포 위협 가능성을 사전에 관계 부처에 전파했다고...
news.joins.com